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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윤 대통령 작심 비판 "'내부총질' 표현 한심"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선출된 당 대표가 당내 상황에 대해 말하는 게 '내부총질'이라는 인식도 한심하다"며 윤석열 대통령을 정면으로 비판했습니다. 앞서 윤석열 대통령이 권선동 대표 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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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선출된 당 대표가 당내 상황에 대해 말하는 게 '내부총질'이라는 인식도 한심하다"며 윤석열 대통령을 정면으로 비판했습니다.그러면서 "당대표가 내부총질 한다는 문장 자체가 '형용모순'이다. '사장이 직원의 지시에 불응한다' 뭐 이런 거 비슷한 것"이라며 "그 형용모순을 받아들이는 순간 나머지 사람들이 당에 대해 하는 말은 모기소리 이하로 격하될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이 대표는 또 "이준석이 당을 지휘할 때는 단 한 번도 당 지지율이 민주당에게 지는 일은 없었고 '이준석을 내쳐야 여성표를 받는다'는 어처구니없는 말 속에....
첫댓글 기사사진 개 쩐다....
중력이 쟤 주위에만 쎈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쟤는 왜 기사 사진마다 입이 저모양이야
여시들 댓 다 웃겪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ㄲ
요즘 맘고생 했나? 폭삭 늙어뵈네
싸워라! 싸워라!이기는 편 니네 편!
포스트김정은
나이 40이면 자기얼굴에 책임져야 된다는 말이 있던데 이제 슬슬 준비해야 될 나이인갑네
볼 때마다 흘러내리네
빈티나
날이 더워 그런가 문자 그대로 멜팅...
내부총질을 내부총질이라 하지 뭐라하냐
ㅇㅒ 80년대생 맞아?
얼굴 왜 이렇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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