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STORY ‘벌거벗은 한국사’ 조나단이 한국사능력검정시험에 응시한다고 밝혀 관심을 모은다.
tvN STORY 오리지널 역사 예능 ‘벌거벗은 한국사’(연출 김형오 전민호 김기준)는 한국사 큰 별 최태성 선생님이 선보이는 쉽고 재미있는 한국사 스토리텔링쇼. 오늘(3일) 저녁 8시에 방송되는 15회에서는 ‘소현세자는 왜 자금성에 갇혔나?’라는 주제로 ‘비운의 세자’ 소현세자를 재조명하는 한국사 히스토리 투어를 떠난다. VIP 탑승객으로는 조선 후기 역사 전문가인 충남대학교 국사학과 이근호 교수가 함께할 예정.
이 가운데 최근 진행된 녹화 현장에서 ‘큰별쌤’ 최태성의 애제자인 조나단이 국가공인 한국사 시험인 ‘한국사능력검정시험’에 접수했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국외대 정치외교학과 재학생이자 ‘한국사 마니아’로 알려진 조나단은 ‘벌거벗은 한국사’ 런칭 단계부터 “올해 안에 한국사능력검정시험 1급 취득이 목표”라고 공공연히 밝혀 온 바 있다.
첫댓글 나단이 풍양조씨래 세도가문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