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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 내에 있는 은행 영업을 허가, 26개 지역 락다운 8월말까지 적용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CCSA)sms 8월 16일 코로나-19 감염 확산이 심각한 ‘최고 수준 엄격 관리 지역(Dark Red Zone)’ 29개 지역에 대해 실시하고 있는 엄격한 제한 조치를 8월 31일까지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다만 쇼핑몰 내에 있는 은행 등 금융 기관 영업에 대해서는 허용했다. 이것은 8월 18일부터 적용된다.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는 앞으로도 2개월 동안 높은 감염률이 계속될 것이라고 예상하는 것 외에 현재의 제한으로 인해 감염자 수가 20% 줄일 수 있다며 엄격 제한 조치가 계속 필요하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이 결정으로 ‘최고 수준 엄격 관리 지역’으로 지정된 29개 지역에 대해서는 ▶ 오후 9시~오전 4시 외출 금지, ▶ 대중교통은 오후 9시부터 새벽 3시까지 운행 중지, ▶ 지역간 이동 제한, ▶ 5명 이상 모임 금지, ▶ 음식점 매장 영업 금지(테이크 아웃만 가능) ▶ 쇼핑몰 폐쇄(슈퍼마켓, 금융 기관, 약국, 의료품은 이용 가능), ▶ 편의점, 백화점, 식당은 오후 8시 폐점, ▶ 미용실, 마사지 업소 등의 폐쇄, ▶ 운동 시설의 폐쇄, ▶ 100% 온라인 학습 조치가 내려진다.
또한 ‘최고 수준 엄격 관리 지역‘으로 지정된 29개 지역은 다음과 같다.
▶ 7월 12일 지정된 10개 지역
방콕(Bangkok), 논타부리(Nonthaburi), 싸뭍쁘라깐(Samut Prakan), 싸뭍싸콘(Samut Sakhon), 빠툼타니(Pathum Thani), 나콘파톰(Nakhon Pathom)과 남부 나라티왓(Narathiwat), 빧따니(Pattani), 야라(Yala), 쏭크라(Songkhla)
▶ 7월 20일 추가된 3개 지역
촌부리(Chon Buri), 차창싸오(Chachoengsao), 아유타야(Ayutthaya)
▶ 8월 3일 추가되는 16개도
앙텅(Ang Thong)
나콘나욕(Nakhon Nayok)
나콘라차씨마(Nakhon Ratchasima)
깐짜나부리(Kanchanaburi)
롭부리(Lop Buri)
펫차분(Phetchabun)
펫차부리(Phetchaburi)
쁘라쭈업키리칸(Prachuap Khiri Khan)
쁘라찐부리(Prachin Buri)
라차부리(Ratchaburi)
라영(Rayong)
싸뭍쏭크람(Samut Songkhram)
싸라부리(Saraburi)
씽부리(Sing Buri)
쑤판부리(Suphan Buri)
딱(Tak)
이 조치에 대해서는 9월 초에 다시 한번 제한 완화를 검토할 예정이다.
태국 상반기 성장률 2%, 연중으로는 0.7~1.2% 증가 예상
태국 국가 경제 사회 개발위원회(NESDC)는 4~6월 사이에 태국 실질 국내 총생산(GDP)이 전년도 같은 기간에 비해 7.5% 증가(전분기 대비 0.4%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1~3월은 전년도 같은 기간에 비해 2.6% 감소, 1~6월에는 2% 증가했다.
올해 2분기 경제성장을 뒷받침한 핵심 요인은 민간소비가 4.6%, 그리고 민간 투자 9.2%, 공공 투자 5.6%로 총 투자는 8.1% 증가했다. 그리고 상품 수출액은 36.2% 증가했다.
다만 코로나 확산으로 방콕과 수도권 등 넓은 지역에서 올해 7월부터 락다운이 다시 도입되었다. 이러한 상황을 토대로 NESDC는 2021년 연중 태국의 GDP 전망을 5월 시점의 1.5~2.5% 증가에서 0.7~1.2% 증가로 하향 조정했다.
태국 코로나 신규 감염자 20,128명으로 감소했지만, 사망자는 239명으로 역대 최다
8월 17일(화) 아침 태국 보건부의 코로나-19 최신 감염 상황을 발표에 따르면, 전날 국내에서 확인된 코로나-19 감염자가 20,128명으로 전날의 21,158명 보다 감소했다. 하지만 사망자 수는 239명으로 지금까지 가장 많았던 8월 10일 235명을 넘어 최다 기록을 갱신했다.
지금까지 많은 코로나-19 신규 감염자가 확인된 것은 올해 5월 17일로 교도소 한꺼번에 6,853명의 감염자가 나오면서 총 9,635명으로 급상승했다. 이후 소강세를 보이다가 서서히 상승하더니, 7월 16일 신규 감염자가 9,692명이 되어 최다 기록을 갱신했고, 바로 다음 날인 17일 감염자가 처음으로 10,000명대를 넘어선 10,082명으로 증가하면서 다시 기록을 갱신했다. 이날은 사망자도 141명으로 최다 기록을 갱신했다. 그런데 이것도 다시 하루 지난 18일 11,396명(사망자 101명)으로 최다 갱신, 19일 11,784명(사망자 81명), 22일 13,655명(사망자 87명)으로 계속 적으로 기록을 갱신했고, 23일에는 처음으로 14,000명 선을 깨는 14,575명(사망자 114명), 25일에는 15,335명(사망자는 129명), 26일에는 15,376명(사망자는 87명), 27일에는 160,000명 선을 넘은 16,533명(사망자는 118명), 29일에는 17,000명 선을 넘는 17,669명(사망자는 165명), 31일에는 18,000명 선을 넘은 18,912명(사망자 178명)으로 최다 기록을 갱신했다. 그리고 8월 4일에는 20,00명 선을 처음으로 넘는 20,200명(사망자 188명)을 기록했고, 하루 지난 5일 20,920명(사망자 160명)으로 최다, 그리고 6일 21,379명(사망자 191명)으로 최다, 7일에는 감염자가 21,838명, 사망자 212명으로 역대 최다. 10일에는 사망자가 235명으로 최다, 12일 감염자 22,782명(사망자 147명)으로 역대 최다, 13일 감염자 23,418명(사망자 184명)으로 역대 최다, 그리고 17일 사망자 239명으로 역대 최다 기록 갱신했다.
이렇게 감염 확대가 멈추지 않는 것으로 7월 20일부터 감염 위험이 높은 방콕 수도권과 남부 등 13개 지역을 ‘최고 수준 엄격 관리 지역(Dark Red Zone)’으로 지정하고 일부 시설 폐쇄 및 야간 외출 금지 등의 엄격한 이동 제한을 실시하고 있으나 아직 감염자도 줄지 않고 감염지역이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정부는 8월 3일부터 ‘최고 수준 엄격 관리 지역’을 29개 지역으로 확대하는 것을 결정했다.
태국에서 수출한 ‘두리안’ 상자에서 코로나 바이러스를 검출
중국 장시성 간저우시 당국은 태국에서 수입된 ‘두리안(ทุเรียน)’ 상자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검출되었다고 발표했다.
중국 언론 보도에 따르면, 태국에서 수입된 두리안은 모두 30 상자가였는데, 수입 물건에 대한 검사 기관에 의한 수입 과일 무작위 검사에서 박스에서 코로나 바이러스가 발견된 것으로 유통처로 보내지지 않고 물품이 격리되었다.
또한 이 많은 태국 두리안을 수입과 관련된 일을 하는 사람들에 대한 건강 검진을 실시했는데, 검사 결과는 음성으로 나왔다고 한다.
중국에서 태국 두리안은 인기가 높아 전체 두리안이 시장의 90% 이상의 점유율을 가지고 있으며, 2020년 태국은 22억 달러 상당의 두리안을 중국에 수출했다.
태국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0,128명, 사망자는 239명, 교도소 감염 272명
8월 17일 오후 12시 30분 태국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CCSA) 발표에 따르면,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신규 코로나-19(COVID-19) 감염자는 전날보다 감소한 22,128명이라고 한다. 이것으로 감염자는 누계는 총 948,442명이 되었다. 사망자는 239명 늘어 7,973명이 되었다.
현재 치료 중인 환자는 210,032명(병원 54,939명, 야전 병원 155,093명)이고, 그중 폐에 염증이 있는 '중증 상태(อาการหนัก)’가 5,536명, ‘인공호흡기를 사용(ใส่ท่อช่วยหายใจ)’해야 하는 환자가 1,169명이다.
사망한 사람은 22세에서 105세까지의 남성 120명 여성 119명을 포함한 239명이었으며, 지역 별로는 방콕 79명, 쑤판부리 25명, 싸뭍싸콘 18명, 논타부리 14명, 싸뭍쁘라깐 11명, 촌부리 10명, 나콘파톰 7명, 빧따니 5명, 러이엣 5명, 싸라부리 5명, 앙텅 5명, 쑤린 4명, 나콘라차씨마 4명, 쁘라찐부리 4명, 빠툼타니 3명, 나라티왓 3명, 차야품 3명, 나콘싸완 3명, 피찓 3명, 라영 3명, 나콘나욕 3명, 야라 2명, 춤폰 2명, 팟타룽 2명, 라넝 2명, 컨껜 1명, 쏭크라 1명, 뜨랑 1명, 까라씬 1명, 우본랏차타니 1명, 싸싸껟 1명, 피싸누록 1명, 우따라딧 1명, 치앙마이 1명, 짠타부리 1명, 차창싸오 1명, 펫차부리 1명, 쁘라쭈업키리칸 1명이다.
국적별 사망자는 태국인 235명, 미얀마인 3명, 중국인 1명이며, 가정에서 사망한 사람은 방콕에서 4명, 싸라부리에서 1명이다.
사망자 중 158명(66%)는 60세 이상 고령자였고, 60세 미만 중 기저 질환이 있던 사람은 60명(25%)였다. 기저 질환으로는 고혈압 136명, 당뇨 100명, 고지혈 68명, 신장 질환 24명, 비만 18명, 노쇠 6명, 그리고 기저 질환이 없는 사람이 20명이다.
새롭게 감염이 확인된 사람 중 10명은 해외에서 입국한 사람으로 시설에서 격리 중 감염이 확인되었다. 내역은 러시아에서 입국한 2명, 말레이시아에서 입국한 5명, 미얀마에서 입국한 1명, 캄보디아에서 입국한 2명이다.
또한 태국 국내에서는 20,118명의 감염자도 확인되었다. 이 중 3,497명은 선별 검사에 의해 확인된 감염자이고, 16,349명은 국내 시장 등 지역 사회 감염자, 그리고 272명은 교도소 감염자이다
감염자 수가 많은 상위 10개 지역은 방콕 4,397명, 싸뭍싸콘 1,843명, 싸뭍쁘라깐 1,200명, 촌부리 1,182명, 논타부리 983명, 아유타야 454명, 차창싸오 403명, 싸라부리 398명, 랏차부리 398명, 씨싸껟 397명이다.
지금까지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감염자는 948,442명이며, 그중 730,437명이 완치되어 집에 돌아갔고, 210,032명이 치료 중이고, 7,973명이 사망했다.
한편, 지금까지 24,001,631 회분의 백신을 접종했으며, 1차 접종이 18,379,997명, 2차 접종을 완료한 사람이 5,228,157명, 3차 접종자가 501,477명이다.
시위 참가자 실탄에 맞아 중태, 경찰은 실탄 사용을 부정
경찰은 8월 16일 방콕에서 열린 반정부 시위 참가자 3명이 실탄에 맞아 부상을 당했다고 밝혔다.
카오쏟(khaosod) 신문은 보도에 따르면, 8월 16일 ”한 무리의 시위대가 딘뎅 경찰서 앞에 모였습니다. 이어 두 발의 총성이 들렸고, 이 총탄에 14세 남성이 오른쪽 어깨에 총상을 입고 쓰러졌고 의식이 없는 것으로 쭈라롱꼰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다른 한 명은 20세 남성으로 왼쪽 후두부에 1발 총상을 입었다. 상태가 심각한 것으로 자원봉사대가 즉시 부상자를 라차위티 병원으로 이송했다(มีกลุ่มมวลชนมารวมตัวกันที่บริเวณด้านหน้า สน.ดินแดง โดยที่กำลัง คฝ.ยังมาไม่ถึง จากนั้นได้มีเสียงอาวุธปืนดังขึ้น 2 ครั้ง พบชายวัยรุ่นอายุ 14 ปี มีบาดแผลถูกยิงเข้าที่บริเวณหัวไหล่ด้านขวา 1 นัด หมดสติล้มลงกับพื้น ถูกนำส่ง รพ.จุฬาฯ และอีกรายเป็นชายอายุประมาณ 20 ปี ถูกยิงเข้าที่บริเวณท้ายทอยด้านซ้าย 1 นัด อาการสาหัส เจ้าหน้าที่มูลนิธิร่วมกตัญญูได้นำผู้บาดเจ็บส่งโรงพยาบาลราชวิถีทันที)“며 현장의 상황을 생생하게 그렸다.
또한 이후 인터넷에서는 딘뎅 경찰서 맞은 편에서 찍은 클립이 공유되었다. 이 클립에는 딘뎅 경찰서라는 이름이 적힌 불이 꺼진 건물 앞에서 검은 옷을 입은 남성이 총을 들고 조준하는 모습이 찍혀 있었다.
하지만 이러한 보도에도 경찰은 실탄 사용을 부정하고 있다.
이것에 대해 딘뎅 경찰서 서장은 ”딘뎅 경찰서 경찰관들이 경찰서 내에서 근무하고 있다. 그 시간에 경찰서 앞에서 시위대를 향해 실탄을 발포한 사람이 누구도 없다(เจ้าหน้าที่ตำรวจ สน.ดินแดง ที่อยู่ปฏิบัติหน้าที่ภายในสน. ในช่วงเวลาดังกล่าว ไม่ได้มีการใช้อาวุธปืนกระสุนจริงยิงใส่กลุ่มผู้ชุมนุมบริเวณหน้าสน.แต่อย่างใด)“고 발표했다.
방콕 도내에서 8월 초부터 계속 열리고 있는 번정부 시위에는 시위대의 행진을 막기 위해 차 벽이나 컨테이너 박스, 또는 철조망을 설치해 왔으며, 이것으로 행진을 막지 못할 경우 경찰은 물대포, 최루탄, 고무탄을 사용했다. 그런데 이번 시위에서 누가 발포한 것인지 모르지만 실탄 사용이 처음으로 확인되었다.
방콕 도청, 방스 중앙역에 병상 400개의 격리 센터 개설
방콕 도청은 8월 17일 방스 중앙역(Bang Sue Grand Station)에 코로나-19 무증상 감염자와 가벼운 증상 환자를 위한 새로운 ‘커뮤니티 격리(Community Isolation)’ 시설을 오픈했다.
이 새로운 센터는 남성 200명과 여성 200명 등 총 400명 수용이 가능한 시설로 스크리닝 포인트, 음식 서비스, 보안 시스템, 화장실, 폐기물 관리 시스템이 완비되어 있다. 또한 침구, 모기장, 수건, 샤워젤, 샴푸, 칫솔, 치약, 마스크 등 환자에게 필요한 것도 준비되어 있다.
한편, 현재 방콕에 있는 ‘커뮤니티 격리’ 시설은 64곳으로 8,322개의 환자를 수용할 수 있다. 현재 3,609명을 수용하고 있고, 4,713개 침대의 여분이 있다.
또한 방콕에는 ‘준 커뮤니티 격리(Semi Community Isolation)’ 시설이 28곳이 있으며, 이곳에서 1,487명의 환자를 수용할 수 있다. 8월 16일 기준)
푸켓 ’샌드 박스 모델‘이 업그레이드, 8일째부터 코싸무이과 카오락 등 이동 가능
코로나-19 백신 접종은 완료한 여행자를 격리 없이 받아들이는 푸켓 샌드 박스 모델(Sandbox model)’이 업그레이드되어, 8월 16일부터 ‘푸켓 샌드 박스 7+7(Phuket Sandbox 7+7)’ 모델로 확장되었다. 이것으로 첫 7일간은 푸켓에서 보낸 후 8일째부터는 푸켓에서 나와 특정 관광지로 이동하는 것이 가능하게 되었다.
다음 7일간을 보낼 수 있게 되는 6개 관광지는 다음과 같다.
1. 푸켓-카오락(Khao Lak) : SHA+ 인증 차량 송영 서비스로 이동 가능
2. 푸켓-코야우(Koh Yao) : SHA+ 인증 보트 및 페리 서비스로 승인된부두에서 이동 가능
3. 푸켓-피피섬(Koh Phi Phi) : SHA+ 인증 보트 및 페리 서비스로 승인 된 부두에서 이동 가능
4. 푸켓-라일레이 비치(Railay Beach) : SHA+ 인증 보트 및 페리 서비스로 피피섬 통해 승인된 부두에서 이동 가능
5. 푸켓-코응아이(Koh Ngai) : SHA+ 인증 보트 및 페리 서비스로 피피섬 통해 승인된 부두에서 이동 가능
6. 푸켓-코싸무이(Koh Samui), 코팡안(Koh Phangan), 코따오(Koh Tao) : 방콕 항공 푸켓-코싸무이 항공편으로 이동 가능
한편, 7월 1일부터 시작된 ‘센드 박스 모델’은 8월 16일까지 21,610명이 이용하고 있으며, 앞으로 더욱 수요가 증가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 ‘푸켓 샌드 박스 7+7’ 모델은 8월 16일부터 시행되었다.
승려가 오랫동안의 불화를 상대를 사살
8월 16일 북부 피싸누록 싸이여이 경찰서는 오랫동안 불화가 있어왔던 남성(67)을 사살한 혐의로 불교 명상 센터의 책임자 승려(41)를 승적을 박탈한 후 체포했다.
사건 신고를 받고 현장에 경찰이 달려다 보니, 현장에는 피해자 남성이 이미 사망한 상태로 발견되었으며, 산탄총에 맞아 얼굴에 치명적인 상처가 있었다. 또한 피해자 남성을 사살한 용의자 전직 승려는 현장에 달려온 경찰에게 총을 건네고 혐의를 인정했다고 한다.
전 승려는 3년전 웃따라딧 도내 사원에서 피싸누록도 불교 명상 센터로 초대되어 책임자로 일을 하게 되었는데, 이후 불교 명상 센터에 인접한 토지 소유자인 피해자 남성과 오랫동안 불화가 계속되어 왔다고 한다.
사건 당일에도 전 승려와 피해자 남성이 심하게 말다툼을 했으며, 화가 난 전 승려가 피해자 남성을 향해 총을 쏘았다고 목격자가 증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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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신규 감염자가 .................ㅊ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