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생 교환 교류**
저는 김사무엘 선교사 입니다. 중미 과테말라에서 반평생을 원주민들의 영혼 구원에 진력하며. 헌신하는 과정에 후진국의 신앙개혁과 바른지도자 양성을 위해. 신학대학을 설립해서 많은세월이 지나는 어간에. 눈부신 발전과 성장을 거듭하게 된것은. 오로지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요. 또한 고국의 수많은 성도님들의 기도에 은덕으로 생각합니다.
그로인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고국의 성도님들께 심심한 감사를 드립니다.
불과 몇명으로 시작했든 신학교는. 과테말라는 물론이요. 중남미에서도 뒤지지 않는 신학대학으로 발전 했으며. 신학대학 부속으로. 유치원으로 부터. 국민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등이 있으며. 고등기술 학교로서는. 컴푸과.비서과.건축과.설계과.교사과.등이있고. 중.고등학교 토요반. 고등성경학교. 신학대학. 대학원. 등이 있으며.한국어와. 태권도. 영어. 컴푸터.계리사 엄무과 등이 전공과목으로 되여 있읍니다,
종합대학 신청으로. 법대.농대.경영대.인문대.등이 년내 허가가 되여 지리라 기대하고 있읍니다.
현제 이곳 과테말라에는. 우리한국인들이 10000명이 살고 있으며. 무려 400여개의 봉제공장이 돌아가고 있읍니다. 그로인해 많은 한국인의 기술진이 대거 입국해서 생산엄무를 지도하고 있읍니다. 기후는 사시사철 한국의 봄.가을 기후이고. 토질은 전국적으로 옥토입니다.
선교의 마지막 장을 맺기위해서.시작한 신학대학 부속으로 초.중.고등학교
를 설립해서 발전과정에 있음을 재천명 합니다. 학교명은 꼰띠넨딸 중.고등 학교이고.(Colegio Continental) 대학교는 꼰띠넨딸 대학 입니다.
(Universidad Continental)
설립자가 한국인이다 보니. 자연 한국소개를 많이 하게 되였고. 교사들을 비롯한 모든학생들이. 한국을 사모하며 동경하게 되였읍니다. 꿈에라도 한국을 가보고 싶다는 어린이들의 소원이기에. 이 어린이들의 소망을 저버릴수가 없어서. 한국의 어느학교와 자매결연이나. 학생들의 교환교류를 원합니다.
1년에 4.5.명 정도의 학생들을 교환교류 학습을 시키고저 하는겄입니다.
기간은 3주정도로 하되. 숙식은 교환학생의 집에서 하고. 첫주간은 정상적인 수업에 참여하며. 둘째주간에는 국내모범학교 방문을 하고. 세째주간에는 고궁이나.명승고지.백화점 등을 돌아보는. 그런 순서를 생각해 보았읍니다.
자매결연이나. 학생교환교류의 유익점.
자매결연이나 교환학습을 통해서.
1. 한국의 학생들에 서구진출의 문이 열린다.
2. 서구와의 교육. 문화교류의 문이 열린다.
3. 양국의 민간외교가 형성 되여진다.
4. 서구의 이민길이 열린다.
*일본에서는 20년 전 부터 중.남미에 학생교환교류를 시작했고.
*이곳 과테말라에는 유럽과. 미국. 카나다 등지에서 1년이면 50여명의
유학생들이 몰려오고 있읍니다.
*뜻이 있는분이나. 학교는 이메일 : contixela@ hanmail.net 이나
* 전화 (502) 7767-3284 번이나. (502) 7767-3291 번이나.
* 핸드폰 (502) 5860-0255 번으로 연락 주시면 됩니다.
선교지에서.
김 사무엘 선교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