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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진리 탐구 Re: 바벨론은 성화 봉송 주자가 아니라 성화 봉송 주자를 깨우는 회초리입니다.
crystal sea 추천 0 조회 90 21.04.28 08:46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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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1.04.28 09:07


    흑암이 가득한 자들에게 빛을 비추고 있느니라.

    "어두운데서 빛이 비취리라 하시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취셨느니라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능력의 심히 큰 것이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고후4:6~7)."

  • 작성자 21.04.28 09:21

    @일어서서 말하는 자
    목사가 되어가지고
    빛이 무엇이며,
    참 빛은 무엇인지도 모른다는 것이 충격입니다.

    바벨론이 참 빛을 봉송하는 성화봉송 주자라 하는 이런 소리는 어디가서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1.04.28 09:34

    @일어서서 말하는 자
    목사님~!^^

    헬렐이 아침의 아들이라고 기록된 것은 보셨나요?

    왜 자꾸 보스포로스라고 주장을 하세요?

    흑마술하지 마시라니까요?

  • @일어서서 말하는 자 백만원 아니였나요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1.04.28 09:39


    또 흑마술~! ㅉㅉㅉ

    회초리로 사용하기 위해 하나님이 영광과 권세를 입혀주었잖소~!

    그 영광과 권세를 입은 것을 헬렐이라 비유한 것입니다.

    회초리로 쓸려면 때려도 부러지지 않아야 하는데,
    갈대 잎으로 회초리를 사용하는 것 봤소???

  • 작성자 21.04.28 09:51

    @일어서서 말하는 자 또 흑마술~!

    내 서원? 무슨 서원?
    내가 목사님께 서원을 했나요?

    먼저 님이 나에게 1천만원을 요구하셨으니
    사모함님과 완전한 사화를 하고
    두 번 다시 흑마술을 사용하지 않겠다고 하면
    그 돈을 보내드리겠다고 했는데,

    이젠 서원으로 만드네???

    선행 조건을 다 수용하겠습니까?

  • 작성자 21.04.28 10:22

    @일어서서 말하는 자

    자~! 증거를 드립니다.

    1천만원을 먼저 요구한 목사님의 글입니다.
    그리고 제가 요구한 선제 조건을 약속하면 1천만원을 보내 드리겠다고한 제 답변입니다.

    사실이면 증거가 있는 법입니다.

    눈이 있으면 보시기 바랍니다.

    1천만원을 먼저 요구한 것을 서원이라 말하는 흑마술을 하지 말랬잖아요~!

  • 작성자 21.04.28 10:38

    @일어서서 말하는 자
    목사님~!
    우리 쿨하게 삽시다.
    뭘 그렇게 어렵게 사십니까?

    말씀대로만 하시면 될 것을
    뭘 그렇게 만들어 내시려고 그러셔요~!

    나는 목사님께 화해할 일 없어요~!
    화해의 예물을 보낼 필요도 없다는 뜻입니다.

    그러나 목사님이 갑자기 저에게 일천만원을 요구하셨고,
    목사님을 살리는 길이면 기꺼이 보내 드리겠다고 했잖아요!

    목사님을 살리기 위해서
    제가 선제 조건을 말씀드렸구요~!

    예 아니오만 하시면 될 일입니다.

    예! 하시면 오늘 당장 보내 드릴 것이고,
    아니오! 하시면 보낼 수 없는 것이잖아요~!

    뭘 그리 구질 구질하게 이리 말 바꾸고 저리 말 바꾸고......

  • 작성자 21.04.28 11:39

    @일어서서 말하는 자 그럼 천만원 보내 봐~!
    하나님께 드리는 마음으로....

    이게 서원입니까??? ㅍㅎㅎㅎㅎ
    무슨 서원이 강제로 하는 서원도 있어요???

  • @crystal sea 앞에 천 <- 자 붙으니깐 무서워서 벌벌 떠네 ㅋㅋㅋ

  • 작성자 21.04.28 12:37

    @섬소년S2

    ㅍㅎㅎㅎㅎㅎㅎ

    널 보면 항상 웃겨~!

    넌 도대체 뭐냐???

  • 작성자 21.04.28 12:43

    @거룩한순찰자(다니엘서)

    ㅍㅎㅎㅎㅎ

    성도의 본분님이 내가 제시한 약속을 이행한다면
    나는 즐거운 마음으로 섬김요양원에 1천만원 후원한다.

    그것을 하나님은 바라고 계시고
    그것을 하는 것을 하나님은 기뻐하신다.

    정말 성도의 본분님이 흑암의 권세에서 벗어나
    진리의 말씀을 들고 참 빛을 선포하는 자가되는 것을
    하나님이 고대하고 고대하며 기다리신다.

    그렇게만 된다면,
    흑암 가운데 죽어가는 심령을 살려내는 기쁨으로
    하늘이 춤추는 만큼 이 땅에는 복이 쏟아지는 거다.

    믿음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행함으로 복을 받는 것이니라. 알겠느냐?

  • 작성자 21.04.28 13:02

    @섬소년S2
    ㅍㅎㅎㅎㅎㅎㅎ

    왜 심장이 쫄깃 혀~? ㅋㅋㅋㅋㅋ

    신앙아이큐 20을 어떻게 좀 키워 봐라.

    60평생 교회를 다니고도 말씀을 모르면......

    그게 소경이지 달리 소경이요?????

  • 작성자 21.04.28 15:20

    @일어서서 말하는 자 어쩌다가 이리 되셨을까....? ㅠㅠ

  • 작성자 21.04.28 15:33

    @일어서서 말하는 자 목사님이 전제조건에 대답하면 갚을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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