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에서 세르지 로베르토의 지속성은 더 이상 명확하지 않고 그가 현재 구단이 위험하다고 묘사하는 바르샤 베팅을 하는 것에 달려 있다. 물론, 구단의 의지는 그가 잔류하는 것이지만 구단은 그의 경우가 우선순위 중 하나가 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따라서, MD가 상담한 소식통들에 따르면, 그는 재계약을 원한다면, 기다려야 하고 어떤 면에서는 결국 FFP가 많지 않다면, 라리가에 등록되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에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는 말을 명확하고 직접적으로 들었다. 그리고 그는 선호도 명단에서 1순위도 2순위도 아니다.
이런 의미에서, 바르샤는 세르지에게 현실적인 시나리오를 제시했다. 그리고 그에게 전달된 것은 현재 선수를 등록할 수 있는 샐러리 캡 여유가 있다는 것을 보장할 수 없고 6월이든 7월이든 8월이든 여름 이적시장에서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기다려야 한다는 것이다.
게다가, 그의 상황을 복잡하게 만드는 또 다른 요인이 있다. 구단이 그를 지키고 싶어한다는 것에도 불구하고, 구단에게 등록을 위해 우선순위인 다른 선수들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그리고 라리가 등록 수준에서 상황을 정규화해야 하는 가비와 같은 선수들이 있고 알레한드로 발데, 심지어 이니고 마르티네스에게도 일어나는 일이다. 비토르 호키의 경우도 있지만 그의 경우는 중요한 구단으로 임대 이적할 수도 있다는 점이 배제되지 않는다.
이런 조건에서, 구단은 세르지가 조만간 자신의 미래를 완료하기 위해 새로운 도전을 모색하기로 최종 결정한다는 점을 배제하지 않는다. 그는 며칠 내로 답변해야 하는 바르샤의 제의 외에도 최소 하나의 중요 제의를 받았다. MD가 설명한 대로, 그의 측근은 바르샤의 'FFP' 상황이 협상을 더디게 했다는 점을 인정하지만 그의 재계약을 보장하기 위해 바르샤가 한 말이 있다는 사실을 암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