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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옥의 말과 글]
'램프 증후군'을 막으려면
출처 조선일보 : https://www.chosun.com/opinion/specialist_column/2025/08/22/AQNSXCJED5CFJP2U4DONKFNYH4/
‘램프 증후군’이라는 말이 있다. 알라딘이 램프의 요정을 불러내듯이 현대인들이 근심과 걱정을 불러내 자신을 괴롭히는 현상을 말한다. 과거의 선조들이 주로 현재의 생존을 위해 걱정했다면, 우리의 걱정은 미래에 대한 불안이 많다. AI가 일상에 스며들고 인간을 대체하는 시대에, 행복은 역설적으로 더 멀어져 버렸다.
24시간 연결된 초연결 사회가 의미하는 건 무엇일까. 벽이 사라지고 모든 문이 열린다는 뜻이다. 불안은 알지 않아도 되는 걸 너무 많이 아는 데서 온다. 과도한 연결은 오히려 소외감을 증폭시키기 때문이다. 초연결은 ‘모르고 사는 즐거움’이 있다는 우리의 감각을 점차 훼손시켰다. 나만의 소박한 행복을 위해 적당한 울타리와 담이 필요하다는 것 말이다.
현생 인류에게는 이제 스마트폰 안과 밖, 두 가지 삶이 존재한다. 그런데 소셜 미디어에서의 삶은 조명이 달린 투명한 어항 같아서 아주 작은 것까지 환하게 비춘다. 호텔 패키지, 유명한 맛집, 명품 선물 같은 일상은 그곳에서 사진 몇 장으로 압축된다. 그때마다 우리는 초라해진다. 타인의 기쁨이 곧 나의 근심으로 바뀐다. 그러나 누군가의 삶이 완벽해 보이는 건 힘든 ‘노동’을 치우고 ‘여유’를 확대해 보여주기 때문이다. 만개한 꽃만 전시하고, 뒤편의 거름과 가지치기의 흔적을 치우는 정원사처럼 말이다.
비교는 아무리 노력해도 항상 남의 숫자가 더 작아 보이는 고장 난 체중계와 같다. 세계 둘째 부자조차 첫째의 무게에 짓눌린다. 우리가 기억해야 할 건 선택적 무지의 지혜다. 그것이 불통과 차단을 의미하는 건 아니다. 나를 불행하게 한다면 비교의 굴레를 벗어나 자유를 누리라는 것이다.
현대인에게 알라딘의 램프는 스마트폰이다. 잠들기 전 어두운 방에서, 저마다의 작은 화면이 램프처럼 빛난다. 문제는 우리가 램프에서 요정이 아니라 괴물을 불러낼 수도 있다는 것이다. 나는 지금 무엇을 부르고 있는가. 희망의 요정인가. 불안의 괴물인가. 그 램프를 켜는 것도, 끄는 것도 결국 나다.
백영옥 소설가
빛명상
육각형 알갱이모양의 전자파
오늘날 전자파의 영향을 받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은 거의 없다. 몇 해 전 “전자파는 인간에게 피해가 없다”는 기사가 보도된 후 나는 사람들이 휴대전화를 시용할 때 작고 반짝이는 육각형 알갱이모양의 전자파가 귀와 뇌로 들어가는 가는 것을 보게 되었는데 이 파장이 인간의 뇌에 심각한 후유증을 유발 할 수 있다는 우주마음의 느낌이 그대로 느껴졌다.
몇몇 회원들 역시 원인을 알 수 없는 두통에 시달리는 경우를 보면서 그 원인이 전자파임을 알 수 있었다. 그래서 광력씰을 핸드폰이나 전자제품에 부착하게 하였더니 그 증상이 말끔히 사라졌고 내 눈에도 전자파가 100% 확실히 차단되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
하지만 전자파가 100% 차단되는 결론만 가지고는 과정을 중요시하고 과학적인 이론에 익숙한 일반인에게는 오히려 신비로운 것 정도로 지나칠 것이 분명하기에 좀 더 과학적인 과정이 필요하다고 생가하게 되었다. 그 후 우연인지 필연이지 어떤 계기로 전자파를 흡수하는 물질을 연구하는 분과 우연히 만나게 되었고 그분이 개발한 90%까지 전자파를 흡수하는 물질에 초광력超光力을 봉입하니 99.9% 전자파를 차단하는 과학적인 결과를 인정받아 국내 발명특허 및 유럽 특허도 받게 되었다.
여기서 한 가지 이야기하고 싶은 점은, 전자파 흡수 물질자체로는 100% 차단하지 못하지만, 빛VIIT을 봉입한 후에는 전자파 차단율이 완벽에 가깝게 올라가는 결과가 나온다는 사실이다. 이처럼 현대의 과학적 기술이 맞닥뜨리는 한계를 우주의 빛VIIT으로 보완하게 되면 비록 그 과정이 어떠하였는지 과학적으로 밝혀내지 못하더라도 명백한 현실로서 결과가 도출되어 나온다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빛VIIT의 실체적인 면이다.
전기가 실생활에 보급된 후 인간의 삶은 전기의 편리성에만 집중한 나머지 어떤 해로움을 주는지는 외면한 채 모든 삶을 전기로 움직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날이 갈수록 전기제품의 사용범위는 확대되어가고 있다. 또한 그로 인한 원인모를 질병은 과학적인 방법으로 규명하기 어렵다. 인간의 눈에는 보이지 않고 과학적인 확인이 되지 않았을 뿐, 엄청난 피해를 주는 유해 파장들이 우리주변에 가득 도사리고 있다고 보아도 무난할 것이다.
그러한 고통이 덮치기 전 미리 대비하고 우리의 몸과 마음을 정화하는 것이 필요하다. 늘 우주의 빛VIIT을 통해 마음의 순수성을 지키고 마치 육체에 밥을 주듯 우리의 마음에 빛VIIT에너지를 필수품처럼 상비하고 있어야 하는 것이다.
우리의 사랑하는 아이들과 그 아이들의 후손들이 살아가는 미래의 세상은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보다 훨씬 더 힘들고 어려운 환경이 될 것이다. 부모로서 자식에게 물려줄 수 있는 가장 귀한 것은 막대한 부나 명예가 아닌 변하지 않는 절대적인 진리를 바라볼 수 있는 마음이다. 그런 마음이야 말로 순수한 우주의 빛VIIT과 함께 할 때 비로소 가능해 지는 길이기에, 우리자식의 건강과 행복은 물론 후손을 위하여서도 초광력超光力 빛VIIT을 새삼 강조하지 않을 수가 없다.
초광력超光力은 어떤 탁한 유해한 파장도 맑게 정화 시키는 강력한 정화의 힘이기 때문에 각종 유해한 파장과 오렴된 환경 속에 그대로 노출되어 살아가야 할 인류에 가장 확실한 보호막 역할을 하는 것이다.
출처 : 물음표 2005년 7월 10일 초판 2쇄 P188~190 중
빛VIIT과 교류하는 가장 쉬운 방법
우리 주변의 쉽고 단순하고 당연한 일들을
과학적 합리성이란 기준으로 파헤쳐보기 시작하면
점점 복잡해지고 어려워지게 됩니다.
우주가 시작되고 지구가 생겨난 이래로
지속되어온 만물의 움직임과 생명 활동은
과학적 방법의 유무에 관계없이
이어져오고 있습니다.
무더운 여름, 시원하게 비가 내리고
상쾌한 바람이 불어올 때, 그러한 자연현상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면 그만입니다.
그 편안하고 행복한 순간에
왜 비가 내리고 바람이 불며,
왜 우리가 더위와 시원함을 느끼는지
머리를 싸매고 생각할 필요는 없습니다.
빛VIIT을 이해하고 교류하는 방법도 마찬가지입니다.
빛VIIT에 대한 계산과 의심 없이 있는 그대로 느끼고 받아들이며,
그로 인해 자신에게 생기는 변화들에
관심을 기울이고 감사하는 것이야말로 생명근원의 에너지,
빛VIIT으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어렵고 복잡하게 신경을 쓰지 않아도
당연히 심장이 뛰고 호흡을 하는 것처럼,
생명근원의 에너지와 교류하는 다양한 기회가 왔을 때
좀 더 단순하고 자연스럽게 있는 그대로 빛VIIT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연습을 해놓아야 할 것입니다.
출처 : 향기와 빛VIIT명상이 있는 그림찻방 P. 236~237
새로운 천년을 위한 宇宙 超光力
까만 밤하늘에 떠 있는 수많은 별들을 본적이 있는가?
그 별들은 서로 충돌하는 일 없이 각자 세밀한 속도와 주기를 지진 채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운행한다. 그 무수한 별들을 존재케하고, 질서정연하게 움직이게 하는힘 - 그것이 바로 우주초광력(宇宙 超光力 : Ultra Cosmic Spirit : U.C.S)이다.
초광력超光力은 초자연적, 초종교적, 초과학적인 힘이다.
초광력超光力은 우주에서 오는 무차원의 힘으로서 인간 본래의 순수한 마음을 되찾게 하여 인류의 행복을 지향하는 '빛VIIT의 힘'이다. 봄이 가면 여름이 오고, 가을이 지나면 겨울이 온다. 밤이 가면 아침이 밝아오고 해가 지면 다시 어둠이 깔린다. 비와 눈이 번갈아 대지를 적시고 철따라 꽃들이 피어난다. 물이 산위로 흐르는 일이 없고 공기가 땅 속으로 꺼지는 법도 없다. 모두가 우주의 원리에 따라 변하면서 생명유지의 최적 환경을 이루어 나가는 것이다. 이러한 섭리는 과연 무엇이 주관하는 것일까?
이런 모든 것을 조정하고, 주관하고, 관장하는 힘이 바로 우주의 마음이요, 우주 무한의 힘일 것이다. 우주 삼라만상을 이루고 이끌어가는 시작도 끝도 없는 '스스로임' 그 자체라고나 할까. 아무튼 이 힘은 '빛VIIT'으로 온다. 무한의 사랑과 자비로 가득찬 생명의 근원인 이 빛VIIT을 '초월한 빛VIIT의 힘 - 초광력超光力' 이라 부른다.
초광력超光力을 받을 때에는
초광력超光力을 받을 때에는 특별한 의식이나 절차가 필요없다. 그저 고요히 눈을 감고 마음을 가라앉힌 채 빛VIIT이 내리기만을 기다리면 된다. 잠시 후 우주의 마음이 빛VIIT으로 내려오면 수십초 동안 마음이나 손바닥 등에 파장으로 전달돼 흡수됨으로써 고통이나 질병의 중화가 시작된다. 잃어버린 우주의 마음을 회복할 때 우리의 마음과 육체도 원래의 건강한 상태로 돌아갈 수 있다는 것이 초광력超光力의 방향이다.
따라서 초광력超光力이 통과하는 일차적 관문인 마음의 문을 밝고 맑게 활짝 열어야 초광력超光力의 빛VIIT을 받을 수 있다. 우주의 마음은 시기, 질투, 탐욕, 교만, 불신 등과는 상극이라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즉 선과 자연의 법칙, 우주의 질서에 어긋나지 않아야 한다.
종교의 힘이 아닌 우주의 자비
회원들 중에는 ‘내가 기독교 신자인데, 부처님을 믿는 사람인데 초광력超光力을 받아도 될까’라는 자괴감을 느끼는 사람들이 간혹 있다. 그러나 분명히 밝혀 두지만 초광력超光力은 종교가 아니다. 모든 것을 초월하고 모든 것을 포용하는 하늘의 마음으로부터 오는 이 힘은 그 어는 것과도 같지 않고 어느 것에도 속하지 않는다.
이 힘은 영(靈)이나 신(神)에 의해 오는 주술적 힘이 아니며 자연과학으로 얻어지는 힘과는 다르다.
초광력超光力의 원래 목적은 육체의 구원에 있지 않다. 즉 병을 고치고 생명을 살리는 일이 초광력超光力 원래의 사명이 아니다. 이런 일들은 그저 우주의 마음을 세상에 알리고 심는 과정에서 오는 우주마음의 자비일 뿐이다.
그렇다면 이 힘의 궁극적인 목적은 무엇일까? 그것은 ‘내 안의 나’를 찾게 하여 우주의 마음을 닮게 하는 것이 목적이다. 그래서 원래의 나를 벗어버린 후 ‘진정한 나’, 육체에 존재하는 ‘진실한 나’를 깨치는데 이 힘의 진짜 목적이 있다. 즉 사람들로 하여금 우주의 마음을 닮게 하는 것이 목적이다. 그래서 ‘원래의 선(善)’을 회복할 수 있도록 인도하기 위하여 이 빛VIIT이 내려온 것이다.
초광력의 의미
인간은 초광력超光力을 받음으로 해서, 종교에서 말하는 천당과 지옥, 윤회를 거치지 않고, 초광력超光力의 빛VIIT을 따라 자기 자신이 본래 왔던 마음의 고향으로 되돌아갈 수 있다. 그 마음이 방황하여 유계에 머물거나, 인간 세상에 남아 가족이나 자신과 파장이 비슷한 사람에게 빙의(憑依)가 되는 일은 없어야 한다.
초광력超光力이란 마음을 순수하고 맑게 하여 그 마음이 본래 왔던 곳으로 되돌아가게 하는 것이 목적인데, 질병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은 초광력超光力을 받아 그 괴로움에서 해방되기를 갈구한다.
인류는 역사가 시작된 이래 끊임없이 무수한 질병들을 대적해왔다. 그것들 중에는 현대에 이르러서도 치유가 어렵고 난해한 질병 및 새로이 발견된 것들도 많다. 그러한 질병에 감염되었다면 천운(天運, 壽命)을 다한 것으로 보아야 한다. 현대의학과 과학으로서도 해명이 불가능한 질병을 초광력超光力을 받고 완치시키겠다는 것은 엄청난 욕심이고 이기심의 발로이다. 이는 초광력超光力의 의미와 목적을 잘 모르는 데서 오는 과욕이다.
인간에게 초광력超光力의 빛VIIT을 보내는 것의 의미는 앞에서 역설한 바와 같다. 의학적, 철학적으로 자기의 수명이 다한 인간을 초광력超光力으로 그 정신을 맑게 하고 안정시켜, 죽음에서 오는 두려움으로부터 벗어나게 하여 그 마음이 본래 온 곳으로 빛VIIT을 따라가게 하는 것이다.
이를 준비하기 위해 초광력超光力은 육체의 아픔을 경감시키고(말기암 환자가 진통제의 양을 줄이고 견딜 수 있는 상태), 수명을 다소 연장시킬 수 있는 것이다.
천수를 다한 사람의 운명을 바꾸어 그 운명을 되돌리는 것은, 초광력超光力이 오는 우주 원리의 법칙을 거스르는 것이다. 우주 원리는 모든 분야에서 인류가 점진적으로 발전하기를 희망하고 제각기 공영, 공생, 공존하기를 바라고 있다. 그리고 지금까지 그렇게 되어 왔다. 특별한 사유없이 우주 원리에게 청하여 이를 역행한다면(일반적으로 도문에서는 공사라는 표현을 쓴다) 이는 인류 역사의 발전 과정과 모순이 되고, 원점으로 회귀하게 되는 것이다. 과연 이런 일들을 행할 수 있겠는가?
초광력超光力을 받고자 하는 이들은 겸허하고 겸손하게 생각해 보아야 한다. 물론 그의 천운에 관계없이 외부로부터 오는 원인모를 질병, 빙의, 혼령, 자연의 이치에 모순된 사고사, 신경성 질환 등은 빛을 받음으로 해서 좋아지거나 본래대로 건강하게 된다.
그리고 가끔 난치병 환자들이 장기간 초광력超光力의 빛VIIT을 받음으로 질병 치유능력이 증폭되거나 본래대로 회복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는 우주의 마음이 그 사람의 마음과 상통했을 경우이다.
그러면 우주 원리의 존재를 어떻게 알 수 있는가? 우주 원리에서 오는 힘의 존재를 초광력超光力을 받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경험하게 된다. 그 힘은 실체적이고 가시적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공통적으로 드러나게 함으로써 우주의 실체가 있다는 것을 인간에게 주지시키고 있다.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 하면 이 힘을 좀 더 잘 받아들일 수 있는가? 무엇보다 자기 자신을 낮추며 지극히 겸손한 마음을 가지는 것이 급선무라고 확신하다.
출처 : '초광력超光力 빛VIIT으로 오는 우주의 힘'
1999/03/08 1판1쇄 P. 322~326 중
미래를 위한 진정한 대비, 빛VIIT
‘빛VIIT’은 어느 특정한 소수에게만 주어지는 특권이 아니며, 엄청난 부나 권력, 지위를 필요로 하지도 않는다. 우주를 향해 마음을 열고,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는 겸허한 마음, 한 번 밖에 주어지지 않는 이 지구에서의 삶을 아름답고 멋지게 살아가고자 하는 마음이라면, 지금 이 책을 읽고 있는 여러분의 마음에도 우주의 아름다운 선물이 찾아갈 것이다.
머리가 아닌 마음으로 읽으라. 어린 시절 푸른 하늘을 올려다보며 세상을 나는 꿈을 꾸던 천진한 소년의 마음으로, 작은 몸짓 하나에도 세상을 다 가진 듯 까르르 웃음을 터뜨리던 해맑은 소녀의 마음으로 되돌아가라. 그러면 당신도 이 책에서 폭발하는 우주의 빛과 만나게 될 것이다. 그러면 그 '빛VIIT'이 당신의 삶을, 가족을, 이웃을, 사회를 그리고 온 세상과 우주를 바꿀 것이다. 그리하여 당신 안에 있는 아름다운 '빛VIIT'알갱이가 순수로 빛나는 미래를 밝힐 것이다. 모든 문제의 해답은 우리안에 있다. 다만 스스로 그 사실을 알지 못하고 있을 뿐이다. 날이 갈수록 심각해져가는 온갖 세상의 병폐와 맞설 수 있는 것은 오직 우리 안에 살아있는 ‘빛VIIT’뿐이다.
나는 세상 모든 이들이 이 사실을 하루 속히 알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작은 운동들을 시작하고 있다. 그 가운데 '빛VIIT명상', '빛VIIT대안강좌' 그리고 심신의 정화소인 '빛VIIT치유센터' 가 있다. 현재 팔공산에 '빛VIIT명상센터' 를 개설하여 이 힘을 대중화하기 위한 프로그램과 더불어 지친 현대인들에게 심신의 정화와 건강한 삶의 진정한 행복을 위한 강좌를 준비하고 있다. 이는 비록 작은 시작이지만 크고 밝은 걸음으로 온 세상에 희망의 빛을 던져 주리라 기대하고 있다. 이 책 또한 그러한 나의 노력의 한 과정이다.
우리 모두 준비해야한다. 그 어떤 예기치 못한 어려움도 맑고 밝은 '빛VIIT'의 마음으로 이겨낼 수 있도록 튼튼한 방어벽을 마련해두어야 한다. 이 책은 힘든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들을 위한 우주마음의 각별한 배려이다. 태아에서부터 생을 마감할 때까지 누구나 이 우주의 에너지와 교류함으로써 마음의 에너지를 충전하여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고, 나아가 지구상 모든 생명체가 조화를 이루며 커다란 하나로 어우러져 살아가는 빛나는 그 날을 꿈꾸어 본다. 또한 이 책이 머리와 지식으로만 읽는 것이 아닌, 가슴으로 느끼고 받아들이는 편안한 안식처가 되기를 바라며 우리 모두의 마음 속 반짝이는 '빛VIIT알갱이'가 온 우주를 환히 밝힐 그 날을 위해 이 책을 세상에 내보낸다.
당신의 어둡고 탁한 마음에 언제 또 다시 더 큰 아픔이 찾아올지 모른다. 무서운 신종질병과 예기치 않은 사고가 당신과 당신 가족들에게 어느 날 갑자기 들이닥친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지금부터 준비하길 바란다. 우주의 '빛VIIT' 과 함께 순수한 마음으로 다가올 불행에 대비해 마음의 방어벽을 튼튼하게 마련해야한다. 이 책은 이런 힘든 세상에서 살고있는 우리들을 위한 우주마음의 각별한 배려인 것이다. 우주의 큰 '빛VIIT' 을 품고 있는 행복의 터에서 만나게 될 당신을 위하여…….
2005년 5월 좋은 날 빛VIIT의 터에서 정광호
출처 : 물음표 P.19-22
첫댓글 머리가 아닌 마음으로 읽으라.
그러면 당신도 이 책에서 폭발하는
우주의 빛과 만나게 될 것이다.
깨우침의 귀한 빛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빛과함께 할 수 있음에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올립니다.
빛과함께 감사합니다
초광력 빛과함께 감사합니다
빛에 대한 의심 계산없이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자세의 소중한 일깨움 감사합니다.
빛과 함께 할 수 있음이 감사합니다 .
우주의 빛 초광력 감사합니다
빛과 함께 할수 있는것에 감사와 행복마음으로 오늘도 든든한 새로운 아침을 맞이합니다.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무한 감사와 공경의 마음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귀한문장 차분하게 살펴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운영진님 빛과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우주의 자비
초광역 감사합니다.
초광력을 대하는 마음과 의미를 다시금 마음에 담습니다.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올립니다.
초광력과 함께 함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빛VIIT안에서 살아갈 수
있음에 무한 감사올립니다.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에 빛VIIT 에너지를
감사로이 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빛과 함께 하는 목적을 마음에 새기고 순수한 마음으로 돌아가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빛으로 마음을 맑게 정화할 수 있음에 우주마음님과 학회장님께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빛의 귀한말씀
마음에 담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렇군요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비교의 굴레를 벗어난 자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빛 의 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우주의 마음을 닮게 해주시어 원래대로 회복할 수 있게 인도위해 우주마음 자비빛(VIIT)내려주신 초광력 기쁨 행복 행운의 풍요우주창조빛 (VIIT)마음 천혜의 천상의 모후신 학회장님 은혜로우심 빛터빛안의 특은의 영원무궁의 공경의 감사마음 담아 감사마음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