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쳐켐(220100.KQ) – 전립선암 임상 3상 디자인, 진단법 주목』
기업분석부 엄민용
▶️ 신한생각: 전립선암 치료 패러다임 전환하는 임상 3상 디자인
지난 10일 전립선암 치료제 FC705 임상 3상을 신청. 단독 요법이 아닌 표준요법인 항호르몬제와 병용으로 진행 예정. 이는 방사성의약품이 전립선암 초기 치료제로의 확장을 노리는 디자인. FC705로 전립선암 치료의 가이드라인을 바꿀 수 있을 것이란 회사와 의료진의 판단이기도 할 것
▶️ 임상 3상 누구보다 정밀한 진단법, 평가 방법 적용
이번 FC705 전이성 거세저항성 전립선암(mCRPC)은 임상 3상은 표준 치료요법인 항호르몬제를 FC705와 병용하여 기존 2차 치료제인 화학요법 (도세탁셀, 카바지탁셀) 시장을 대체하는 것을 목적으로 판단
이번 3상은 다양한 영상학적 평가 또한 중요하여 글로벌 표준 기법과 자체 개발한 FC303을 통한 전세계에서 가장 정밀한 진단 방법 또한 적용. 전이성 전립선암은 뼈 전이가 이루어져 혈중 PSA50 수치의 감소만으로는 종양 감소율 또는 생존 기간의 연장과 직결되지 않는 특징
FDG-PET과 PSMA-PET 두 가지 진단법으로 평가할 경우 완치 환자 비율이 FDG-PET에서 더욱 높은 기존 결과. 3월 말 4월 초 발표될 임상 2상의 객관적반응률 또한 자체 FC303/PSMA-PET으로 발표될 예정
▶️ Valuation & Risk
릴리가 2조원에 인수한 Pointbio의 PSA50 58.9%(2상), 35.7%(3상) 2상 결과 보다 높은 수치 기대. 시가총액 2.7조원의 Janux therapeutics가 임상 1a상 PSA50을 100%로 발표해 가장 높은 수치로 주목받았으나 객관적반응률 50%. FC705 임상 2상 객관적반응률 및 PSA50 발표 시 재평가 기대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333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