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m.pann.nate.com/talk/367109755?currMenu=today&stndDt=2022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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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뭔가 촉이 발동하신건 아닐까
후기가 보고싶군 뭔가의 촉일수도
여직원한테 뭐라 안하고 남편만 잡으면 정상
흠 오징어지킴이
시야가좁아져서
신경쓰이는 이유가 있을 것 같다만..
이건 의심해봐야해.. 촉은.. 무시못한다..
저거좀 말했다고 자신이없다니 ㅋㅋ 더이상하네
22 존나 바로 자신없다 하는 거 보면 뒤에서 딴 짓하고 있을 확률 ^^ㅋ꼭 저 직원이 아니더라도 의심감
삭제된 댓글 입니다.
3 촉 이러면서 여자직원 불륜 만드네..
444 촉은 무슨
본인이 봐도 일상대화조차 없다는데 뭔 촉이야.. 여직원 불쌍하다;
일상대화도 안한다는디 먼 촉… 걍 오징어지킴이
나는 업무 얘기 카톡으로 하자는 놈들이 제일 싫던데 그 여직원도 좋아서 그러는건 아닐테니 오해 마셔
같이 일하는건데 매일 연락해야하냐고 물으면 좀 당황스럽지 뭔 사적연락하는것도 아니고
촉 아니고 오징어지킴이ㅋㅋ그리고 상대가 바람을 필 사람이면 내가 아무리 집착하고 의심해도 세컨폰을 사서라도 바람피워… 상대방 바람은 내가 컨트롤 할 수 있는게 아니니까 집착 하는 소용이 없어ㅋㅋㅋ
날씨좋네요 어디가세요~ 이정도의 말도 안한다는거잖아 진짜 딱 업무이야기만 하나본데.. 음 자기 일상을 많이 만들면 집착 덜하지 않으려나
자기일좀 하고 바쁘게사세요ㅠ왜그러고사냐진짜
직원만 불쌍
일해야하니까 매일 연락을 주고받지....어떻게 해 그럼일을 하지말란건가...
평소에 한남이 잘 못했겠지 ㅋㅋㅋㅋ 한남탓이지 근데 그런 믿음 없는 한남이랑 결혼해서 얻는 게 뭐짘ㅋㅋㅋ
아... 직원 분 진짜 성별 하나 때문에 능력있고 일 잘하는데 의심의 대상이 되는거 너무 불쌍하다;;;; 심지어 같은 여자면서 남자 때문에 신경쓰인다고 여자 밥줄 끊으려하네 (업무를 같이하는데 매일 연락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건 결국 채용한 직원 내보내라는거라고 생각)
일 안할듯 일해야 쓸떼없는 생각 안함.
아 진짜 존나 징그러 느그 남편이랑 잘 살던 아가씨가 왜 바람이나요 미쳐도 적당히 미쳐야지 멀쩡하게 잘 살던 사람 불륜녀 만드네 게다가 밥줄까지 끊으려들고 진짜 일 잘한다는 죄로 일 관련 연락만 받던 저 여직원은 무슨죄야 ㅅㅂ
마음아프게 왜 저렇게말함
으 시발..제발 작작해
음 혹시 전업인가?? 난 직장다니다 퇴사하고 나니까 나도 모르게 남자친구한테 너무 집착하게 되더라고.. 원래 전혀 집착하는 스타일도 아니고 그래서 서운해했는데.. 에너지를 다른데 쏟을 데를 찾으니 오히려 안하게되던데 다른 관심사를 찾으시면 될듯
왜 그럴까... 본인도 아닌거 아는데 뭔가 자꾸 이상한 생각이 드는 경험 나도 있었는데 사람 돌아버려.. 난 병원 다니고 해결하긴했는데 상담 받아보셨음 좋겠다. 뭔가 분명 원인이 있을텐데...
아 사적인 대화 1도 없는데 신경 쓰인다는거구나...진짜 댓글들처럼 본인 일이 생기면 자연스레 관심도 끊길텐데..!
어휴
작작해라 진짜.. 느그 오징어 관심없다고요
직원은 일만 했는데 난데없이 헛소리 들을뻔한거네 그 흔한 스몰톡도 없다는데 의심하고 기분 나쁘면 본인이 이상한거 맞음
첫댓글 뭔가 촉이 발동하신건 아닐까
후기가 보고싶군 뭔가의 촉일수도
여직원한테 뭐라 안하고 남편만 잡으면 정상
흠 오징어지킴이
시야가좁아져서
신경쓰이는 이유가 있을 것 같다만..
이건 의심해봐야해.. 촉은.. 무시못한다..
저거좀 말했다고 자신이없다니 ㅋㅋ 더이상하네
22 존나 바로 자신없다 하는 거 보면 뒤에서 딴 짓하고 있을 확률 ^^ㅋ
꼭 저 직원이 아니더라도 의심감
삭제된 댓글 입니다.
3 촉 이러면서 여자직원 불륜 만드네..
444 촉은 무슨
본인이 봐도 일상대화조차 없다는데 뭔 촉이야.. 여직원 불쌍하다;
일상대화도 안한다는디 먼 촉… 걍 오징어지킴이
나는 업무 얘기 카톡으로 하자는 놈들이 제일 싫던데 그 여직원도 좋아서 그러는건 아닐테니 오해 마셔
같이 일하는건데 매일 연락해야하냐고 물으면 좀 당황스럽지 뭔 사적연락하는것도 아니고
촉 아니고 오징어지킴이ㅋㅋ
그리고 상대가 바람을 필 사람이면 내가 아무리 집착하고 의심해도 세컨폰을 사서라도 바람피워… 상대방 바람은 내가 컨트롤 할 수 있는게 아니니까 집착 하는 소용이 없어ㅋㅋㅋ
날씨좋네요 어디가세요~ 이정도의 말도 안한다는거잖아 진짜 딱 업무이야기만 하나본데.. 음 자기 일상을 많이 만들면 집착 덜하지 않으려나
자기일좀 하고 바쁘게사세요ㅠ왜그러고사냐진짜
직원만 불쌍
일해야하니까 매일 연락을 주고받지....어떻게 해 그럼
일을 하지말란건가...
평소에 한남이 잘 못했겠지 ㅋㅋㅋㅋ 한남탓이지 근데 그런 믿음 없는 한남이랑 결혼해서 얻는 게 뭐짘ㅋㅋㅋ
아... 직원 분 진짜 성별 하나 때문에 능력있고 일 잘하는데 의심의 대상이 되는거 너무 불쌍하다;;;; 심지어 같은 여자면서 남자 때문에 신경쓰인다고 여자 밥줄 끊으려하네 (업무를 같이하는데 매일 연락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건 결국 채용한 직원 내보내라는거라고 생각)
일 안할듯 일해야 쓸떼없는 생각 안함.
아 진짜 존나 징그러 느그 남편이랑 잘 살던 아가씨가 왜 바람이나요 미쳐도 적당히 미쳐야지 멀쩡하게 잘 살던 사람 불륜녀 만드네 게다가 밥줄까지 끊으려들고 진짜 일 잘한다는 죄로 일 관련 연락만 받던 저 여직원은 무슨죄야 ㅅㅂ
마음아프게 왜 저렇게말함
으 시발..제발 작작해
음 혹시 전업인가?? 난 직장다니다 퇴사하고 나니까 나도 모르게 남자친구한테 너무 집착하게 되더라고.. 원래 전혀 집착하는 스타일도 아니고 그래서 서운해했는데.. 에너지를 다른데 쏟을 데를 찾으니 오히려 안하게되던데 다른 관심사를 찾으시면 될듯
왜 그럴까... 본인도 아닌거 아는데 뭔가 자꾸 이상한 생각이 드는 경험 나도 있었는데 사람 돌아버려.. 난 병원 다니고 해결하긴했는데 상담 받아보셨음 좋겠다. 뭔가 분명 원인이 있을텐데...
아 사적인 대화 1도 없는데 신경 쓰인다는거구나...진짜 댓글들처럼 본인 일이 생기면 자연스레 관심도 끊길텐데..!
어휴
작작해라 진짜.. 느그 오징어 관심없다고요
직원은 일만 했는데 난데없이 헛소리 들을뻔한거네 그 흔한 스몰톡도 없다는데 의심하고 기분 나쁘면 본인이 이상한거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