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필 제 생일날 뭐 맥일려고 작정한건지
남표니가 코로나걸려서 일주일간 같이 구금생활을 당하고 이제 한달지나서 그때 오기로 했다가 못온 뷔페를 와봤네요.
음.. 디져트가 엄청 많다고 제가 좋아할꺼 같대서 와봤눈데 그닥.. ㅋㅋㅋㅋㅋㅋㅋㅋ
차라리 제가 집에서 똥손으로 남표니랑 만드는게 더 맛있는듯 ㅜㅜ 돈아꿉
일반 음식들도 그닥이네유
양고기도 누린내 쩔고.. 하..
혹시나 오시려는분들은 말리고 시퍼용
물방울떡도 있고, 아슈크림은 나뚜르라는데..
아슈크림도 맛이 그닥
일단 여기는 거르고 다른곳 중에서 초이스 해보시길..
평일 점심 가격도 사악하기만하고 입 버림요. ㅋ
첫댓글 맛있겠
진짜 한번 더 손이가는 음식은 없네요.
돈아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