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5회 나체, 열쇠, 성기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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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당   회   차:	385	회
꿈 올리신 회원님 ★프로필★		1976	년	10	월	5	일	(만33,34세)

   꿈 공유하시는, 해몽하시는, 꿈을 읽으시고 감사댓글 남기시는, 가족님 모두 대박 기원드립니다.

*** 제가 우리집 세면장에서 빨간 고무다라(타원형으로 길어서 목욕다라로 사용하는것)에 물을 받아 목욕을 하려는듯 보입니다. 나체예요... 근데 다라에 한쪽에(테두리에서 세로로길게) 길게 금이 가서 물이 다 새었나봅니다. 물의 흔적을 보지 못한것 같아요. 그저 그러고 서있는데, 시부모님이 저를 보셨어요. 근데, 전혀 부끄럽지 않습니다.^^

***열쇠로 문에 박혀있는 열쇠구멍에 넣고 경쾌하게 돌립니다. 잠그는 것으로 보입니다. 손, 열쇠, 문의 열쇠구멍만 선명하게 보입니다. (이 문은 실제로 저희 매장 문인데, 위아래에 열쇠구멍이 있고, 잠근것은 아래것이었네요.)

***여자성기와 남자성기가 마치 열쇠와 열쇠구멍처럼 모양만 강조되어 보입니다. 음모도 없습니다. 다른 몸의 부분도 전혀 안보입니다. 그저 성기들만 따로 떼어놓은 것처럼 보이네요. 합일하려는 찰라인데, 아직은 각각 보입니다.

***남편이(역시 손만 보입니다)  세수비누 한세트(3,4개들이)가 들어있는 쇼핑백을 옷가게에 내려놓으며 바꿔야 한다고 합니다. 웬비누? 하고 꿈에서도 생각합니다.

***제가 평소에 좋아하는 시누이가 정면으로 보이고, 시누이 가슴팍쯤 높이에 종이위에 35라고 쓴 글씨가 보입니다. (82년 1월 20일 양)

저번주초에 본 숫자는 많이 빗나가서.... 위축이 되네요.....ㅜ

그래도 님들의 의견을 듣고싶어 이렇게 꿈을 올립니다.

당번 확인후 일욜밤에 졸다가 본 이미지들입니다..

여기서 여쭙고 싶은것은, 당번을 확인하고 꾸면, 복기꿈이 아닌건지요?

저의 생각은 반반 입니다. 복기꿈일수도 있고, 아닌것 같기도 하구요.....

어느글에서 보니까, 꿈에는 복기꿈이 없다는 말도 있더라구요...

님들의 고견 한마디씩 부탁드립니다....^^

이번주엔 모두들, 상박, 대박하시길 기원합니다^^

[[경북]나눔이]

감사합니다~

[오예]

아~뭔가 당번이 많은 꿈인듯 한데 실력이 안되어 풀지 못하니 답답하네요..일단 나체이니 플 보셔야할것 같고..고무다라는 0끝인것 같은데 금이 갔다..저희엄마 꿈에서 수박을 여러통 받으셨다고 하셔서 0끝 생각하고 있었는데 어찌될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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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심정도 그렇습니다. ㅜㅜ ^^;; 아직은 주초이니, 우리 여유를 갖자구요~~~ 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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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너무 성의있고 친절한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이제 로또 꿈풀이 공부를 시작한 초보라서 모르는 것도 많고, 궁금한 것도 많네요...
꿈을 꾸고 공부를 해보아도, 온통 모르는것 투성입니다. 차차로 발전하겠지요...^^ 감사합니다. 대박기원입니다^^

[킬리만자로69]

빨간고무다라이 10번필출하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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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걔가 찢어진데다가...전 물이 없었다는것이 더 신경쓰이네요...^^

[와룡제갈선생]

꿈의 경우 그주간일수도 잇고, 다음주간 일수도 있습니다. 한간을 유의깊게 보셔야 한다는 말이죠. 신서 + 고정수 제외수 등등 맞춰보시면서 지켜보심이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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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좋은꿈은 한달을 간다더니,,,그말인가 봅니다^^ 답글감사드립니다. 대박기원입니다^^

[lotto1등하자]

알몸 29 보세요

[lotto1등하자]

저도 복기꿈이 없다는 글을 본적이 잇긴한데...그게제가 찾아보니....해당사항이 있는 꿈도 있고..없는 꿈도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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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그것도 본인판단의 몫이군요.... 답글 감사드립니다^^ 이번주 상박, 대박기원입니다^^

[행복바라미]

4 6 10 22 약 시누 플 여자남자 성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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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감사드립니다. 이번주 상박, 대박기원입니다^^

[적벽대전]

고무다라에 나체면 22,29 이고 열쇠로 문잠그면 18이나 8보시고 성기는 15인데 각각 보이셨으니 5,6 이고 세수비누는 4 이쁜시누이가 35를 주셨으니 얘네들로 잘 조합하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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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이~~~감사합니다^^ 적벽대전님도 이번주 화이팅입니다^^

[천상지수™]

열쇠키가 하나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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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열쇠구멍에 딱 맞는 열쇠키가 이미 꽂혀있는 상태에서 경쾌하게 돌아갔어요... 님의 질문보고 생각난건데, 그 열쇠구멍이 원래 한번에 그렇게 경쾌하게 잠기질 않거든요. (그렇다고 평소에 그것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거나 그런건 아니예요.) 님 질문 덕분에 또 하나의 힌트를 얻었네요. 감사합니다. 이번주 상박, 대박 기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