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나라는 저 모양으로 사니 빈곤에서 탈피 못하는것입니다. 저건 종교를 빙자한 수행자 혹사입니다. 저렇게 극한수행하다 건강이 악화된자가 여렇인데, 그 건강은 누가 책임져주기라도 했답니까? 부처님도 건강악화를 고난이라 생각하고 하는 염장만지를뿐 건강을 책임져주지도 않고 방치했습니다. 한편 저 수행자가 지나는길을 유지보수하는 지역담당자도 그럴시간있으면 길 유지보수나 도와주면 좋은텐데합니다. 진정한 수행은 홍익정신, 봉사가 결여된 저런 헛짓거리 삼보일배가 아니라, 마음을 비우고 수행길을 정비(쓰레기줍기 및 도로보수 봉사)하거나 어려운 이웃봉사입니다.
첫댓글 존경합니다..ㅜ
진정한 종교인들 입니다....
그대들이 진정한 부처 이십니다... _()_
저 나라는 저 모양으로 사니 빈곤에서 탈피 못하는것입니다.
저건 종교를 빙자한 수행자 혹사입니다.
저렇게 극한수행하다 건강이 악화된자가 여렇인데, 그 건강은 누가 책임져주기라도 했답니까?
부처님도 건강악화를 고난이라 생각하고 하는 염장만지를뿐 건강을 책임져주지도 않고 방치했습니다.
한편 저 수행자가 지나는길을 유지보수하는 지역담당자도 그럴시간있으면 길 유지보수나 도와주면 좋은텐데합니다.
진정한 수행은 홍익정신, 봉사가 결여된 저런 헛짓거리 삼보일배가 아니라,
마음을 비우고 수행길을 정비(쓰레기줍기 및 도로보수 봉사)하거나 어려운 이웃봉사입니다.
개인적으로 모순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렇게 다들 하면 잘 살아야 하는데 왜 가난에서 못벗어나는건지 물론 부자가난의 기준또한 잘못된걸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긴합니다 심오
한 세상같기도 하고 각자 나름의 방식인것인지
영혼이 있다면..
껍데기는 허상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