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돋 연민마저 느껴지는 체크카드도둑jpg

[검정버섯]

출처 : 여성시대 검정버섯

[왜오오오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겨 하필 534원짜리를

[언덕]

개빡친닼ㅋㅋㅋㅋㅋㅋㅋㅋ 꾸역꾸역 쓰겠다고 .....

[불랜키]

피시방에서 자기돈 만원긁었겠네 ㅋㅋㅋ

[끼앙꺙]

영광점 알바생 이새끼 뭔가 싶었을듯 ㅋㅋㅋ

[저애게왜질문을?]

그냥 나가기 머쓱해서 다 지돈으로 했겠노

[저쪼아래]

될 때까지 도전하네 ㅋㅋㅋㅋㅋㅋㅋ 미친놈이.

[유미의셰프들]

찌질쓰찌질쓰

[보부상그잡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떻게든 아득바득 쓰겠다고 한심하노

[증사찍은고영희]

업앤다운게임 못하네~ 으이그~~ 니 카드 써라~~

[제발정신차리자]

바득바득 쓰겟다는 의지보소

[이따릉]

나도예전에 230원인가 남아있는 카드 잃어버렸는데
계속 편의점에서 결제실패가 뜨는거야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허참 진짜 양심도없고 구질구질한 사람이네 싶었음^^...

[아 회색..?]

cu 알바 아니고서야 cu 계산대 앞에서 알바생한테 물건 바꿔가면서 계산해달라고 한다고??ㅠㅠㅠㅅㅂ 개노간지

[우는구나, 마침내.]

아 시바아아아ㅏ앜ㅋㅋㅋ

[드릉드릉드릉]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운동해라 허리근력키워라]

으이그!!!

[집단ㅁr약섻스파티 회원]

등신새끼...

[키위골드그린]

지독하다

[마를린를린를린]

근데 븅신인가 ㅋㅋㅋ카드 긁으면 무조건 걸리는데

[은둔집순]

편의점 알바 개빡쳤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