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농장에서 뜯은 나물보니도토리묵 쑤워 무치면 향이며 맛이딱일듯...오늘오전에 나물다듬고 묵쒀놓고 출근.퇴근해서와 산나물묵무침 묵밥 간장양념 묵해서 딸들불러 맛있게 먹었네요.각자 취향에맞게 3가지로!여지껏 쒀온묵보다 오늘이 최고로 잘쒀졌네요.묵으로 저녁한끼를 해결했습니다요^-^
첫댓글 오늘 저녁은 묵밥으로?ㅎㅎㅎ
ㅋㅋ저희도 어제 묵은지썰어 육수 부어 잘먹었어요^-^맛있게 해드세요!
아 . ..지금이 참이 그리운 시간입니다.도토리 자체가 강원도와 전라도가 다른 것 같아요.
언제 한번 쑤워 나누려는데 여의치않네요.강원도맛을 보여드려야 할텐데...
첫댓글 오늘 저녁은 묵밥으로?
ㅎㅎㅎ
ㅋㅋ
저희도 어제 묵은지썰어 육수 부어 잘먹었어요^-^
맛있게 해드세요!
아 . ..
지금이 참이 그리운 시간입니다.
도토리 자체가 강원도와 전라도가 다른 것 같아요.
언제 한번 쑤워 나누려는데 여의치않네요.
강원도맛을 보여드려야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