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은 여름 선수 영입 계획을 가속화하기 전에 미켈 아르테타 감독과 재계약을 하고 싶어한다.연봉 £9m의 계약 기간을 1년 남겨둔 아르테타 감독과 구단이 만나면 합의에 큰 장애물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이상적인 세계에서, 딜은 7월에 프리시즌으로 복귀하기 전에 완료될 것이기 때문에 아르테타 감독이 장기적으로 구단에 전념하며 잠재적인 타깃을 다시 보장받을 수 있다.아르테타 감독은 시즌 막판 PL 우승에 집중하고 싶어했기 때문에 지난 주말 휴가를 떠나기 전에는 에두 가스파르 스포츠 디렉터와 이야기할 시간이 없었다. 에두 디렉터는 6월 말에 런던으로 돌아올 것 같다.아르테타 감독은 GK 외에 20명의 필드 플레이어로 구성된 선수단을 원하기 때문에 재원이 얼마나 사용 가능할지 알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DF, CM, FW 그리고 RW 백업을 영입하고 싶어한다.그가 베냐민 세슈코와 같은 젊은 선수들을 위해 움직일 것이라는 예상이다. 세슈코는 계약에서 경기력과 관련된 조항이 발동돼 바이아웃 조항이 약 £56m로 늘어났다. 아스날이 주시 중이었던 또 다른 선수는 조렐 하토였지만 그는 아약스와 2028년까지 재계약을 체결했다.아스날은 지난 4시즌 동안 £460M의 순 지출을 한 후 상당한 금액을 회수하고 싶어하며 이적 가능한 선수는 아론 램스데일, 알베르 삼비 로콩가, 누누 타바레스, 키어런 티어니가 포함될 수도 있고 야쿠프 키비오르, 올렉산드르 진첸코가 명단에 포함될 가능성이 있다.아스날이 PL의 PSR 규정을 준수하기 위해 노력함에 따라 에디 은케티아, 리스 넬슨, 에밀 스미스 로우를 포함한 일부 홈그로운 선수들의 매각이 핵심이 될 것이다.
Mikel Arteta set for new contract as Arsenal plan squad refresh
Aaron Ramsdale and Kieran Tierney could be among those available for sale this summer as club target younger players, with RB Leipzig’s Benjamin Sesko on rad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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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BBC Spo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