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벤 제이콥스] 아스날·첼시가 세슈코 위해 가장 구체적인 접촉...라이프치히는 재계약 제의

[해리 케인]

베냐민 세슈코와의 상황은 여전히 열려 있다. 바이아웃 조항은 이제 £55m로 증가했다.

아스날, 첼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PSG 모두 여전히 관심이 있다. 아스날과 첼시는 현재까지 가장 구체적인 접촉을 한다.

세슈코는 아직 어느 구단과도 합의하지 않았다. 라이프치히도 수익성 있는 재계약을 테이블 위에 올렸다.

세슈코는 또한 사우디아라비아의 접촉을 받았다. 알 아흘리와 알 이티하드는 그를 논의했지만 세슈코가 사우디로 이적하고 싶어한다는 징후는 없다.

세슈코와 함께 아스날은 조슈아 지르크제이, 에반 퍼거슨, 빅토르 요케레스도 검토했다. 보도에도 불구하고, 빅터 오시멘에 대한 접촉은 아직 없는 것으로 이해된다. 나폴리는 여전히 바이아웃 전액이 지불돼야 한다고 주장한다.

오시멘은 나폴리의 입장이 누그러지지 않는 한, 급여와 에이전트 수수료를 고려할 때 매우 비싼 영입임을 입증할 것이다.

PSG는 여전히 오시멘을 고려 중이다. 그들이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도 정말 좋아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나폴리는 그와 오시멘을 같은 이적시장에서 잃을 생각이 없다.

X의 Ben Jacobs님(@JacobsBen)

[카스타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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