나이가 많이 들어 어르신 반열에 들면 멍도 잘드는지요
조금 부딪친것 같은 데 아침에 보면 멍이 시퍼렇게 들기 일쑤고
잘 없어지지도 않는데 이건 도대체 무슨 병이 들은건지 걱정이 됩니다.
혈액에 관한 병이 든건 아닌지 아니면 멍이 잘 드는 병이 따로 있는건지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첫댓글 간 기능이 좋지않을때 증상인듯하네요
혈액이 혈관밖으로 나가지 않게 잡아주는 기능이 떨어졌읍니다 혈관의 내막이 얇아지면 외부의작은충격에도 이 혈관내막이 파괴되면서 혈액이 혈관밖으로 튀어나가게 됩니다 이 기능을 수행하는 장부는 비장이 합니다 따라서 당뇨로 오랜기간 고생하신분들은 이런 경향이 많습니다
비장이지요이런 분들은 대체적으로근육의 비례가 적으셔서적당한 운동을 하시면서면역력을 높이는 것이 좋겠습니다
멍이 잘 드는 것은 체내에 노폐물 또는 독이 많다는 증거입니다. 그로 인한 증상은 통증, 전신순환장애와 냉체질 등입니다. 부황, 괄사 등으로 멍을 충분히 빼주면 다시는 멍들지 않습니다. 이런 체질은 포멧노리가 딱입니다.
혈액병과는 전혀 무관하구요, 멍이 잘 없어지지 않는 것은 연령 또는 몸의 원기 강약과 연관됩니다. 그대로 방치하면 당연히 안좋지만 그렇다고 너무 염려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제 판단으로는 단 한번의 포멧으로 충분할 것 같습니다^^
회장님께서는 어떠한 병도 병이 아닌 증상이라 합니다.병이 아닙니다.아주 간단히 해결되는 증상일 뿐입니다.
답글주신 분 모두들 감사합니다.
저도 많이 배워갑니다.
첫댓글 간 기능이 좋지않을때 증상인듯하네요
혈액이 혈관밖으로 나가지 않게 잡아주는 기능이 떨어졌읍니다 혈관의 내막이 얇아지면 외부의작은충격에도 이 혈관내막이 파괴되면서 혈액이 혈관밖으로 튀어나가게 됩니다 이 기능을 수행하는 장부는 비장이 합니다 따라서 당뇨로 오랜기간 고생하신분들은 이런 경향이 많습니다
비장이지요
이런 분들은 대체적으로
근육의 비례가 적으셔서
적당한 운동을 하시면서
면역력을 높이는 것이 좋겠습니다
멍이 잘 드는 것은 체내에 노폐물 또는 독이 많다는 증거입니다. 그로 인한 증상은 통증, 전신순환장애와 냉체질 등입니다. 부황, 괄사 등으로 멍을 충분히 빼주면 다시는 멍들지 않습니다. 이런 체질은 포멧노리가 딱입니다.
혈액병과는 전혀 무관하구요, 멍이 잘 없어지지 않는 것은 연령 또는 몸의 원기 강약과 연관됩니다. 그대로 방치하면 당연히 안좋지만 그렇다고 너무 염려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제 판단으로는 단 한번의 포멧으로 충분할 것 같습니다^^
회장님께서는 어떠한 병도 병이 아닌 증상이라 합니다.병이 아닙니다.아주 간단히 해결되는 증상일 뿐입니다.
답글주신 분 모두들 감사합니다.
저도 많이 배워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