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인 2일 박 부총리가 학부모들을 만난 자리에서 "국민들이 만약에 정말 이 정책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폐기될 수도 있다"고 발언했지만 정작 교육부 시간표는 정책 추진으로 향해가는 형국인 셈이다.
전날 윤석열 대통령이 '신속한 공론화'를 주문한 것도 같은 맥락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안상훈 대통령실 사회수석은 "아무리 좋은 개혁 정책도 국민의 뜻을 거스를 수는 없다"면서도 "하지만 결론이 난 게 아니기 때문에 국민들이 어떻게 생각할지 공론화를 통해 확인해보자는 그런 출발 단계"라고 발언했다.
아 진짜 왜 저래??? 뭔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
시발 다들싫다잖아
내주변엔 100프로 반대
지랄마라진짜 어쩌지 저것들을
미쳤네 다 반대하는데 ꖶዞ 지들만 빡빡 우기냐고!!!
어휴 고집불통....
애기들이 제일 불쌍해 어떡해 하
아니 이걸 진짜한다고 처돌았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