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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에 대해서 이렇게까지 오해를 하고 있는 줄 미처 몰랐습니다.
오늘은 예수님이 누구신가에 대한 기초적인 나눔을 해보려고 합니다.
1) 예수님은 하나님이십니다.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것임이라(사9:6)."
일찌기 이사야 선지자는 예수님의 탄생을 보고 이맇게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원래 전능하신 하나님이요,
영존하시는 하나님 본인이 맞습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요1:1)."
사도 요한도 예수님의 정체에 대하여
이 세상을 말씀으로 창조하신 영이신 말씀 하나님이심을 분명히 선언을 해 주십니다.
2) 예수님은 영이신 말씀 하나님이 육신(사릌스)를 입고 우리 가운데 오신 분이십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요1:14)."
우리가 하나님의 영광을 볼 수 없게되었으므로
영이신 말씀 하나님인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오신 분이십니다.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 연약함을 체휼하지 아니하는 자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한결 같이 시험을 받은 자로되
죄는 없으시니라(히4:15)."
하나님이 사람과 같이 되셨으니 사람과 다른 능력과 권세를 가지고 계셨을 것이라고 흔히들 오해를 하지만,
예수님이 사람과 같이 되셨다는 것은 철저하게 사람이었음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죄가 없으심에도 나와 같은 사람으로서 모든 연약함을 체휼하시고 시험을 받으신 것입니다.
3) 예수님의 성육신은 하늘도 놀라고 땅도 놀라고 하늘의 권세자들도 놀라는 현상계와 영계의 모든 차원을 넘어서는 놀라운 일이었습니다.
"이 섬긴 바가 자기를 위한 것이 아니요 너희를 위한 것임이 계시로 알게 되었으니
이것은 하늘로부터 보내신 성령을 힘입어 복음을 전하는 자들로 이제 너희에게 고한 것이요
천사들도 살펴 보기를 원하는 것이니라(벧전1:12)."
영은 육신이 없는 존재입니다.
그리고 영이 육신이 되는 법은 하나님의 창조 질서에는 없는 법입니다.
혹자들은 하늘의 천사들이 타락하여 땅의 사람들처럼 육신이 되었다고 하고,
이들이 사람들의 딸들을 취하여 네피림을 낳았다고 주장을 하지만,
육신이 없는 천사가 육신을 입는 방법은 아예 없기 때문에
이런 주장은 환타지 소설에 불과한 것입니다.
영이 육신을 입는 경우는 오직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성육신 뿐인데,
그것도 영이 사람의 모양으로 변형되어 나타난 것이 아니라
성령으로 동정녀 마리아에게 잉태되어 아기로 나신 것입니다.
이런 하나님의 지혜에 하늘에 있는 권세자들이 입을 다물지 못하고 놀라는 일이 바로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이신 것입니다.
4) 예수님이 성육신 하셔서 우리 가운데 비추신 진리의 빛은 자신의 것이 아니라 전적으로 하나님께서 주신 것만 나타내신 것입니다.
"내가 하늘로서 내려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6:38~39)."
예수님은 자신이 횃불로서 오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쥐어주신 횃불을 비추러 오신 분이십니다.
계명성이 자신의 빛을 드러내는 것이 아니라
태양의 빛을 반사하는 것과 같습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 교훈은 내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것이니라
사람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려 하면 이 교훈이 하나님께로서 왔는지 내가 스스로 말함인지 알리라
스스로 말하는 자는 자기 영광만 구하되 보내신 이의 영광을 구하는 자는 참되니 그 속에 불의가 없느니라(요7:16~18)."
만약 계명성이 자기 자신의 영광으로 빛을 낸다고 하면
그것은 불의입니다.
왜냐하면 계명성은 자체적으로 영광이 없기 때문입니다.
영광이 없는 계명성이 스스로 빛을 낸다고 하면
이는 필시 빛을 가장하여 나타내는 가짜 미혹의 빛인 것이며,
가짜 거짓은 불의인 것입니다.
예수님도 계명성과 같이 자기 빛이 없으십니다. 자체발광 횃불이 아니십니다.
자기의 빛을 비추러오셨다면 그것은 자기 영광을 구하는 것으로 불의한 일이 됩니다.
예수님은 죄가 없으시므로 또한 불의한 일도 행하지 않으셨습니다.
예수님은 철저하게 하나님의 교훈과 말씀을 나타내고
하나님의 행하게 하심을 따라 행한 분이십니다.
이것이 예수님의 겸손입니다.
"예수께서 외쳐 가라사대
나를 믿는 자는 나를 믿는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며
나를 보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보는 것이니라(요12:44~45)."
하나님의 자녀들은 예수님의 바라보고 하나님을 보는 것입니다.
만약 예수님의 자신의 영광을 나타내었더라면,
예수님을 통하여 하나님을 볼 수 없게 됩니다.
예수님의 영광에 가려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지 않게 되기 때문입니다.
이 것은 불의한 일이라고 하셨습니다.
5) 예수님은 자기 영광이 있으셨지만 자기 영광을 세상에 나타내지 않으셨습니다.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빌2:6~8)."
예수님은 영이신 말씀 하나님으로서 여호와 하나님이 되십니다(신6:4).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말씀으로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자십니다.
그 말씀 하나님이 육신을 입어 피조물인 사람과 같이 되셨습니다.
사람과 같이 되셨다 하심은,
하나님으로서의 영광을 포기 하셨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으로서의 권세를 포기 하셨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으로서의 능력을 포기 하셨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임을 포기하고 하나님의 아들로서 사람이 되었다는 뜻입니다.
즉 자기를 부인하고 하나님의 영광만을 온전히 드러내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에 나의 영광을 섞어 하나님의 영광이 흐려지게 드러내는 것이 아니라
나의 영광은 조금도 들어가지 않은 오로지 하나님의 영광만이 찬란하게 빛나는
순도 100% 하나님의 영광만을 나타내신 것입니다.
이 때문에 예수님은 계22:16에서 자신을 광명한 새벽 별이라고 비유를 하시는 것입니다.
자기 영광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는 것 전혀없는 받은 그대로 비춰주는 새벽 별로서 광명한 빛이신 것입니다.
"어두운데서 빛이 비취리라 하시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취셨느니라(고후4:6)."
사도 바울은 이 빛이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비취신 하나님의 빛이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자신의 영광의 빛을 드러내신 횃불이 아니십니다.
"너는 내가 내 아버지께 구하여 지금 열 두 영 더되는 천사를 보내시게 할 수 없는 줄로 아느냐(마23:53)."
예수님은 자신의 권세로 열 두 영 더되는 하늘 군대를 끌어오실 수 있는 분이셨지만,
자기의 권세를 사용하지 아니하시고 하나님의 뜻만을 드러내신 것입니다.
6) 하나님의 자녀들은 자신의 빛을 취하는 자가 아니요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에게 비취신 그 빛을 취하여 세상에 나타내는 자입니다.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예수님의 말씀을 믿는 것이요,
예수님이 주신 말씀은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임을 믿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예수님처럼 하나님이 비춰주신 영광의 진리의 빛을 마음에 받아
흑암 가운데 죽어가는 영혼에게 빛비춰 주어야 하는 사명을 가진 자들입니다.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벧전2:9)."
어두움 가운데 신음하며 죽어가는 하나님의 자녀들을
예수 그리스도라는 거울에 비춘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려 내심은
다른 흑암속에 죽어가는 영혼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비췬 하나님의 말씀을 비춰 살려내라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그런즉 저희가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기록된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라(롬10:13~15)."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영생의 말씀을 비추심으로
하나님의 자녀들을 구원해 내는 일을 작정하신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나를 보내심은 세례를 주게 하려 하심이 아니요 오직 복음을 전케 하려 하심이니 말의 지혜로 하지 아니함은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헛되지 않게 하려 함이라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기록된바 내가 지혜 있는 자들의 지혜를 멸하고 총명한 자들의 총명을 폐하리라 하였으니
지혜 있는 자가 어디 있느뇨 선비가 어디 있느뇨 이 세대에 변사가 어디 있느뇨 하나님께서 이 세상의 지혜를 미련케 하신 것이 아니뇨
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이 세상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고로 하나님께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고전1:17~21)."
사람의 능력이나 지혜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에 비추신 하나님의 영생의 말씀을 전파하는 것이 전도입니다.
사람의 자기 영광으로 받은 하나님의 영광을 오염되게 하는 순간
그 빛은 사그라들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능력은 나의 능력에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 진리의 빛에 있는 것입니다.
7) 사14:12에 소개되는 헬렐(루시퍼)도 예수님과 같이 하나님의 영광의 빛을 비추는 자입니다.
사14:12의 아침의 아들(벤 솨아르)인 헬렐(루시퍼)은 계명성을 비유하여
하나님의 영광의 빛을 예수님처럼 빛내는 자였다는 것을 말씀하십니다.
각자 역할과 사명이 다르지만
그 역할과 사명을 주신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드러내는 역할을 감당한다는 뜻입니다.
예수님처럼 온전하게 하나님의 영광의 빛을 비추는 헬렐의 자리에
사탄이 책봉을 받았습니다.
8) 그리고 마침내 사탄의 불의가 드러났습니다.
"스스로 말하는 자는 자기 영광만 구하되
보내신 이의 영광을 구하는 자는 참되니 그 속에 불의가 없느니라(요7:18)."
스스로 자기 것으로 자기 영광을 구하는 것을 불의라고 합니다.
헬렐(루시퍼)는 하나님의 영광의 빛을 있는 그대로 전하는 자의 영광입니다.
스스로 자기 것으로 자기 영광을 구하는 자가 아닙니다.
태양의 빛을 받은대로 어두운 흑암에 비춰주는 계명성과 같은 존재인 것입니다.
사탄의 불의가 드러났다는 것은
헬렐(루시퍼)로서의 사명과 역할을 버리고
자기 것으로 자기 영광을 구했다는 것을 말합니다.
"또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고 자기 처소를 떠난 천사들을 큰 날의 심판까지 영원한 결박으로 흑암에 가두셨으며(유1:6)."
"하나님이 범죄한 천사들을 용서치 아니하시고 지옥에 던져 어두운 구덩이에 두어 심판때까지 지키게 하셨으며(벧후2:4)."
헬렐(루시퍼)로서의 사명과 역할을 던져 버리고
자기 영광을 구한 사탄과 그 수하들을
성경은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고 자기 처소를 떠난 자들이라고 하며 범죄한 천사들이라고 합니다.
예수님이 철저하게 자기 영광을 구하지 않고 하나님의 영광만을 나타내는 것을 의라고 하였고,
사탄이 자기 영광을 얻기 위해 헬렐로서의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않고 버리고 떠나 범죄한 것을 불의라고 하였습니다.
사탄이 의를 지켰다면 헬렐(루시퍼)로서의 역할과 사명을 계속 지켰을 것이란 의미입니다.
헬렐(루시퍼)의 지위를 버리고 떠나 범죄한 자는
더 이상 헬렐(루시퍼)가 아닌 것입니다.
9) 결론
① 예수님은 하나님이셨고,
하나님의 영광과 권세가 있으셨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버리시고(포기하시고)
오직 하나님께로 받은 말씀과 뜻만을 나타내신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자신을 아침의 아들 새벽 별에 비유하여 광명한 새벽 별이라 하셨습니다.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별이라 하시더라(계22:16)."
예수님은 불의를 티끌만큼도 더 하지 아니하시고
하나님의 영광을 100% 나타내셨다는 의미로 광명한 새벽 별에 비유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의로운 자의 표상이 된 것입니다.
② 반면 사탄은 예수님처럼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사명과 역할인 헬렐(루시퍼)의 지위에 올랐지만
자기 영광을 취하고자 하는 자가 되어 불의를 나타내므로서
헬렐(루시퍼)의 지위를 박탈 당하고 흑암에 떨어진 자가 되었습니다.
흑암에 떨어진 자는
더 이상 <하나님의 영광의 빛을 전하는 자>인 <헬렐(루시퍼)>이 될 수 없습니다.
빛과 흑암은 공존할 수 없습니다.
사탄은 지금도 자기 영광을 위해 하나님의 자녀들을 미혹하고 넘어지게 하는 자입니다.
오로지 하나님의 말씀을 가리우고 오염시켜 계명성이 되지 못하도록 하는데 혈안입니다.
"그 중에 이 세상 신(=사탄의 영)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케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취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
우리가 우리를 전파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주 되신 것과
또 예수를 위하여 우리가 너희의 종 된 것을
전파함이라
어두운데서 빛이 비취리라 하시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취셨느니라(고후4:4~6)."
③ 성도들은 하나님의 영광의 빛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받은 자들입니다.
이 빛을 세상 가운데 드러내는 헬렐(루시퍼)로서 부름 받은 것입니다.
사탄과 같이 자기 사명과 역할을 잊어 버리고
헬렐(루시퍼)의 자리를 떠나
사탄에게 미혹당하여
사탄에게 <하나님의 영광의 빛을 전하는 자여!> 숭배하며
사탄의 하수인 노릇을 하는 자가 아닌 것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이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비췬 바 되어 광명하게 빛나고 있는 바와 같이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받은 하나님의 자녀들도 헬렐(루시퍼)로서의 사명과 역할을 감당하므로
겸손하게 의를 나타내는 자들이 다 되어 지기를 소원합니다. 샬롬~!
삭제된 댓글 입니다.
예수님도 횃불이 아니십니다.
하나님의 횃불을 전하러 오신 분이십니다.
예수님이 불의하신 분이라고 주장하는 흑마술을 버리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영광에 자기 영광을 집어넣는 것을 불의하다 하십니다.
자신도 하나님이시지만 내 것을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데 집어넣지 않았다 하십니다.
예수님이 자신의 영광을 집어넣었다 하는 흑마술이 님을 삼킨 것입니다.
어쩌다가 그리 되셨는지.......ㅉㅉㅉ
예수님은 우리 가운데 하나님으로 오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사람이 되어 오신 것입니다.
정신 차리세요~!^^
@일어서서 말하는 자 4) 예수님이 성육신 하셔서 우리 가운데 비추신 진리의 빛은 자신의 것이 아니라 전적으로 하나님께서 주신 것만 나타내신 것입니다.
"내가 하늘로서 내려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6:38~39)."
예수님은 자신이 횃불로서 오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쥐어주신 횃불을 비추러 오신 분이십니다.
계명성이 자신의 빛을 드러내는 것이 아니라
태양의 빛을 반사하는 것과 같습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 교훈은 내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것이니라
사람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려 하면 이 교훈이 하나님께로서 왔는지 내가 스스로 말함인지 알리라
스스로 말하는 자는 자기 영광만 구하되 보내신 이의 영광을 구하는 자는 참되니 그 속에 불의가 없느니라(요7:16~18)."
@일어서서 말하는 자
예수님은 절대 자체 발광하신 분이 아니라니까~!^^
예수님에 대해서 알지도 못하면서 그 동안 말씀을 전한다고 그랬소???
어쩐지 흑마술에 요란하다 했소이다.
옛끼~! 이 사람아!
제발 정신 좀 차리쇼~!
예수님은 자신의 빛이 아니라 하나님의 빛을 전하러 오신 분!
하나님의 빛을 있는 그대로 나타내신 분!
그래서 예수님은 나의 정경한 루시퍼 시랍니다~!!!
이 말씀이 무슨 의미인지 부터 님 마음에 루시퍼가 떠오를 때까지 주의하여 묵상해 보세요!
"내가 내 자의로 말한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나의 말할 것과 이를 것을 친히 명령하여 주셨으니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줄 아노라 그러므로 나의 이르는 것은 내 아버지께서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이르노라 하시니라(요12:49~50)."
@일어서서 말하는 자
그러니까 님의 마음에 루시퍼가 떠오를 때까지 주의하여 묵상을 하시라니까요?
예수님을 불의한 자로 만들지 말고......
"내가 내 자의로 말한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나의 말할 것과 이를 것을 친히 명령하여 주셨으니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줄 아노라 그러므로 나의 이르는 것은 내 아버지께서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이르노라 하시니라(요12:49~50)."
@일어서서 말하는 자 흑마술로 진리의 빛을 가리우지 말고,
하나님의 진리의 빛을 온전하게 전하는 루시퍼가 되세요~!^^
루시퍼가 하나님이 아니라,
광명한 새벽 별이신 나의 구주 나의 예수님이 루시퍼 올시다~!^^
@일어서서 말하는 자
루시퍼는 하나님의 영광의 빛을 받아 이를 전달하는 자!
하나님의 영광의 빛으로 빛나는 자!
꽹가리 소리 요란하네
혼자 집에서 방음장치하고
꽹가리 치라는데 와 말을 안듣노
사탄에게 취한 자 관찰자씨~!
예수님 = 빛
전등 = 빛으로 설명하니
예수 = 전등이라 하는 이해력으로는
본문 글을 100번은 정독을 해야 할 것이니라. ㅎㅎㅎ
"그 중에 이 세상 신(=사탄의 영)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케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취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
@일어서서 말하는 자
꺼져~!
사화의 손길을 맘몬으로 모는 흑마술사~!
님의 흑마술은 도대체 그 끝이 어디요???
@일어서서 말하는 자 이 카페를 아주 떠날 것이라더니
아주 심심하셨나 봐요? ㅋㅋㅋㅋ
책임지지 못할 말은 하질 말던가.......
@일어서서 말하는 자
<람프로스>는 자체 발광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밝게 빛나는 이라는 뜻입니다.
성도들은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되는데,
이 세마포가 <람프로스> 입니다.
자체발광이든 빛을 반사시키든
밝게 빛나는 것을 <람프로스>라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문맥 속에서 바른 의미를 적용해야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영광을 영롱하고 순전하게 나타내셨다는 의미로
광명한 새벽 별이라 하신 것입니다.
자체발광을 하셨다는 뜻이 아닙니다.
흑마술을 깨버리시기 바랍니다.
@일어서서 말하는 자 내 글을 읽기는 했나요?
예수님은 영광의 본체시고 세상을 창조하신 창조자이신데,
그 영광의 본체로 우리 가운데 오신 것이 아닙니다.
자기 영광을 내려 놓으시고 사람으로 오신 것입니다.
예수님이 자기 영광을 쓰지 아니하며
자기 영광을 위해 일하신 것도 아닌데,
예수님이 자체 발광을 하셨다고 하니,
흑마술에 완전히 매몰이 되셨구려~~~!!! ㅉㅉㅉ
그래서 내 뭐랬어요~!
님의 마음에 루시퍼가 떠오를 때까지 주의하여 묵상하라 안하더이까?
"내가 내 자의로 말한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나의 말할 것과 이를 것을 친히 명령하여 주셨으니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줄 아노라 그러므로 나의 이르는 것은 내 아버지께서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이르노라 하시니라(요12:49~50)."
@일어서서 말하는 자
말씀의 근거를 가지고 변증을 해보세요~!
님의 노가리는 마술에 불과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시는 분이셨으니 참 빛이지
자체발광하여 참 빛인 줄 아느냐?
예수님의 성육신과 예수님의 새벽 별 되심을 불의하게 만들지 말거라.
님도 님 마음에 루시퍼가 떠오를 때까지 주의하여 묵상하시오~!
"내가 내 자의로 말한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나의 말할 것과 이를 것을 친히 명령하여 주셨으니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줄 아노라 그러므로 나의 이르는 것은 내 아버지께서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이르노라 하시니라(요12:49~50)."
삭제된 댓글 입니다.
사화의 예물을 반사한 너님의 옹졸함이니라.
@일어서서 말하는 자 너님의 썩은 사과보다 휠씬 낫지 않아요???
흑마술로 쓰려고 사과 장치 하나 시전하셨다가 보기 좋게 실패~!^^
너님이 썩은 사과를 품고 있으니
진정어린 사화의 청구를 맘몬이라 하고 내 팽개쳐 버리는 것~!
@일어서서 말하는 자
예수님이 헬렐(루시퍼)이시라니까~!^^
주부 술부 바꾸는 흑마술은 마귀에게나 시전 하셔~!^^
이제 완전히 미쳤네 . 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