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뱃걸
킬링조크 전편
1 https://cafe.daum.net/subdued20club/ReHf/3980695
아까 여유롭게 트럭 보조석에 앉아 있던 악당
조직보스와 친척관계임
배트걸은 낮에는 사서로 일해
컴퓨터를 아주 잘 다룸
놀라운 프로그램을 한껏 즐기고 있는데 보이는 수상한 차
어제 트럭에서 눈 마주친 강도...
어딘가에 몰래 침입 중인 강도
조직보스인 삼촌을 털 생각을 하는 동료가 무서운 다른 강도2
보통 사람이 아닌걸 느낄 수 있음
어디선가 날아온 배트랭
진짜 미친놈임
훼이크를 쏘는 강도들
손쉽게 강도2, 3을 처리하는데
구경하는 강도1
역시 비범한 미친놈인듯
너무.. 꼴보기 싫어
이게 고자킥이었으면..
배트걸은 밖으로 빠져나가는 대신 금고에 몸을 숨김
곧 경찰이 올텐데 금고 딸 시간은 없을테니
강도들은 물건을 다 털어갔다..
'광기'하니까 생각나는 존재, 조커.
첫댓글 조커같은관계가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