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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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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4-2) 찜찜하다 / 허숙희
허숙희 추천 0 조회 83 24.12.15 15:52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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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2.15 22:04

    첫댓글 몸도 마음도 고생했겠네요.
    그래도 찜찜한 마음 훌훌 털어버리러 시간 내서 좋은 곳에 여행 다녀오세요.

  • 24.12.16 07:03

    누스로 고생이 많으시네요. 나도 몇 년 전에 두 번이나 윗집에서 물이 새서 큰 곤욕을 치렀습니다.
    윗집에 보험이 들어있으면 누수 발견시의 비용은 물론 옷, 가구 등의 피해가 있어도 모두 보상 받을 수 있습니다.
    보험금 수령 등 보험회사와 거래도 피해자와 직집하게 되어 있습니다.

  • 작성자 24.12.16 14:16

    고맙습니다.
    아직도 보상 문제 해결이 안 되어 진행중입니다.

  • 24.12.16 11:14

    맘 고생 많으셨네요. 새해에는 좋은 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24.12.16 16:05

    선생님은 개척자이십니다. 지금까지 그러셨듯이 멋진 인생 만들어가며 신나게 사실 줄 믿습니다.

  • 24.12.16 21:29

    에고. 정말 힘드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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