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골 사과 보내온 이정호 안수집사님.
친가족이 아니면서 큰집 작은집처럼 살아가는 나와 이정호 안수집사님.
명절이 다가오면 어김없이 얼음골 사과를 보내온다.
기도로 돕는 것과, 하는 일에 무한 응원을 한 것 외엔
나는 뭘 해준 것도 없는데….
올해도 얼음골 사과를 보내왔다.
내가 먹는 사과는 부사와 얼음골 사과다.
다른 사과는 입에 맞지 않다.
물론 입이 짧아서 한두 번 먹는 것으로 끝나지만 말이다.
고맙다.
하는 사역에 성령 하나님이 함께하셔서 큰 영광 나타나기를
계속 기도로 돕겠다.
첫댓글 안수집사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늘 축복에 축복을 더하여 주시고
찬양으로 세상에 예수님을 전하는 큰 사역에
기도하며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