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 회개와 믿음의 가정을 만드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바른 회개와 믿음의 가정을 만드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열왕기상 21:17~29) ''아합이 이 모든 말씀을 들을 때에 그의 옷을 찢고 굵은 베로 몸을 동이고 금식하고 굵은 베에 누우며 또 풀이 죽어 다니더라''(27절) 엘리야를 통한 심판 선언(17~26) 아합이 이스르엘 사람 나봇의 포도원을 차지하러 가는 사이 하나님께서는 엘리야를 통하여 심판을 선언하시는데 그의 아내 이세벨의 충동으로 악이 더욱 심하였음을(25) 보며 참으로 믿는 자와 결혼하고 또 자녀의 결혼 등 그러한 믿음의 가정을 갖도록 힘쓰는 삶이 되어야 할 것을 가정의 달 마지막 주간에 묵상하며 겸손히 회개하는 아합(27~29) 이제 오늘의 말씀과 같이 아합이 이 모든 말씀을 들을 때에 옷을 찢고 굵은 베로 몸을 동이고 금식하고 굵은 베에 누우며 풀이 죽어 다닌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바른 회개의 모습을 보여 줌으로 하나님께서 그 재앙을 아들 시대로 미루셨으니 참으로 긍휼히 풍성하신 사랑의 하나님이심을 깨닫고 붙잡게 됩니다 그러므로 오늘날에는 주님께서 우리의 모든 죄를 십자가에서 대속의 죽으심과 부활의 은혜와 사랑을 베풀어 주셨으니 연약하여 죄에 넘어질 때에 즉시 바른 회개 곧 성령님께서 지적하시는 죄에 대한 동의, 이 모든 죄를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사하셨음에 대한 감사, 성령님을 의지하여 돌이키는 회개까지 겸비한 믿음의 삶이 되며 또 믿음의 가정 만들기를 힘쓰는 삶이 되어야 할 줄 믿으며 실천하기를 다짐합니다 주님, 말씀을 통해 교훈받으며 연약하여 죄에 넘어질 때에 즉시 바른 회개의 삶이 되게 하여 주시옵고 특별히 굳건한 믿음의 가정을 만들어 가기를 힘쓰는 삶이 되도록 성령으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주님 안에서 연약하여 죄에 넘어질 때에 즉시 바른 회개의 삶이 되며 특별히 굳건한 믿음의 가정을 위하여 성령님의 도우심을 힘입는 삶으로 날마다 승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