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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사(源佛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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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불교♡게시판 원불사 운영방침 공지
향광 추천 2 조회 404 13.10.08 15:32 댓글 4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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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0.08 15:52

    첫댓글 상가가 커감에 따라 율도 하나씩 더하여지는 것이겠지요.
    단현 회주님 운영자 향광님의 고심과 노고에 재삼 감사합니다.
    사두.., 사두.., 사두.._()_

  • 작성자 13.10.08 16:06

    고맙습니다
    무조건 선별 없는 자비만이 최선이 아니라는걸 재가자 수행중 깨달았습니다 _()_

  • 13.10.08 16:55

    카페 발전에 늘 고심하고 애쓰시는 향광님을 비롯한 운영진에 감사드리고 존경을 표합니다.
    더 이상 논쟁과 다툼으로 인하여 서로에게 상처가 되고 악의와 분노가 일어나지 않았으면 합니다.

    한 발자욱 서로가 물러나 자신의 견해를 예의있고 바른 글로써 나타내었으면 합니다.
    경에서 "진리를 스스로 완전히 다 알고 보기 전까지는 이것이 진리이다. 라고 하지 말고
    나는 이러이러한 것을 진리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라고 자신의 견해를 드러내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니까야에 반하는 모든 것을 틀리고 잘못 되었다고는 하지 않습니다.
    단지, 이곳은 니까야에 의지해서 부처님을 따르는 곳입니다.
    이러한 점을 존중해주시길
    _()_

  • 작성자 13.10.08 17:25

    제대로 이해 하여 주셔서 감사 합니다
    _()_

    원칙이란 아주 중요 합니다

  • 13.10.08 16:59

    룰 안에서 타인을 터부시 안하고, 서로 존중 하는 도반 님들 이 되었으면 합니다. _()_

  • 작성자 13.10.08 17:25

    외모도 잘생기고 마음도 아름다운 이루님 감사 합니다 _()_

  • 13.10.08 23:58

    저와는 견해가 다른 향광님 개인적인 바램으로 알면 되겠습니다.
    다만 홍사성불교사랑 카페가 단멸론자들의 극성으로 결국 폐쇄된 이후
    근본불교로서 유일한 정법을 지향하는 원불사조차 오래지않아 페쇄의 고통을 예견한
    운영자로서의 충정어린 제안인 아닌가 합니다.
    그러나 글이나 사상은 개인적인 자유의 범주에 속하는 것이고보면
    이런 강압적인 조치는 지극히 비불교적일 것입니다.
    하나의 제안으로 받아들이고 회원님들은 누구나 자유롭고 의견을 개진하시면 될 것입니다.
    다만 그 업보는 자신에게 주어질 과보일 다름입니다.
    대승이던 기독교던 알라교던 주의주장은 부처님 앞에서도 거침 없어야 합니다.

  • 13.10.09 00:53

    김일성을 찬양하더라도 박근혜에게 잡혀가서 감옥을 사는 것은 자신의 과보이지요.
    그런 글이 올라 왔더라도 자신의 주장만 펼치면 벌을 받지 않습니다.
    스스로 정화되고 타의 주장을 용납하는 사회나 카페가 노무현정신이고 부처님 정신이지요.
    광주혁명을 북한 특공대 300명이 남하하여 일으킨 반란이라고 하는 글을 올려도
    그를 강퇴시킬 필요는 없는 것입니다.
    물론 정신 바로 백힌 사람은 반론을 펼쳐야겠지요.
    박근혜가 채동욱을 파렴치범으로 몰 때도
    동조하고 싶은 사람은 동조하고 아닌 사람은 근본을 지적하는 것이 민주국가일 것입니다.
    저는 그런 사회나 카페를 원합니다.

  • 13.10.09 00:18

    원불사의 지금의 문제는 실론섬 지도법사라는 방패막이가 사라진 두려움이 일정부분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피곤한 제가 일일이 대처하기도 어렵고 또 다른 시간과 정열을 쏱아부어주실 희생적인 사리풋다를 구할 수도 없다보니 과도기적인 상태에 놓였습니다.
    다만 오래지 않아 그 누가 될지 몰라도 훌륭한 법사님이 정체를 드러내주시길 기대할 뿐입니다_()_

  • 13.10.09 10:40

    스승님!
    저 부루나입니다. 잠시 외박 나왔습니다.
    무얼 그리 어렵게 말씀하십니까?

    집안에 쓰레기 때문에 불났는데 불 꺼야지요? 119 올 때까지 기다려요?
    그냥 꺼질까요? 뭐래도 해야지요, 그렇다고 오줌을 ㅎ

    법화경에 보니까 요즘 불 난 집이 많다고 하던데요~ㅎ
    쓰레기를 미리 치우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쓰레기하고 안 쓰레기하고 구분 못 하나요?
    전 압니다.
    저는 마음의 쓰레기입니다.

    그런데, 형광등이 켜진 걸 보고 불났다고 하는 제끼는 뭐여?
    누군 누구야, 무명님이지,
    제가 훌룡한 법사님이 되려면 20년 걸릴 텐데 그땐 카페 법우님들 다 돌아가시고 없을 텐데.
    기다려 주시렵니까?

  • 13.10.09 10:44

    요즘 개~그 실력이 많이 줄었습니다.
    많이 웃기지 못합니다. 개~그 하면 진짜인 줄 알아 오해받습니다.

    단어로 전달하는 개~그는 단어에 집착하고 관념화합니다.
    그래서 저는 저에게 개~그를 하는 똘아이성을 보입니다.ㅋ

    개~그로 답글을 달아서 죄송합니다.
    케 버릇이 어딜 가겠습니까?
    즐겁게 읽어 주셔요,

  • 13.10.09 10:52

    이래서 재가자는 재가자고 수행승은 수행승이다.

    " 돌아오지 않는 경지에 이른 자"라도 재가에 있다면, 출가한 사미에게 예경을 해야 한다"라고 말씀하면서 재가자가 먼저 흐름에 들었더라도 나중에 흐름에 든 수행승에게 예경할 것을 가르치고 수행승들을 가르치기 위해 성자의 경을 읊으셨다.(숫타니파타)

    스승님들을 존중합니다.
    쓰레기는 스승이 될 수 없습니다.

    쓰레기를 구분하는 것은 본인의 능력이지만 저같은 어린 양을 돌보는 것도 스승들의 의무입니다.

  • 13.10.09 10:58

    부루나가 무언가를 말하려고 하는데 잘 안 됩니다.
    자꾸 개~그가 생각나는 이유입니다.

    웃고 살고 싶습니다.
    향광님의 충정을 혜량해 주십시오.

    여러 능력을 갖추신 붓다의 10대 제자가 없었던 들, 붓다의 전법은 아쉬움이 있었을 것입니다.
    충정 어린 제자가 있었기에 붓다의 말씀은 완벽하다고 판단합니다.

    제가 봐서 마음에 안 들면 강퇴시키겠습니다.
    제 글도 제가 마음에 안 들면 저를 강퇴 시키겠습니다.

    역쉬, 칼은 아무나 찔려서 좋습니다.
    도사처럼 말해서 죄송합니다.

  • 13.10.09 11:13

    저 화엄경 공부하러 갑니다.ㅋ
    아침에 초기불교 1시간 공부하고 대승 공부합니다.

    아마 전 돌 것입니다.
    제가 돌면, 이 책임은 붓다의 말씀을 변질시킨 모든 선배들의 책임입니다.ㅋ
    돌 땐 돌더라도 빚은 다 갚고 … .
    자식에게 물려 줘~ 퍽퍽퍽!

    건강하십시오.
    _()()()_

  • 13.10.09 12:03

    그런데 쓰레기에 불 붙힌 넘은 누군가?

  • 13.10.09 18:05

    _()_ ㅎㅎㅎ
    어렵지 않고 단순명료하게 명쾌하십니다. 부루나님
    마음이 밝아지고 기분이 좋아집니다.

  • 13.10.09 19:21

    비구니 또한 갓 출가한 사미승에게 먼저 합장 하고요 평생 비구에게 교육을 받아라고 계율에 명시되어 있는데..아마도 붓다의 다른 뜻이 있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

  • 13.10.09 01:29

    허참~ 잇몸이 시럽네... 근디 넘 걱정 마쇼... 원불사를 지킬 능력은 멊어도... 단멸론자들이 조잘거리는 주둥이는 아주 북어치듯이 조아 줄 재간은 있슈... 원불사 걱정 안해도 됩니다... 남의 집 불났다고 물바케쓰 뒤집어 쓰고 잘수는 없지 않것소... 생각들은 가상헌디 참으로 선한 마음들은 한 중생도 읍다.... 뎃글 글심들은 도원결의보다 더 의리들이 좋은디 백날 봐도 불심 같어 보이지는 안네... 단현님 노파심이 뎃글을 안달 수가 읍지...

  • 13.10.09 01:27

    차라리 원불사가 없어지는 한이 있더라도... [[진짜로 엉뚱한 사람 잡는 업]]을 지을 걸 걱정 해야지.... 밑도 끝도 읍는 이 원불사에 올인을 했구먼.... 이말이 먼 뜻인지 알 사람은 알 것이여...()...그 년들 땜시 정법이 오백년 짧아 졌다드만... 그넘의 운영 땜시 원불사가 오히려 시끄럽것다... 이제 맨날~~~ 좀 머가 거실리면 운영... 운영... 운영이라는 미명으로 치고 박고... 패대기 치고... 돌려치고 따돌리고 그럴거여... 한도 끝도 없는 교학도 시끄러운디...인제 운영은 더 난해 하것넹....()...

  • 13.10.09 01:47

    진짜로 운영... 운영... 해감서 옐로카드 남발 안허것제??? 단현님이 거정 말라고는 허는디... 시방 내가 젤로 오금이 저려서 못살 것써!!... 오메~~ 참말로 오늘 밤 잠자리가 심난허네~~~! 윗선에 끈데서 담판을 하고 프리페스 라인을 만들어 두기라도 해여 헐라나~!! 부처님 불교는 지혜와 덕 하나 더 붙이면 자기수습이지... 교학과 모냥이 아닌거 가터요! 하나더 부치면... 둘러 앉아서 누구 죽이는 손수건 돌리기는 아니라고... 복밭에 울타리처럼 탁발헐 때나 몰려다니지....

  • 13.10.09 11:04

    안녕하셔요,
    혹시, 연꽃님 블러그에서 뵌 다원님 이신가요?
    반갑습니다.

    건강하시죠?
    _()_

  • 13.10.09 11:56

    "제가 돌면 모두 선배님들 탓" 한소식 했네... 대승 공부 시간 줄이고 니까야 많이 보시게... 꽃님이 방 다원 이 맞습니다...
    오나가나 난 사시미 입니다. 우째 내 제자가 되볼 생각은 읍소??? 자질이 보이는디....

  • 13.10.09 12:03

    아이고 다원님,
    감사합니다.

    근디, 단현 스승 한 분이라도 벅차서 말입니다.ㅎ
    그럼 마음속 깊이 제2의 스승으로 모시겠습니다.

    물론, 두고 봤다가 모십니다.

    암튼 감사합니다.

    오늘은 자고 내일 떠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_()_

  • 13.10.09 21:53

    허어~수가 높네, 고달픈 인연이넹... 기력이 딸리면 죽방맹이질 밖에 헐줄 모른당. 짤른단 소리도 못허것고... 선택은 그대가 혀~! 안오는 것이 체면 유지에 도움이 되것는디.... 솔직히 단현보담 내가 더 낳다...

  • 13.10.09 01:20

    단현님의 자신감과 포용심에 경의를 표합니다. _()_

  • 13.10.09 11:05

    첨입니다.
    안녕하셔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오.
    _()_

  • 13.10.09 09:44

    교리에 밝은 지도법사님도
    물론 필요 하겠지만
    그것보다 초기불교를 공부하려는 초심자에게 신행생활과공부는 어떻게 하며
    고민도 들어줄수 있는
    모든것을 포용할수 있고
    함께 아우를수 있는
    훌륭한 지도법사님이 오시기를 기원합니다.

  • 13.10.09 11:09

    안녕하셔요,
    전적으로 동감. 동의합니다.

    초기불교는 어린양은 어떻게 할 건가?
    동천님 감사합니다

    또 뵙겠습니다.
    _()_

  • 13.10.09 19:18

    꼭 !! 니까야 만 고집 하십니까? 니까야와 더불어 초기경전인 아함경도 있는데.... 그럴 필요가 있으면 그리 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아함경 도 사용 할수 있게 하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특히 니까야 상응부 편은 아함경과 일치되는 부분이
    아주 많읍니다. 자비를 베풀어 주시길.....

  • 13.10.09 22:03

    일치하는 부분이 있다해서 관용하는 것은 초기불교 정신에 혼란을 가지고 옵니다. 초기불교 두분의 역서도 하나는 서술에 교묘한 계략이 깔려 있는데... 아함경이라니요? 아함경의 역경사를 보면 아함경의 사상은 그 의도가 전혀 다르므로 마땅치 않다고 생각하는바입니다. 니까야도 전재성 박사님 것 외에는 안될 것입니다. 여기는 승속인 구도자 주류가 아니고 구도자라고 할 수 없는 재가 청신사 청신녀 수행자가 주류인 카페라고 생각해서 입니다.

  • 13.10.10 00:36

    내 못된 버릇입니다만 테클을 좀 걸어 봅니다. <무공승>이라는 닉을 쓰시는데... 무공승이라는 닉의 의미를 단순히 한자어로만 차용해서 쓰시는 것인지, 교학적 의미로 쓰시는 것인지는 내 심중은 무분심이나... 이 무공승이라는 용어의 뜻을 쓰는 차용하여 무심히 또는 관용적으로 쓰는 일들이 대승공의 잘못된 착식들입니다. 공은 없는 것도 아니고 비어있는 것도 아니고, 용수식 무아의 소증입니다. 무아는 아상을 부정하는 것이지 내가 없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은 다 아실테지요. 무아가 오온이 없다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 13.10.10 00:44

    무아를 나라고도 말하지 못해서이기도 하지만, 내가 없는 것은 아니지요. 오온이 없다면 무아도 언급할 토대가 없어지고.... 그러면 이제 좀더 생각을 깊이해서 보면... 초기불교방을 기웃거리는 수준이 아니고 훈수 한점씩 거들참이라면, 자신의 닉에서 풍기는 사상의 향기도 좀 잘 알고 골라보아야 하지 않을까 하느데... 어떻게 생각 하십니까? 무공승이란 초기불교에 발부칠 곳이 없는 용어라서요....

  • 13.10.10 20:39

    다원님 무공승 이라고 사용하는 것은 無 空은 저의 은사 스님이 비구계를 받을때 주신 법명 입니다. 왜? 스님이라고 사용하지 안음은 법랍이 18년째 인데 저가 무공스님 이라고 사용치 않는것은 불자들 한테 스님이라고 듣기엔 너무나 학식이 부족하여 사용 안하는 이유 입니다.여기 회원님들 학식이 있는줄 압니다만 그리 말씀하는건 불교를 , 특히 초기불교를 잘못 알고 있는것 같읍니다.아함경보다 늦게 작성된 니까야만이 초기불교 경전이라고 하심은
    무언가 잘못 알고 계십니다.니까야,아함경 둘다 붓다의 100% 교설(말씀)이라고 인정함은 크나큰 잘못입니다.
    마성스님 또한 두 경전이 부처님 원음에 가깝다고 하셨읍니다.

  • 13.10.10 21:06

    붓다 사후 400-600년후에 문서로 작성된것을 그리 단정 하는건 불교를 올바로 보지 못함입니다. 대승비불설이라고 배척하는것도 무지요,초기불교가 불설이라고 맹신하는것 또한 무지 입니다. 그리고 용수식 무아라고 하였는데 다원님은 용수,세친,무착보살같이 큰 깨달음을 얻어 논파를 할 단계까지 불교를 꿰뚫고 있읍니까?
    설령 다원님이 불교를 다 안다하여도 그리 태클을 거는건 초기불교 교리를 모르고 있다는 반증 아닙니까?
    부디 올바른 불교를 배워 바른 불교를 믿고,배우는 불자가 되시길 기원 합니다.

  • 13.10.10 21:10

    무공승님의 닉에 대한 사연을 알게 되서 감사합니다. <내 심중은 무분심이나... 대승공의 잘못된 착식들....>이라고 했듯이 님의 닉에 대한 직접적 테클은 아니고 한국,중국 불교식 법명에 대한 이런 류의 의미들을 내 사견으로 거론 해본 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잘 못 이해 하고 있는 것인가요? 아함경과 니까야의 교설이 차이가 있음에도 부처님 말씀이 아니라는 것이 아니라. 같은 내용이 잇다고 하더라도 사상과 전승의 경로가 다르므로 초기불도 들은 인정하지 않는 것이지요. 또 니까야가 아함경보다 늦게 성립된 것이라니요???? 제가 학실히 $^&& 잘못 알고 있네요. 끄~응... 제가 더 말하면 안될 것 같습니다...()...

  • 13.10.10 21:35

    지금 저와 같이 뎃글을 쓰고 있는 것 같네요. 이것은 두번째 글을 보고나서 올리는 것입니다.
    <맹신하는것 또한 무지...>
    <논파할 단계까지 불교를 꿰뚫고 있읍니까?...>
    <태클을 거는건... 모르고 있다는 반증...>
    <올바른 불교를 배워 바른 불교를 믿고, 배우는 불자가 되시길...>
    <= 여기다 머라고 대답 해주면 좋을라나? 듣기 싫다는 소리 아니여??? 다음에 쓴말이 욕인지, 충고인지, 훈계인지, 겸양인지 구별 할 수 있는 사람 주석좀 부탁하오..
    ...
    [[ 18년 법랍이 아깝다]]
    3=3=3=

  • 13.10.11 05:39

    아함경과 니까야는 내용이 같은 경전으로 배우고 있읍니다. 다만 서로 내용상 서술된 위치가 조금씩 틀리다고 마성스님이 말하였읍니다. 즉, 같은 부처님 원음에 가까운 경전이라는 것입니다..중요한것은 니까야 만이 부처님 진짜 교설이라고 맹신하는 것은 안된다는 것 입니다.

  • 13.10.13 23:21

    내용상 서술의 위치가??? 아함경은 서술 위치가 아니라 엄청 엉뚱한 내용들이 의도적으로 첨삭되고, 부처님 교설이 왜곡된 것이 많이 있다는 것을 금방 알정도인데.... 마성 스님을 들먹이는 앎으로 상대들을 맹신이라고...??? 이게 18년 마음 공부한 식견이요?? 마성 생각으로 어떻게 상대는 맹신이라고 자기가 몰아 부쳐??? 마성 말도 틀린 소리라면 당신이 맹신이라고 한 말은 누가 책임질려??? 마성이여... 무공승이여? 이게 법랍이 18년 된 사람의 지자,식자여?

  • 13.10.09 20:14

    욕설이나 조롱 저속한 표현 등은 아래 점잖케 나무라면 될 일이고
    강퇴나 삭제 이동 등의 제제는 가급적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정히 억지를 부리면 몇일간의 준회원으로 강등했다가 다시 회복해주는 것이 바람직할 것입니다.
    몇 번 거듭된 후에는 누구나 자재할 수밖에 없고 아니면 자진탈퇴나 자숙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남의 글을 옮길 때에는 반드시 그 출처를 밝히거나 출처가 없을 때는 출처미상이라고 적는 것이 좋습니다.

  • 13.10.11 05:35

    ㅎㅎㅎㅎㅎ 웃으면 복이 와요!
    행복한데 신앙이고 종교이고가 필요한겨?
    다만 나혼자 행복하면 최상의 중생 상
    타인과 행복을 나누려 노력하면 보살 상
    온전히 타인을 위한 삶을 산다면 그런이가 부처요 예수요 하느님 아닌가? ㅎㅎㅎ부라보~

  • 13.10.13 23:29

    참말로 모난데라곤 찾아볼데가 없고
    향기마다 달콤하니 참 좋다.
    전생의 공덕이 많아서 선근을 타고 났으니
    참으로 식은 밥도 남아도는 형국이라...
    업보나 과보나 다 무용한 상이로다...()...

    보선님~! 나 다원이는 말이요... 부철까요? 예술까요? 하나님일 까요???
    하나만 찝어주시지요... 브라보입니다.~~~!

  • 13.10.11 07:06

    율이 하나씩 늘어갑니다.
    원불사가 커가고있는 증좌이기도 합니다.
    향광거사님 노고가 크십니다 _()_

  • 13.10.16 20:25

    거룩하신 320아라한들 꼐서 엉망진창인 자승큰스님을 총무원장으로 모신것은
    경전을 몰라서가 아닙니다.
    아함경을 몰라서도 니까야를 몰라서도 아닙니다.

    딱 하나, 양심이 없기 때문입니다.

    『네가 원하는것을 남에게 베풀라.』
    『탐욕을 멀리 떠나라』중에서 하나라도 마음에 지니면
    사대성인의 성품을 지닐수 있습니다.

    지금 이게시판의 답글에도 뜻이 심오하고도 난해한 글들이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아무것도 아닌 이야기를 심오한듯 난해하게 바틀어 쓰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중딩정도의 실력만 있으면 누구나 알수 있는 유클리드 기하학적 설명은 불가능 한가요?

    알고보면 아무것도 아닌것을 가지고 헤매기

  • 13.10.16 20:22

    헤매기는 싫거든요.

    그리고 저는 단현님의 견해를 계속해서 지지해 왔습니다. 지금도 그렇습니다.

    누군가가 『저는 부처님의 말씀이기 때문에 따르는것이 아니라 진리이기 때문에 따르는겁니다..』라고 했답니다.
    충격적인 말인데도 아무리 찾아봐도 출처를 모르겠습니다.의미 있지 않습니까?

  • 13.10.19 23:30

    감사합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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