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롤인 박은빈에 대한 관심이 이 정도로 대단한 가운데, '한바다즈'로 불리는 강태오와 강기영에 대한 업계의 관심 역시 뜨겁다. 강태오를 향한 식품, 화장품, 패션 등 브랜드들의 러브콜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소속사는 심도 깊은 고민 중이다. 강태오는 현재 군입대를 앞두고 있는 상황으로, 장기 계약이 유리한 광고계의 특성상 문의가 적을 수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강태오는 이런 예상을 완전히 반전시키며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광고 관계자에 따르면 '우영우'에서 이준호로 인기를 얻은 강태오의 주가는 껑충 뛴 상황이다. 유통업계 다수 기업들이 자사 이미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기대감에 강태오를 모델로 기용하고자 하는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한 관계자는 "기업들이 선호하는 따뜻하고 호감을 느끼게 하는 이미지에 대중들의 인기까지 얻은 덕에 '대세 강태오'를 잡기 위한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고 귀띔했다.
강기영은 광고계의 숨은 강자다. '우영우'를 통해 그동안 코믹에만 치중됐던 이미지를 벗고 스윗함까지 얹으며 다양한 광고 제의가 물밀듯 쏟아지고 있다
첫댓글 당연함 더 올라야됨
박은빈 무사고 경력 27년에 신뢰주는 이미지 생각하면 광고 효과 장난아닐거같아
은빈 많이벌어!!!!! 수연이랑 그라미 배우도 광고 줘라
2배로는 모자른디요
더해야지
2배가 뭐야 더 줘야지!
10배는 올라야지
더 올라야지
2배는 뭐야 5배이상은 올려야지 진짜 여배우님들 팍팍 올리라고 ㅡㅡ 박은빈님덕분에 우영우 드라마가 뜬건데
2배라니요
봄날의햇살이랑 우영우랑 같이 찍어주라~!!비타500
박은빈이 다했다 진짜
2배라뇨 10배일줄
은빈 연기도잘하고 이미지도 좋은데 10배올려
더.올.려 10배는 더 올라라
광고 다 은빈이 줘 기영이 태오는 필요없대
킹은빈
박은빈 진짜 신기한 게 우영우 연기할 때랑 평소랑 얼굴 자체가 달라보여 눈빛이나 표정까지 다 컨트롤이 되나봐... 우영우일 때는 ㅇ_ㅇ 이런 얼굴인데 박은빈일 때는 ^_^ 이런 얼굴임
은빈 돈길만 걸어
은빈더벌어 더더더더 사랑해
셋 다 연기도 너무 잘하고 인상이랑 이미지도 서글서글해서 광고 모델로 쓰기 좋을듯
와 나 이름 은빈인데 댓글보고 기분 좋아졌어 은빈배우 고마워 ~!! 흥해라 🤍
은행이미지 진짜 잘어울려
10배는 더 벌길
박은빈 돈 쓸어담걸아!!!!!!
2배 밖에 안댄다고라고라 10배는 쳐조라
이번기회로 웰메이드 힐링드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 배우들 전체적으로 드라마 분위기랑 역할이 훈훈하고 좋으니까 이미지도 좋아서 광고주 눈에 들고
악역에 고함소리 난무하는 자극적인 드라마 이제 그만ㅠ
2222222
이 드라마 케릭터들 다 너무 좋아
박은빈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