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 하흐의 언더독 축구는 장기적으로 소용이 없다. 랄프 랑닉은 맨유를 보고 심장을 열어 수술해야한다고 했다. 지난주 FA컵 우승은 어쩌면 팬들의 심장을 뛰게 만들고 지역 라이벌의 2연속 더블을 저지했다는것에 의미가 있지만 그게 다다.맨유는 가끔 결승전 마이누의 득점 장면처럼 번뜩이는 창의성을 보여줄 순 있지만 아스날, 리버풀, 맨체스터 시티는 그런 축구를 거의 매주 펼쳤고 그게 격차다. 텐 하흐가 계속 살아남더라도 그건 퍼거슨경의 1990년 모멘텀이 아니라 2016년의 반 할일 뿐이다.맨유가 텐하흐 아래서 발전했냐고? 아니. 2년간 7000억 때려부은걸 감안하면.. 텐 하흐가 살아남을 수 있는 한가지 방안은 랫클리프와 그의 이네오스 사단이 그보다 나은 적임자를 찾지 못했을 경우이다 https://www.mirror.co.uk/sport/football/news/manutd-erik-ten-hag-future-32942120
Man Utd are getting worse under Ten Hag with their underdog football no use
Erik ten Hag has just presided over Manchester United's worst ever Premier League season but the Dutchman's tactics are unlikely to close the gap on the top outfits
www.mirror.co.uk
ㅊㅊ-ㅍㅋ맞말은 리버풀출신들이…
출처: 도탁스 (DOTAX) 원문보기 글쓴이: 충무공 이순신
첫댓글 제발 좀
리그 성적 낙제점을 덮을건 챔스 우승이나 유로파 우승 밖에 없어요
첫댓글 제발 좀
리그 성적 낙제점을 덮을건 챔스 우승이나 유로파 우승 밖에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