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사회에서 양복 기술을 배워 입대 전 까지 양복기술 공으로 일하다 입대한 덕에 내무반에서 군복 수선병으로 1년반쯤 근무했었습니다.
68년 그 당시는 군복 보급이 원할하지 못하여
지급받은 군복중 제일 A급은 휴가 갈때나 면회할때 입고 아껴두었고 부대내서 근무할때는 빗바렌 헌옷을 보수를 해서
입던 시기였습니다.
그리고 저녁 치침 점호 후에 솟옷에 이를 잡는 시간도 있었습니다.
요즘 신세대 병들은 상상도 못하겠지만,
지급 받은 속옷은 면 광목 속옷이 였고 속옷에 디디티란 농약 흰 가루 주머니를 달고 다녔던 옛날 군생활 이였어며 국방색
모포엔 손세탁 하며 배출된 정액이 묻어서 희굿희굿 했었습니다.ㅎ
그 당시 군생활 하신분은 내무반 겨울 남방을 하는 빼찌까란 화덕을 알것입니다.
큰 뚝같은 화덕이 내무반안에 두개있었습니다.
조개탄으로 빼찌카 화덕에 열을 올려 내무반 온도를 높였지요.
제가 잘 생겨서가
아니라 함께 발령받고 3중대로 온 신병중엔 그래도 제가 제일 인상이 좋았나봅니다.ㅎ
저녁 점호 후 취침 할때면 소등이 되고 그중에 고참 한명이 따뚯한 빼찌카 옆자릴 차지하고 자기옆에 저를
재우곤했습니다.
고참병이 내무반서 제일 따뚯한 자리에 모포도 신병들 신품 지급받은 것을 바꾸어서 몆장씩 메트르스에 깔고 덥고 저역시 귀여워 해주니까 거부감 없이 좋았었지요.
신병시절 그때 처음
남자 품에 안기여 보았습니다.ㅎ
불침번이 근무하는 내무반서 무선 행위를 한 것은 아니고 품에 안기고 손 세탁정도 해주곤 했었습니다.
동성이란 단어 조차 모르던
시절이였어니까요.
그리고 또 한 고참병은 중대 직책이 보급병인데,
또 제가 부대 외곽에 야간 보초를 서고있는데,고참병장이 당번근무 하면서 외곽보초 순찰을 돌며 제가 서고있는 보초 방카에 와서 절 와락안고 키스세레를 진하게 하고 갔고 그 후에 몆번 보급 창고에서 스킨십정도 하여
그때엔 모두 20대 초반 나이들 왕성하고 넘치는 성욕구 때문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리고 상 고참 병들은 한명두명 제대를 하고 제가 일병군생을 하고 상병진급 무럽 우리
3중대 가설 중대가 무선중대로 바뀌어 포천군 이동면 낭유리에 위치한 5군단 안으로 이동하게 되었습니다.
군단안에 원래 주둔하던 병들과 합치게 되어서 새로운 전우 동기 생이며 고참병 저보다 후임병을 새로 맞이하여 상병 군생활이 5군단 건물 막사에서 시작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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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또 여까지 입니다.
다음 5편으로~
별 재미는 없지만, 읽어주시는 산우님들이 계셔서
고맙게 생각하며
제대 할때까지 기억 나는데로 적어 올리고 마무리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몆가지 보충은 댓글로 적겠습니다.
그 당시는 정기휴가는 1년에 한번 25일이었 습니다.
휴가병 귀대날은 취침도 않고 귀대병을 기다립니다.
특히 고참병들께서는
귀대병들을 기다림, 당일 24시안에 만 귀대하면 되니까 23시 좀 넘어서 중대에 도착하게 됩니다.
전라도 산골 고향 병들은 떡을 많이 해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소주와 담배는 기본이였구요.
귀대병이 도착하면 먼저 중대본부 들어가서 야간 당번에게 신고하고 내무반 고참병들에게 신고로 사회담배 몆까치와 소주한잔씩 딸아주면 휴가 귀대 신고식이 마무리 되고
취침하게되지요.
저역시 귀대시에 소주댓병1병과 사회담배 10갑 한보루 하고 빵을 사가지고
온것 같습니다.
그리고 인사계님에겐 특별 선물을 준비 해와서 드렸지요.
인사계님께 잘 보이는 것도 군생활의 요령입니다.
명절때 특별 보상휴가 7일정도 명단에 포함 될 기회도 주어지구요.
그리고 대대안에서 3중대 유일병이 양복점 기술자란 소문이 대대 중대장급 하사관까지 소문나서 알게 되고 양복도 몆사람 재작 하여
주어서 타 중대장 하사관까지 친분이 있었습니다.
그 중에 특히 수송관님 계급이 준의,군생활 내내 가깝게 지냈었고
그분도 저도 제대하고 10여년간
가고 오고 했었는데,세월이 흐르고 바쁘게 살다보니 관계가 끊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생각이 가물 가물해서 기억은 3중대 가설병이 다 무선병으로 군단 안 막사로 이동이 아니고 중대 본부중대만 이동하는데,저혼자 가설병 소대에서 중대 본부 소속으로 발령받아서 이동 했습니다.
무선병은 군 통신학교 특수 교육을 받고 자대 배치됩니다.
인사계님 특권으로 중대본부 소속이 된것이지요.ㅎ
인사계님 성은 김씨 김상사였고 고향은 인천 출신 제대후 역곡에 거주하셨고 그분 회갑 잔치에도 축하객으로 제가 참석하고
15년 전까지 교류 했었는데,
역시 어쩌다 소식이 끊어졌습니다.
혹 생전에 계시면 90세 초반일 것 같은데,
곧 한번 전에 번호로 연락 해보렴니다.
4편은 군생활 제얘기를 올리신듯 감회가 새롭습니다 ㅎㅎ
재밌네요
제가 두세살때 군생활을 하셨군요 ㅎ
재밌게 잘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