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야유회
날짜 :11월 14일
장소: 남이섬
이공공가 부여친후로 얼마나 좋은지 잠을 설쳤습니다
관강버스를 타는날이라 기쁘고 즐겁고 생각만해도 저절로 입가에 미소가 흐릅니다
당일 전 회사까지 택시로가도꼴등 회사 전직원이 버스에 다오르고 바로 출발을해서 아침먹느라고
김밥도 주고 음식이 뒤로가고 앞으로가고 그래도 마냥 즐거워 먹지도 않고 직원들 먹이는 데만
신경 쓰고 .....
출발시작부터 음악이 흐르고 한둘씩 음악에 흥겨워 팔달이 흔들어대는데
난 몸치라 놀고싶기는한대 어떻하나 ........
가만히 생각하니 버스 자리가 좁아서 몸만 살짝움직이면 될거같아서
나도 동참하기로하고 벌떡이러나 분위기를 만들어갑니다
한참후회야 내엉덩이가 그리잘돌아가는지 ..ㅎㅎㅎ
버스안에서 땀과 술에 뒤법벅이되고
얼마나 재미잇던지 버스안엔 노래방기계설치도 되잇고 깜빡깜박 조명또한 준비되있어
나이트 뺨치는 시설에 전 또한번 감격하고 마음에 한30분정도 걸린거같은데 벌써 남이섬이라네요
남이섬은 10월달에 가족들과 같다온곳이라 그리 낮설지안앗습니다
섬에도작해서 점심을먹기전에 족구 게임을하고 당연이 우리팀이 우승 이엿지요
하널이에 운동실력으로.....ㅎㅎ
점심을먹고 훌라우푸 양파링게임 ..등등
모처럼만에 직원들에 화합을 이루는것같아 즐거웠답니다
그날
M V P 는 못탔지만 생에 즐거운 여행을 햇답니다
가족끼리 가는 여행하고는 달리 관광 버스에 또다른 매력을 느낍니다 ㅎㅎㅎ
풍금에서도 관광버스타고 놀러가욤^^
카페 게시글
나도 한마디!!!!
꿈에 그리던 관광버스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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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18 09:44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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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아좋아... 그런데 우리 등산팀은 버스안에서 움직임이 거의 없던데..산에 오르기 전 충전중이라 그런가?? 돌아오는 길에도 침묵이던데... 자느라 다덜 정신없던데????
관광버스 맛들이면 큰일 난다던데.. 하널이 이제 큰일 났다야 ~
버스안에서 무도장 분위기라...이곳에서는 꿈도 못 꿀 야그지. 차만 탔다하면 안전벨트로 무장을 해야되기 때문에..그런데 이게 정상 아닌가? 우리나라는 너무 안전불감증...에고 모처럼 신나게 야유회 다녀온 하널이 째려보는 눈빛 감지. 이상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