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발생했던 태풍 힌남노 때문에 쑥대밭이 되었던 포스코는 다시는 그런 재난이 되풀이 되지 않토록 올해는 회심의 대책을 세웠다고 합니다.
https://youtu.be/hp0ilRibF1Y
첫댓글 소 잃기 전에 외양간을 고치는게 최선이고 보통은 소 잃고나서 외양간을 고치죠.어짜피 소는 필요하니 계속 외양간을 쓸 수 밖에 없으니까요.최악이라면 소를 잃어버렸고 다시 소를 사서 외양간에 살게 해야 하는데도 외양간을 안고치는 것 아니겠습니까.
첫댓글 소 잃기 전에 외양간을 고치는게 최선이고 보통은 소 잃고나서 외양간을 고치죠.
어짜피 소는 필요하니 계속 외양간을 쓸 수 밖에 없으니까요.
최악이라면 소를 잃어버렸고 다시 소를 사서 외양간에 살게 해야 하는데도 외양간을 안고치는 것 아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