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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주와 미래권력들(미권스)
 
 
 
카페 게시글
미권스 자유게시판 ★★★★★ 대/보선 개표 데이터 조작 실체
회오리심 추천 15 조회 146 13.01.21 11:47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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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1.21 13:02

    첫댓글 일반적인 개표는 득표수(총점)를 받은 뒤 득표율(평균)로 나누는데,
    부정 프로그램 데이터에 의한 주입은
    먼저 부정할 득표율을 정한 뒤 득표로 환산한다는 점을 분석했다는 것으로 이해하면 될까요?
    그렇다면 타당한 근거 자료네요.

  • 작성자 13.01.21 15:13

    네 맞습니다.
    그 증거가 자료 올린대로 대/보선이 함께 치뤄진 선거구 개표현황에 확인이 됩니다....!
    개표전 프로그램에 전국 투표율 75.8% 예상치를 먼저 입력하고 각 투표소별 실제 투표수는 개표방송(?)을
    진행하면서 계속 실제 투표수를 조정해 주면 됩니다.
    지금 개표 현황대로 라면 이런 수정작업도 없이 투표수도 점유율대로 올린 것 같습니다.
    이는 각투표소 점유율과 각 후보의 점유율 수치가 거의 비슷한 것에서 유추 됩니다.
    결국 재외+부재자 105만 표 이미 사전에 파악된 투표수이고 이를 점유율에 n/1로 해서 전국 투표소에
    박근혜 후보로 넣어다고 봅니다.


  • 작성자 13.01.21 15:19

    결국, 전국 총 투표수 3,072만표 중 부재자 105만표(3.5%)는 전국 투표소에 고루 나누어 무조건 박근혜 쪽으로 붙게하고
    나머지 2,967만표를 박,문이 50:50으로 나누면 최종결과는 박 53.5 : 문 50.0 이고
    이를 백분율로 환산하면 51.6 : 48.0 이 됩니다.........!

  • 13.01.21 13:33

    추천하구요.. 자료는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자료를 활용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네요

  • 작성자 13.01.21 15:25

    맞습니다.
    제가 비전문가라 표현이 거칠지만
    통계 쪽에 기본 지식이 있으신 분이라면 100% 확신하실 겁니다.

    사람은 컴퓨터가 아닙니다.
    사람 심리를 100% 무시한 이런 개표현황은 말그래도 수학적 공식으로만 적용이 됩니다,
    전국 보선/대선 선거구 투표인원 최소 200만명이 넘은 자료를 확인한 내용입니다..........!

    허위 개표방송의 로지스틱 그래프가 적용된 것도 모든 개표는 함수 프로그램에 의해 돌아갔다는 증거입니다...!

  • 13.01.21 15:24

    그렇다면 지역별 득표는 두 후보 다 다른데 지역별 득표율도 사전에 미리 짜놓은 걸까요?
    호남 9대1 , 경북 8대2 처럼요

  • 작성자 13.01.21 15:38

    네 맞습니다....!
    일반적으로 호남에선 9:1인데 하시겠지만
    자료에서 보시는대로 호남표(광주+전북+전남)는 3,211,759표로 전체 투표수의 약 10.4%에 불과합니다.
    이 투표수 만큼 다른지역에서 보충을 하면 됩니다.
    사전 수식으로 17개 광역시.도에 ±로 0가 되는 수식을 넣으면 간단합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모든 투표소에는 점유율 기준으로 50:50으로 여/야 후보 점유율이 상쇄되는
    공식이 있습니다. 그래서 사전에 투표된 부재자 투표수 105만표(3.5%)가 모두 박근혜 후보쪽으로 추가 하는 것으로
    승부가 결정된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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