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시간이 정말 빠르네요.
언니 목소리듣거나 노래 들을때 아직도 눈물이 나요..
시간이 약이 되겠지 했는데 그게 아닌가봐요
언니
그곳에서 행복하게 지내고 계신가요?
언니가 우리곁을 떠난지 벌써 1년이나 됐다니 믿기지가 않네요
오늘 하루는 언니 생각 많이 하면서 지낼래요.
언니... 정말 보고싶습니다
첫댓글 그러게요.. 벌써 1주기라니..
ㅠㅠ
ㅠㅠㅠ
첫댓글 그러게요.. 벌써 1주기라니..
ㅠㅠ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