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컴접근금지 배트맨: 킬링 조크 11

[뱃걸]

출처 : 여성시대 뱃걸

킬링조크 전편

1 https://cafe.daum.net/subdued20club/ReHf/3980695

2 https://cafe.daum.net/subdued20club/ReHf/3980719

3 https://cafe.daum.net/subdued20club/ReHf/3980725

4 https://cafe.daum.net/subdued20club/ReHf/3980732

5 https://cafe.daum.net/subdued20club/ReHf/3980736

6 https://cafe.daum.net/subdued20club/ReHf/3980746

7 https://cafe.daum.net/subdued20club/ReHf/3983450

8 https://cafe.daum.net/subdued20club/ReHf/3983463

9 https://cafe.daum.net/subdued20club/ReHf/3983476

10 https://cafe.daum.net/subdued20club/ReHf/3983484

* 잔인한 장면을 최소화로 잘라냈지만 내용상 잔인함이나 피 등이 불쾌할 수 있음.

광기어린 노래를 부르며 총에 맞은 바바라의 사진을 보여주는 조커

조커는 배트맨에게 초대장을 보낸다.

충격으로 정신을 놓은 고든

조커는 신경쓰지 않는다.

범죄에 가담하던 그날의 기억

금새 경비원에게 들키게 된다.

범죄자들이 쓸모없다며 그를 죽이려던 찰나

경비원들에게 일당 하나가 죽고

다른 일당은 그를 범죄자 두목으로 몬다.

홀로 남아 쫒기는 그

그에게 다가오는 배트맨은 무서운 괴물처럼 보인다..

발을 헛디딘 그는 화학 공장의 알 수 없는 액체에 빠지고,

배트맨은 그를 구하지 못한 채 그가 죽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는 살았다.

미쳐버린 '조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