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오피셜] 레스터 ”엔초 마레스카가 떠났으며 그가 우리 비전의 일부가 되고 싶지 않다고 결정한 것에 실망했다“

[해리 케인]

레스터 시티 풋볼 클럽은 오늘 엔조 마레스카가 퍼스트 팀 감독직에서 떠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그의 단일 시즌 동안 확립된 유망한 기반을 감안할 때, 클럽은 엔조가 이 단계에서 더 이상 우리의 비전의 일부가 되고 싶지 않다고 결정한 것에 실망했다.

그러나, Enzo의 결정과 그의 출발에 대한 이사회의 조건이 충족되면서, 우리는 그의 미래의 노력이 잘되기를 바란다. 그는 우리가 2023/24 시즌 동안 프리미어 리그로 즉시 복귀할 수 있도록 도와준 것에 대해 클럽의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떠난다.

직원 윌리 카바예로, 대니 워커, 미셸 드 베르나르딘, 마르코스 알바레즈, 하비에르 몰리나 카발예로, 로베르토 비티엘로도 클럽을 떠날 것이다.

이사회는 이제 프리미어 리그로의 복귀를 이끌고 레스터 시티 풋볼 클럽의 성공을 위한 장기적인 비전의 이행을 계속할 새로운 감독을 임명하는 과정을 시작할 것이다.


https://www.lcfc.com/news/4032628?lang=EN

레스터도 짜증나긴 하겠지만 공식 성명서에 실망했다고 쓰는건 또 처음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