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그렇군요..모두들 엄청난 가피 입었다고 자신들이 말을 합니다...가피담을 올려달라는 분이 있는데 못올릴사연도 있어요..가피담을 듣고도 제가 시간도그렇고 미루다가 못쓴부분도 많구요..이 가피 글로 인해서 제작년에 소책자가 나온것입니다...불자들이 가피들을 너무 많이 받으니 이젠 여기에서 보시는분들도 더이상 신기해 한다든지 감동은 별로 없는듯하여 않쓰다가 딱히 올릴글도 없고 새신도 들이 많이 들어와서 생각나는 몇분의글을 작성한 것이였습니다..이곳엔 스님들께서 자주 보시기 때문에 상당히 조심이 가는 부분이기도 하답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대박~~입니다 대박 축하드립니다..상상이 갑니다..얼마나 많이 황홀 하셨을 까요...큰스님 모신 성지스님 께서 ......부산분원에 .... 부처님 방광하시는 자리에서 두분 을 맞으셨으니 그런 행복한 날이 또 있을까요..덩달아 기쁩니다. 저도 오늘 컴에 지금 처음 들어왔습니다 .분원에서 늦게 오면 좋은날입니다..우리는 정말 복둥이 입니다 정말 좋아요...감사합니다 .
첫댓글 그렇군요..모두들 엄청난 가피 입었다고 자신들이 말을 합니다...가피담을 올려달라는 분이 있는데 못올릴사연도 있어요..가피담을 듣고도 제가 시간도그렇고 미루다가 못쓴부분도 많구요..이 가피 글로 인해서 제작년에 소책자가 나온것입니다...불자들이 가피들을 너무 많이 받으니 이젠 여기에서 보시는분들도 더이상 신기해 한다든지 감동은 별로 없는듯하여 않쓰다가 딱히 올릴글도 없고 새신도 들이 많이 들어와서 생각나는 몇분의글을 작성한 것이였습니다..이곳엔 스님들께서 자주 보시기 때문에 상당히 조심이 가는 부분이기도 하답니다 ()감사합니다
가피를 입었다. 너무나 축하 할 일이지요. 그러나 기복신앙에 연연하지 않은 참다운 행복을 위한 정법의 가르침 팔정도 칭명염불을 매일 실천하는 불자로 거듭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맞습니다. 수행의목표는 영혼체를 맑게하는데 있지요.몸이불편하면 수행이힘들고 너무가난해도 어렵지요. 때문에 가시적인 가피가 필요한것입니다.그러나 분명한것은 맑고맑은 영혼을 만드는데 목표를두는 것입니다. 제가존경하는 도반은 이런말을 하셨지요.부사분원에서 서울가는 뻐스속에서는공개적으로 큰소리로 ㅡ저는 누가 나의 얼굴에 침을뱉아도 화내지않는다. 항상행복하다. 아시는분들많아요.스승님께서 10년전에 저에게 친하게지내도록 귀띰을주셨던분입니다.
저는압니다 누구신지...한때 진짜 많이 아파서 겁도 났어요 바라보기가 정말로 보기딱했는대요...
요즈음은 건강도 찾으셨고 지금은 한참..본사에서..
감사합니다..()()..
아 !정말 좋은 가르침에 심금을 울림니다 .()
이것이 진정한 무량가피입니다.가난해도행복하고 무시해도 행복한 분이되는것입니다. 좋은도반과 가까히하세요. 맑는분을 알아봐야합니다. 그분은 저를보고 깨끗하다하십니다. 저는그분을만나면 그냥 유리처럼 맑음을느낍니다
두분다 공감합니다..얼마나 좋으실까요..
샘 글읽으니 눈시울이 뜨거워지고 죄송하고 그러네요 .
감사합니다 .
이끌어 주세요 ()
오늘 햇살처럼 따스하고 화사한 말씀들 들으니 행복해집니다. 스마일~~~^^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구구절절 옳으신 말씀입니다.
깊이 새기겠습니다._()_
감사한 말씀에
늘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깊이새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부산분원으로가는중입니다. 수행의목표가확실한곳은영산불교지요. 현지사밖은 목적도모르고 능력도없습니다
남강 선생님 서울분원에도 한번 왕림하시면요..자연이가 맛있는거 챙겨 드릴게요..처음성지스님 소참 법문
하실때 그때 한번 오시고는 아직 입니다. ㅠ
저는 아침 7시에출발 오후7시조금넘어서 집에도착. 그런데 오늘은 대박이터졌습니다. 초파일 등을달기위해서 반야보살님과 상당한시간을 보냈는데 오후2시반쯤해서 대적광전부처님께서방광을시작하셨어요. 신도들이 거의가고 옆방에서합창단이 연습중이었습니다. 반야보살님과함께 감사예경드리고 합창단에게도 연락을했고요. 4시경 큰스님께서 제주도에서 도착하셔서 15층에서 합동으로 박수로 영접하고 ㅡ성지스님께서 큰스님시자가 되셨다는 뉴스도 있었습니다.. 오랫만에 큰스님을 영접하는 자리에 임한것 ㅡ대박입니다.
진짜 대박~~입니다 대박 축하드립니다..상상이 갑니다..얼마나 많이 황홀 하셨을 까요...큰스님 모신 성지스님 께서 ......부산분원에 ....
부처님 방광하시는 자리에서 두분 을 맞으셨으니 그런 행복한 날이 또 있을까요..덩달아 기쁩니다.
저도 오늘 컴에 지금 처음 들어왔습니다 .분원에서 늦게 오면 좋은날입니다..우리는 정말 복둥이 입니다
정말 좋아요...감사합니다 .
좋으셨겠어요..
저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