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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6. 20:25 http://blog.naver.com/klp654/220371008896 |
덮어둘것과 드러 내어야할것,
집에 불이났는데
덮어두자는 사람과 고함쳐서 도움을 청하자는 쪽이있다면
누가 정상일까요?
우리집에 만약에 정신병자가 있어서 주위 사람을 해치고
불쑥불쑥 행패를 부린다면 어떤조치를 취해야 할까요?
덕스럽지 못하므로 덮어두어야 할까요?
불이났는데 우리 다같이 업드려 기도합시다 라고하는이가 있다면
온전한 사람일까요?
어떻게 하는것이 우리의 기도일까요?
기도는 엎드려서 하는것이 아니라 불을 끄는 것이 우리의 기도입니다,
우리몸이 약해져서 핼쓱한 사람에게 엎드려기도하면 건강해집니다.
라고하는 사람과 지금부터 열심히 운동합시다.
하는이가 있다면 누가 더 적절한 처방이며 그를 향한 기도 일까요?
누가 그를 더 사랑하는 사람일까요?
성범죄자가 있는데 왜 덕스럽지 못하게 전자발찌를 채울까요?
사회와 교회내의 모든일들을 덮어두면 어떤일이 벌어질까요?
사회의 성범죄자들을 모두 덮어두어야할까요?
반대로 교인들이나 목사들은 거룩(?)하므로 그대로 두어야할까요?
지금의 목사들중에는 전자 발찌를 채우고 격리를 시켜도 부족한 인간에게
설교까지 하게하고 있는현실입니다, 性職者인지 聖職者인지 알수없는 시대입니다,
얼마전에는 목사가 몰카를 찍지않나
인천에서는 자전거를 훔치지않나?
이런일이 한두곳입니까?
제주위 천명이 넘게 모이는교회에서 목사가 2년동안이나 교인몰래 첩과 딴살림을 차리고
주일낮 설교만하고 사라지다가 몰래 추적한교인에게 들통나서 쫒겨났습니다.
바로 작년일입니다,
만약 그분들이 덮어두어야 했을까요?
한기총 회장이 모텔 에어콘에 매달려 피신하다가 떨어져 죽은 사람을
기독신문에는 과로사했다고 거짓말 보도나해대는것이 주님을 위한일이라면
차라리.....
한기총과 합동총회의 모습을 보면 마치 양아치 집단보다 못한 집합체란것은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다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목사를 믿지말고 예수님 말씀을 믿어야합니다,
여기에도
목사의 권위와 그직제에 매여
마치 예수님을 믿는척하면서 목사를 믿는 시림들이 많습니다,
깨어나십시요.
의인이 없는데 목사를 마치 모세의 반열에 올려놓고
하나님외에는 아무도 판단하지 말라고 주의 귀한종들(?) 엄포?
모세는 하나님이 직접 임명했지만
목사란직분은 하나님이 직접 임명한직분이 아니라 만들어진 직,
목사는 겸손하며 장로의 권고를 잘받들고 교인을 섬기는 직분이 목사입니다,
그런데 지금은 한참이나 거꾸로 되었지요?
뭐? 목사님을 잘받들고 모시면 (우리 교우 가운데 이런 초등학문을 가진?)
우리는주의 상속권이 있는자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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덮어두어야할것,
스스로 회개하거나.
충고를 받아드리거나,
목사로서 자격이없음을 스스로고백하는 사람에게는
덕스럽지못하게 까발리면 않됩니다,
판단하지말라는 구절을 들이대며 비판하지말라고 떠드는이는
성경을 모르는 사랍입니다,
내가 스스로 나의 잣대로 비판이나 판단을 하면 않되지마는(마치 재판관처럼)
예수님의 말씀에(성경) 의지해 그것으로 분별하는것은 비판이 아닙니다.
안심하세요, 이것도 모르는 목사들이 많습니다,
아니 알면서도 자기들의 피신처를 위해 교인들을 오도하고 있습니다
조심하십시요, 자기들의 잘못을 덮기위해 이런구절을 들이대며 오도하는자들을
[출처] 덮어둘것과 드러 내어야할것,|작성자 별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