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애씨는 황토팩 사업을 시작하면서 아주 큰 돈을 버심.
연매출 1600억원을 올리며 사업이 승승장구하고
기업을 설립할 정도였음. 그 당시
회장이 김영애씨 남편.대주주는 본인이였음.
그런데 KBS2 소비자 고발이라는 프로그램에 이영돈PD가 나와 황토팩에 쇳가루 성분이 검출되었다 라는 내용의 프로그램을 보도.
그 이후 김영애씨의 황토팩 사업은 하루아침에 크게 적자를 보며 결국 사업을 철수하고 5살 연하의 남편과 이혼. 황토팩 사업을 하던 후발주자 기업들도 줄도산에 이름.
김영애씨는 스트레스로 병까지 얻음
그러나 식약청의 성분 조사결과 쇳가루가 아닌 황토 고유의 성분으로 판명되었으며 김영애씨는 이 사실을 알고 이영돈PD를 고소했으나 김영애씨가 패소함.
언론 권력을 마음대로 휘젓는 이영돈PD
제2의 최순실로 봐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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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김영애씨와 이영돈PD 일화.
Viv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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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4.09 23:45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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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사람 진짜 극혐
패소한건 첨알았네 ㅡㅡ
진짜 뻔뻔하네
영돈아 사람 맞냐..
이사람은 진짜 지나가다 죽어도 할말없겠는데..원한가진사람들 엄청 많아서..진짜싫다
와...이놈 쓰래기네
진짜 죽이고싶다 옛날부터 진짜 맘에 안들었는데 이 사람 때문에 피해보는사람 얼마나 많은지 진짜
왜 패소했지?
2013년 형사재판 항소심 재판부는 “중금속이 있다는 보도 내용은 허위지만 그럴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었다”며 제작진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근데 패소한 이유는 뭔가요. 이영돈 뒤에 뭔 어마어마한 빽이 있나.. 그렇게 논란이 돼도 여전한거보면.
다른글 봤는데 고의성이 없어서 적혀있었음..
처음에는 원고승소였으나 항소에서 '피해는 줬지만 고의는 아니었으니까 무죄임ㅇㅇ'이래버렸죠..
법이 엿같은건지 빽이 있는건지.
재판부가 이영돈PD의 잘못은 인정했지만 고의성이 없었다는 이유라네요.....
2013년 형사재판 항소심 재판부는 “중금속이 있다는 보도 내용은 허위지만 그럴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었다”며 제작진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고의성 없다 판단
저 놈 말 믿는사람이 없어야되는데 그게아니니..
저러고 쳐 웃고 다니겠지? 진짜 토나온다......
일부 승소일걸요?
이영돈이 또 머 한거있음??
저 인간 언젠가 제대로 망했으면 좋겠다. 다시는 사회에 나오지 못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