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가 권장해야 할 수장 [水葬],
물장례,
수장 burial at sea[in the sea], water burial,
수장하다 bury at sea, consign (the body) to a watery grave,
수장되다 be buried at sea,
지구에는 땅의 면적보다는 물의 면적이 많고
물속에 넣으면 고기들이 먹어서 다른형태 이던지 다시 태어날수있고
우리는 사는동안 고기를 먹어와서 동물과 물고기의 도움을 많이 받았으니
이제는 그들이 우리를 먹을 차례이다.
윤회란 정신적, 물질적, 사회적, 역사적, 경제적으로 돌고 도는 과정이다.
돈은 시대, 장소, 공간을
다니며 여러 곳을 윤회 한다.
수장이란 바다나 큰 호수만을 뜻하는게 아니라
습기가 많은곳에 묻는것을 포함한다.
사람이 동물이나 물고기에 먹히는건 억울한게 아니라
영광이고 우리가 그들에게 한 답례이다.
배타고 멀리 나가서 바다나 호수에 던지면 간단하고 장례비도 적게든다.
정부에서는 바다 근처에 사는 사람들에게는 수장을 허용해야한다.
아니면 농사하는 땅에 깊게 묻으면 물이 많아서 빨리 썩고,
썩은 시체는 거름이된다.
부모를 멀리 묻어버리고 외면 하는것 보다는
우리 농토에 깊이묻어 비료가되면
부모는 우리가 사는곳에 함께 있고
기른 농산물은 더 풍성하고 맛있다.
내가 죽으면 수장을 하고 싶으나 정부에서 허용을 하는지 모르겠다.
이 기사를 시간 있을때 영어로 번역하여 각 나라 언론에 보내세요
수장은 각 나라 정부가 당연히 권장해야 합니다.
첫댓글 저는 너무 진보적이라 시대에 안맞아요
미국 해군은 수장되는 걸 가장 큰 영광으로 여긴다는 글을 읽은 기억이 있는데, 티벳의 조장과 근본적인 개념은 같다고 보여지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