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뛰는 밥상 물가]

[진솔*]

[천리마 / 박정걸]

네ㅡ 🎶
장보기가
무섭다 합니다...
카드 긁기도 겁이 납니다...텃밭 하나 갖춰야 하겠습니다...
멋진 글 잘 학습 하고 갑니다 ㅡ 진솔쌤님 ♡♡♡

[진솔*]

고운 댓글 고맙습니다.
점차 힘들어진다는 뉴스를 접하고 짖게 되었습니다.
건강하시고 무탈하십시오.

[마음 초]

가지며 호박이며
나물 반찬뿐이니
다들 걱정이란다

라면도 귀했던 때
마치 엊그제 같아
바라본 옛 시절이
사십여 년 되려나

아무렴 비할까만
자꾸만 그 가난을
차츰 되짚어 본다

카스테라 한조각
타 마시는 차 한 잔
파고든 시름으로
하루를 열어간다

[진솔*]

멋진 답행시 고맙습니다.
서민들의 어려움을 멋지게 나타내셨습니다.

[혜린]

몸도 마음도 한 짐인 요즈음입니다 폭염까지..
그래도 희망이 있기에 살고 있습니다
더위 몸 건강 하십시오

[진솔*]

고운 발걸음 고맙습니다.
모든것이 오르는 시기로서 더욱 팍팍해져가는 살림살이입니다.
건강하시고 무탈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