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 소재지(번지기재 필수. 미기재시 강등됨):
평 수: 토지 평. 건물 평.
지 목:
매매가격:
용도지역: 관리지역.농림지역등
용도지구: 수변.문화자원등.....해당없음 등
토지 이용계획확인원 사본 :
진입도로 현황: 2차선.포장도로.현황도로의 폭 등.
주변상항: 토지의 방향 주변혐오시설 등
토지의간략한 소개:
첨부사진5장 이상: 필첨.
동영상:
지적도 또는 위성사진 :
기타 매물 홍보사항:
[매도자 정보]
1.매도자주소(거주지 동단위기재):
2.사업자 등록번호(면허번호.해당자):
3.각종 인허가 표기(해당자):
4.(대표자)성명:
5.매도자 성명:
6.자기소개:
7.연락처(사업장/손전화):
첫댓글 맞는 말씀입니다. 눈먼놈 찿는거 같아요. 몇년째 올리는 사람도 있고 합리적인 가격 이면 얼른 채가죠 옆집 사돈 이 .
옆땅이 10만원이라고 나도 10만원 팔아야되는 법은 없죠. 가격비교가 왜 필요하갰습니까...파는 사람 맘이지요. 사려는 사람한테 맞춰서 땅을 파는 경우는 없죠.
열 받지 마시고 비싸면 거르시면 됩니다.
순진한 마음에 믿고 거래한 다음 호구된걸 알고 속상해 하는 사람 의외로 많습니다.
그런 분들을 위해서라도 지적질 할 필요는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목마른 사람이 우물 파는것 비싸면 패스 하면 ...
여러카페를 가입해서 땅을찾고있지만. 유독 이카페물건은 비싸도너무비싸서 글을쓴겁니다 회님들이 호구로보이는건지 해도너무해서 쓴글입니다 옆집이 10만에 내놓으면 한푼이라도 싸야 팔리는게 답인데 지번조사해서보면 별내용없는땅이 더많더군요
같은값을주고사더라도.호구는되지말아야지요
응원합니다.
동감합니다.
매매글 찾기도 어렵습니다.
회원분들이 현명합니다.
토지 팔려는 사람들은 한푼이라도 더받을려는건 당연하지만 귀농, 귀촌 하려는 사람들 간절한 마음을 이용하려는 마음으로 눈탱이 치려는 심보가 고약한거지요. 여유있는 사람들이 미쳤다고 발품팔며 여기저기 알아보겠습니까? 제발 양심적으로 삽시다. 귀농사모도 서로 윈윈하고 상부상조 하자는 취지일겁니다
공인 중개사들 도 매물 올릴때 는 책임감을 가져야 합니다
지번도 알려주지도 않고,,, 떳떳이 지번공개도 못하면서
무조건 현장 보러오라 합니다
몇군데 다녀오곤 했는데 설명과 틀리고,매도인 말도바뀌고
이젠 믿지도않고 다니지 않읍니다
이곳 매물 신뢰 하지 마십시요
마음에 드는곳이 있더라도 30-40% 깍으십시요,,아니면 말고요
이젠 시골은 들어가기는 쉬워도 빠져나오기 어렵습니다 신중해야 됩니다
고가에 잘못사서 살면서 후회하는 것 보다,저렴하지 않으면 매입하지 않는것이 좋읍니다
3년 이상된 구축들은 매입 하더라도 인테리어 비용도 무시할수 없읍니다
대법원 경매사이트 에 들어가면 감정가격에 50%이상 떨어진것 많읍니다
감정가격 은 보통은 시중 매매호가 보다 15%정도 낮게 책정됩니다
아무리 좋은 시골 주택들도앞으로 2-3년 지나면 세금먹는 애물단지 들 됩니다
그나마 지금 매매될때 약간 손해본다고 생각되더라도 처분하는게 좋을텐데
도시의 아파트 재건축도 잘안됩니다,, 나이먹고 노후에 누가큰돈 쓸려고할까요,
시골가면서 큰돈들여 간다면,나중에 못파는경우가 허다합니다.
수억들여 럭서리하게지어놓고, 후회막급인사람들 많~아요.ㅎ
한 열흘 전에 대하 축제한다는 남당항도 들려 볼겸 홍성을 여러지역을 겸사겸사 돌아 봤습니다.날씨가 흐리고 바람도 불고 가끔 비도 한 두방울 떨어지는 하루 종일 흐린 날이었습니다.
일부러 창문을 열고 돌아 다녀 봤는데 어느 지역을 다니던지 지도엔 축사가 솔챦이 멀리 있는데도 불구하고 불어 오는 바람속에 축사 냄세는 기본으로 나더군요.
홍성을 몆 년을 돌아 봤는데 우연히도 날씨가 좋을 때만 다녀왔습니다.
이 번에 홍성 다녀 온 후로 홍성은 맘에 접고 안구소멸지역 지도 참고해서 경기도 쪽으로 알아 보고 있습니다.
평균 2년 보유후 3배로 내놓더군요
저도 종종 느끼지만 시세 뻔한 곳을 보면 터무니 없는 가격들이 많더군요.
귀산을준비중이라서. 지리산쪽을생각하고 산청.구례.함양 수없이돌아다니지만 실망만하고 돌아오기가일수입니다 앞으로 5년뒤면 사람없는마을들이 무지기수일겁니다 그때가 궁금해지네요 사람없는곳에 땅값비싸면 ㅋ 상상만해도 우습네요
뭐 긴 설명 필요있나요? 한놈만 걸리면 된다는 심보들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