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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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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범띠방 엇그제의내모습
유앤미 추천 0 조회 271 11.10.08 11:09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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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0.08 16:44

    첫댓글 금전보다 더, 유앤미님의 격려가 큰 힘이 되었을 것입니다.
    염려마셔요. 밝고 건강한 삶을 살아갈 것입니다.

  • 작성자 11.10.08 19:08

    돌아서 깜빡 한 사탕값이 외그리 자책이되든지요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10.08 20:16

    네 년녀생 무척 힘들었어요 ,,죽을만큼요 ,,정말 ㅎㅎㅎㅎ지금은 모두 제짝만나 잘살고 있습니다 또 일찍 필혼도 했구요 ,,,꼬리글 감사합니다

  • 11.10.08 19:48

    그냥 지나쳐도 도는데 ...
    아름다운 마음씨 이군요~유앤미님

  • 작성자 11.10.08 20:17

    동명상련 인가봅니다 그런데 아이들한데 사탕값을 못주어서 ,,마음이하루종일 찡햇삽니다

  • 11.10.09 21:15

    젊으셨을때..상당한 미인이셨네요..깨 볶아서 우리 아이들에게 줄려고 깨를 많이 사셨다는 말을 듣고..
    정이 많고..알뜰한 어머니...모습을 보았어요...키울때는 힘들어도 다 커서 성장해서 출가 하면
    그 공이 어디로 갑니까? 좋은글에 마음이 따스해지네요..감사합니다..^^

  • 작성자 11.10.09 21:37

    진주 사랑님 함께해서 반가웠습니다 말은없어도 ㅎㅎㅎ네 부모는 아무말없이 살아도 늘자식 에게 뭔가좋은것 먹이고 입히고 싶어지는게 안없어지네요 이젠 그만해도 되는데 ㅎㅎㅎ보통 부모다그런가봅니다

  • 11.10.09 20:19

    어머니에 힘은 대단 합니다 저도 삼남매 키우는데 애 엄마가 고생 많이 했지요 정이 많으시네요

  • 작성자 11.10.09 21:35

    아르마님 반갑습니다 늘웃겨주시는뜻웃어시니 ,,네 자식교육시키는것대학등록금 . 참힘들었지요 ㅎㅎㅎ지금은 그냥 늘프리하고 건강해서도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11.10.09 20:34

    아마두 넘 반가워 잠깐 잊을수도
    있음입니다,
    격려하는 마음에 울 주님의 사랑이
    함께합니다,
    섬기는 일에 늘 형통허기 바랍니다...!
    ㅎㅎㅎㅎ -샬롬-

  • 작성자 11.10.09 21:39

    네 감사합니다 마음비워함게하는세상 이면합니다늘행복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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