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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펠로시 만나려다 바닥에 내팽개쳐진 이용수 할머니…"정신적 충격 심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국회 사랑재에서 낸시 펠로시 국회의장과의 만남을 위해 대기하다가 국회 경호원에게 끌려가는 과정에서 부상을 입어 여의도 성모병원에서 검사를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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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수 할머니는 오후 12시 20분쯤부터 국회 사랑재에서 대기를 시작했지만, 국회 경호 책임자가 사랑재에서 대기하도록 하고 휠체어를 가져다주었다가 이후 펠로시 의장 도착 전 급하게 휠체어를 무작정 끌어당겨 할머니가 이 과정에서 할머니로 떨어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일본군 '위안부' 문제 ICJ회부 추진위원회 측은 "할머니가 땅바닥에 넘어지시고 넘어진 할머니 양발을 잡고 질질 끄는 등 실랑이를 벌였다"며 "이 과정에서 할머니는 가지 않겠다고 저항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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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 국회서 펠로시 만나려다 내동댕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이용수 할머니(94)가 4일 국회를 방문한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과 만남을 추진했지만 국회 측의 제지로 불발됐다. 휠체어에 탄 이 할머니를 국회 측이 끌어내는 과정
경호원들은 휠체어에 앉아있던 이 할머니를 무작정 끌어당겨 펠로시 의장의 동선에서 떨어진 사랑재 외곽으로 옮기려고 시도했다. 이 할머니가 저항하자 이들은 이 할머니의 두 다리와 양팔을 붙잡고 휠체어에서 끌어내 땅바닥에 주저앉혔다. 결국 이 할머니는 이 과정에서 양 손바닥을 긁히고 심한 정신적 충격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진짜 충격적이다..
ㅡㅔ휴씨발 나라잘돌아간다
ㅡㅔ휴씨발 나라잘돌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