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별로 보면 긍정 평가는 18∼29세의 경우 지난주 20%에서 이번주 26%로 올랐지만, 60대(40%→35%), 70대 이상(48%→42%) 등 장년층에서는 하락세를 보였다.
윤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대해 부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자(661명)는 그 이유로 인사(23%), 경험·자질 부족·무능함(10%), 독단적·일방적(8%), 소통 미흡(7%) 등을 꼽았고, ‘전반적으로 잘못한다’는 응답 비율은 6%였다. ‘만 5세 초등학교 입학 추진’과 ‘경제 민생을 살피지 않음’도 각각 5%로 집계됐다.
반면 윤 대통령 직무수행 긍정 평가자(244명)는 그 이유로 ‘모름·응답 거절’(28%), ‘열심히 한다·최선을 다한다’(6%), ‘전 정권 극복’(5%), 경제·민생(5%), 주관·소신(5%) 등을 꼽았다.
한국갤럽은 이번 주 윤 대통령의 직무수행 평가 응답 추이와 관련해 “긍정 평가이유에서는 지난주 최상위였던 ‘공정·정의·원칙’ 관련 언급이 많이 줄었다”고 분석했다. 또 부정 평가와 관련해선 “대통령은 이번 주 여름휴가 중이지만, 지난주 금요일 불거진 ‘취학 연령 하향’ 외 여러 이슈가 잇달았다”고 지적했다.
국민의힘 지지율도 지난주보다 4%포인트 하락하면서 윤석열 정부 들어 갤럽 조사 기준으로 처음 민주당에 역전됐다.
정당지지도 조사에서는 국민의힘이 34%, 더불어민주당이 39%를 각각 기록했다. 지난주 조사 대비 국민의힘 지지율은 2%포인트 내렸고, 민주당 지지율은 3%포인트 올랐다. 국민의힘 지지율은 지난 3월 대선 승리 이후 20주 만에 최저치다.
첫댓글 무능력하니까…
거 지금이라도 내려오십쇼
근혜보다 낮다니ㅋㅋㅋ
짐 미리 싸놔
국정농단보다 더하단 소리임ㅋㅋㅋ내려와
이런거 눈치 안볼새끼라 더짜증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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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ㅡㅡ 미쳤나 비빌 데를 비벼라
44
55 어떠 비벼 미친
55 미친놈인가ㅡㅡ
알아서꺼져제발
개웃겨 아니 안웃겨
3개월 밖에 안되었다니ㅣ....제발 탄핵.,plz
하 왜 그것밖에안됨 ? 문때는 시간 존나 빨리갔는데 ㅠ
빨리갖다버리자
근데도 아직 대통령이고 하고십은 대로 다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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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백일도 안됐다고...?
탄핵 궈궈
탄핵하자~~
문이랑 비교하지말아라
용산으로 옮긴다는것부터 개어이없긴햏지
하야해라 이 빨갱이새끼야
히ㅣㅣㅣ발..ㅋㅋ
누가뽑았어ㅡㅡ빨리쫓아내
박근혜한테는 박사모라도 남아있었지 넌 뭐냐
하야해 새끼야 ㅡㅡ 니가 뭘 처안다고 그자리 앉아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