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를 나란히 해야 한다
비가 아주 잘 오네 가뭄해결에 도움 되겠고만 ....
어떠한 대상과 마주할 적에는 맞상대 그러니까 용호상박으로 서로 그렇게 겨룰 형편이 되어야지 뭔가 내가 위축이 되면 안 된다 이런 말씀이야 움츠려드는 그런 자세를 갖고서 말 한마디나 이런 걸 하게 되면 안 된다.
그것은 뭐 상대방을 예의로 상대하고 어 이렇게 하겠다고 그렇게 하는 수도 있어.
그렇지만 상대방 면모가 무례하게 나 될 것 같으면 내가 아무리 겸손하고 겸허하게 하여도 예의를 차린다 해도 그걸 상대방이 알아주지 않고 오히려 깔보고 만만하게 보고 호갱이나 호구를 잡으려 든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힘이 약하고 열세에 몰려가지고 있는 것을 보여주는 거 열악하다는 걸 보여주는 것이 된다.
이런 말씀이지 말하자면 강아지가 큰 개를 상대해서 강아지가 앙앙불망하고 앙앙거려 봐야 큰 개들은 오히려 그것을 말하자면 조롱감, 농락감, 희롱감으로 여겨서 점점 더 그렇게 말하자면 놀려들려고 하기도 한다 이런 말씀이지 그래서 절대로 그렇게 상대방과 마주하여 무언가 논할 적에는 위축되는 발언 발언 특히 피해 의식 피해 망상, 과대 망상 이런 데 들어서 무언가 말 한마디를 하고 이러면은 그 주위 환경 여러 대중들이나 또 어떠한 나라라 한다면 주위 나라 여러 열강들이 볼 적에 에이 - 저 나라 별 볼 일 없구나 괜히 힘도 없으면서 앙앙불망 거리는 것이로구나.
그럼 그런 나라들한테도 말하자면 좋게 안 보여지니까 힘없는 나라 그저 조롱감에 불과한 나라야 강아지 같은 나라야 이렇게 된다 이런 말씀이지 그래서 그렇게 피해 의식적인 피해망상적인 그런 위축적인 발언을 삼가해야 된다.
무슨 우리 나라를 예를든다 한다 할 것 같으면은 수난의 역사 고난의 역사, 외세 열강의 침략을 받은 거 이런 것을 자꾸만 돼 되새기고 되씹으며 되고파서 피해 의식 속에서 무언가 세상에 우리는 이러한 민족
이었소 그렇다면 그것이 그렇게 대내적으로 공표하고 발표해서 계속 그걸 갖고서 먹고 살려 드는 것처럼 보인다 한다 할 것 같으면 절대로 좋은 모습이
그려지지 않는다. 이런 말씀이여.
이것이 무슨 뭐 애국 매국 이런 것을 떠나서 어느 좌우 양대 산맥 양대 진영의 논리를 떠나서 그렇게 보여진다.
왜 그렇게 떳떳하지 못하고 피해 의식에 젖어 있어....
이는 이로 상대한다고 이 이열치열이라고 마호멧의 논리가 그렇지 않아 남한테 한 대 맞으면 나도 한대 쳐야 된다.
왜 그러지 못하고 한 대 맞은 걸 갖고는 저놈들한테 한 대 맞았어 하고서 계속 그걸 가가지고 저놈들은 나쁜 놈들이여 말로만 짓거려 그렇게 하면 뭘 하는 거냐 이런 말씀이여.
내가 한 대 때릴 생각을 하고 복수를 할 생각을 해야지 그냥으로 용서가 안 되고 안 풀어질 것 같으면 재량으로 반드시 복수해야 되고 그 대가를 내놔야 된다 할 것 아니야.
보상을 하든지 배상을 하든지 그거를 못 받아 제대로 못 챙겼다고 그렇게 앙앙불망하여 재키면 남보기 아주 부끄럽고 별 볼 일 없고 말하자면 힘없는 백성의 나라로 보여줄 수밖에 없는 거다.
이런 말씀이여.
남이 우리나라를 몇십 년간 지배를 했다 하면 왜 우리는 그대로 못해 아 김유신 장군이 나당 연합을 해서 외세를 끌어들였을 만정 고구려 자기네들한테 직접 고구려 근거리에서 못 살게.
그거는 고구려나 백제를 붕괴시킨 것 아니야 이 처럼 지금도 똑같은 논리여 우리를 점점 핍박하고 근접해서 그런다 하는 나라가 있다 한다 할 것 같고 그러면 그거 옛날 것을 수난의 시대를 되씹으려 할 것이 아니라 그보다 더 큰 힘을 가진 무리들과 합세해서 그놈들 우리를 못 살게 굴던 무리들을 두들겨 패서 우리가 다시 우리가 몇십 년간 지배받았다.
우리는 몇 백 년간 말하자면 되로 받았으면 말로 준다는 식으로 지배를 하게 되면 된다 이런 말씀이여.
괜히 쓸데없이 날마다 뉴스를 틀어본다 한다 할 것 같은 우리는 누구한테 당했어?
어느 나라한테 피해를 입었어? 수난의 시대가 있고 고난의 시대가 있어 이거 얼마나 부끄러운 일이냐 이런 말씀이야.
그런 식으로 피해 의식 속에 젖어 가지고 무언가 상대방과 상대를 말하잠 대응하려 들면 안 된다.
이런 말씀이야. 어떻게든지 힘을 길러가지고서 한번 우리가 지배를 할 생각을 해야지 가만히 생각을 해봐.
그렇지 않은가 이런 말이여.
내가 힘을 배양해 가지고 예전처럼 수난의 시대, 고난의 시대 그런 거를 당한 것을 자꾸 되씹어 가지고 우리는 피해의 나라요.
이럴 것이 아니라 우리는 힘 있는 나라여. 반드시 저들을 지배를 할 것이오.
왜 그렇게 못했느냐 이런 말씀이야. 아 말하자면. 우리가 멸시하고 무시하는 말로 일본을 왜넘국이라 하는데 그러면 왜넘국이라고도 할 것도 없어.
물론 그렇게 하면서 말할 수가 있지만은 일본 놈이라고 해도 되고 일본국이라 해도 되고 얼마든지 그렇게 말할 수가 있어.
일본이 노일전쟁 정일전쟁이 언제 선전포고하고 했어 기습 공격이지 그런 식으로 해가지고 그 전쟁에 승리했다.
그러고 결국엔 말하자면 하와이 진주만까지 공격해 들어가지 않아 이 미국까지 한번 쳐보겠다고 조그마한 나라가 그렇게 근대 말하자면 중국도 다 집어먹다시피 하고 온갖 중국에 피해를 주며 수십만 명의 중국 사람을 죽여버리며 저 말이야 월남 미얀마 이 지역까지 다 집어먹다시피 이렇게 나간 거 아니에요 대동아 전쟁 당시에 그렇게 시리 왜 놈이 그런 식으로 전략을 해도 왜 우린 가만히 손 묶고 있어야 되느냐 이런 말씀이여...
뭐 우리 백성이 숫자가 적든 말든 그놈들이 숫자가 많아서 대동아 공영권 주장하면서 말하자면 세상에 전쟁을 일으켜 집어 먹으려 했겠어 생각을 해봐.
전체 중국 인구도 많고 동남아 인구도 많은데 인구 갖고 논할 것은 안 된다.
어떻게든 힘을 배양해서 예전처럼 그러한 전쟁을 하지 못할 그런 처지의 시대로 흘러 가고 굴러간다 한다 하면 경제권이든지 다른 것을 우월하는 거 문화 든지 이런 걸 갖고서 얼마든지 저놈들을 꼼짝 못하게 지배를 할 수가 있고 길들일 수가 있으며 노예도 삼을 수가 있고 지배를 할 수가 있다 이런 말씀이여.
그렇게 되면 저들이 하필 해필 무기, 총칼, 핵무기 이런 걸로 두들겨 패서만이 승리해서 그놈들을 지배하려고 하는 것보다 못하지 않은 그런 상황으로 도 나아갈 수가 있다 이런 뜻입니다.
예....
아 이-- 그 나라 대 나라에 대한 이야기도 그렇지만 개인 간에서도 그렇게 거래에 관해서도 상대하고 말하자면 떳떳해야 된다.
내 삶이 궁핍해서 설사 공자에 나오는 논어에 나오는 자로처럼 말하자면 삼백옷 거친 옷을 입었고 쓸망정 비닷옷 입은 자가 떳떳하게 상대하는 그런 자세를 가져야 된다 이런 말씀이에여.
왜 내가 못 산다고 꿀릴 일 있느냐 이거야 어 말 한마디로 해도 맞장을 뜰 각오 마짱을 해 맞장을 뜰 그런 각오로서 말 한마디해도 떳떳하게 힘 있는 것을 보여주고 어깨를 나란히 한다.
너희들한테 우리가 하나도 꿀릴 것 없다. 왜 우리가 뭐 과거처럼 자꾸 과거를 들먹일 줄 아느냐 지난 역사는 지난 역사지만 앞으로 너희들 꼼짝 못해 이런 식으로 나가야지.
늘상 언제는 우리는 언제 어떻게 저놈들한테 당했어 외세 열강 중국 놈한테 당하고 오랑캐한테 당하고 말하자면 왜놈한테 당했어 이런 계속 당한 거 그 수난의 시대 고난의 시대 이런 것만 가지고 자꾸 들쳐가지고 그걸 파먹고 살려 하는 어리석은 나라가 되려고 하면 안 된다 이런 뜻이지 그런 나라가 되려고 그래 개인 간에도 그래 지난 건 다 묻어놓고 앞으로 앞으로 나아가서 뭔가 발전을 하고서 서로 간에 화해 평화해서 어깨를 나란히 견줘가지고 힘 있는 나라로 비춰져가지고 남이 알아주는 나라 그거 깡패 조직에서도 그러잖아 이런 말하면 안 되지만 맞은 놈은 별 볼 일 아닌 것 처럼 쳐주고 별볼 일 안 되는 놈으로 쳐주지만 때린 놈 주먹 한가닥 잡아가지고 한 주먹 친 놈은 말하자면 야인시대처럼 김두환이처럼 알아주는 세상 아니여.
그처럼 힘을 가져야 된다 이런 뜻이지. 앞서 앞서 강론 먼저 들려준 소모성은 원한의 근원이다.
원천이다 이런 거 하고 정반대 논리를 지금 펼치고 있는 것일 수도 있어.
그렇지만은 가만히 생각들 해봐. 그렇게 피해의식 피해 망상 과대망상 이런 이런 속에 들어가지고 위축이 되고 움츠려 들어가지고 말하자면 상대방을 상대할 것 아니다 이런 말씀이고 대내외적으로 계속 그런 걸 공표해가지고 우리는 그전에 못 살게 했어 저놈들이 굴었어 이거 얼마나 창피스러운 거예여 그런 걸 가지고 자꾸 되씹고 되씹어 가지고 무언가 해보려고 하고 하면 안 된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면 그놈들은 그 식으로 뭔가 하라는 게 그놈들 그넘들대로 해라 그래 그럼 우린 우리대로 하면서 너희들을 눌러잡을 힘을 기를 거야.
역량을 기를 거야 이렇게 나와야 된다 이런 말씀이에요.
그래가지고 힘을 길러가지고 꼼짝 못하게 시리 말하자면 GMP에도 GDP에도 올리고 말하자면 경제 성장을 팍팍팍팍 해가지고 저놈들 그전에 우리 가지고 놀았지 우리 너희들 갖고 논다 이런 식으로 나아가야 된다 이런 말씀입니다.
예 ...이번에 위축이 될 것이 아니라 힘을 배양해서 어깨를 나란히 하는 그런 사람이나 그런 국가가 되야지.
예전의 수난 고난 이런 걸 되씹을 필요는 없다. 물론 잊으면 안 된다 할는지 모르지만은 말야 그래 가지고선 무슨 기념절이 있듯이.... 그런 것을 자꾸 되씹고 되뇌임으로 인함으로 인해서 다른 열강 주위 환경들이 오히려 놀림 감이나 조롱감.
그러니까 별 볼 일 없는 자나 국가로 취급을 하게 된다.
이것을 또한 생각해야 된다. 이런
말씀을 한번 여기 이렇게 강론해서 올려봤습니다.
여기까지 강론하고 마칠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