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출동
1달 여시들의 투표결과..의외로 투표결과가 갈려서쩌리로 들고와봄투표!여시들이 생각하는 괜찮아 뜻은?
거절의 괜찮아 노 땡스•••슈퍼 같이갈래?아니 난 괜찮아~ 이런느낌으로 들림
영어로도 노땡큐하면 무례한거고 암오케이 이츠오캐이 한다며.. 같은맥락인듯..!! 만약에 계란넣고싶었으면 응! or 좋아! 라고했겠지.. 거절을 대놓고하기 좀 그럴때 하는 표현이라고보면될듯.
아니 괜찮아~ 의 의미같음
풀지말라는고
풀지말라는거
(아니야) 괜찮아~ 이거 아녀?
보통은 부정인데 에둘러서 말하고 싶을 때 괜찮아 하고 긍정일 때는 응이나 좋아! 쓰는 듯
넣을거면 차라리 괜찮네라고 했을듯
라면이 계란 풀까?(응 풀어도) 괜찮아 아니여?...
헉 풀지말란거!
풀지 말란거 너 이거 먹을래? 가질래? 할 때 괜찮아 하는건 거절의 의미잖아
헐 당연히 계란 풀지말라고 들었는데 신기하네
풀든말든 상관없단 말로 들림. 니 먹고싶은대로 해라 ㅇㅇ
풀지 말하는 거...?
응, 괜찮아일수도 아니, 괜찮아일수도 잇어서 다시 물어봐야할듯
?????? 나는 괜찮다 ok이임
단어뜻자체는 저건데.. 보통 노땡큐의 의미로 제의는 고마운데 난 괜찮아 이렇게 거절의 의미로도 쓰이잖아
@마제소바! 난 그니끼 노땡큐의미 아녀 ㄱㅊ다는거임
예스 아녀?
헐 나는(아니) 괜찮아 로 생각함
라면에 계란 풀까 라고 물어봐서 풀지 말라는 뜻 같음 배경이 없지만 a는 안푼거 좋아하고 b는 푼거 좋아하는데 a가 b 맞춰주려고 풀까? 했다가 b 아냐 괜찮아 하고 거절하는 느낌
풀지말란거..(아니)괜찮아
괜찮아가 긍정이니까 풀어도 되는거같음싫었으면 아니괜찮아 라고 했을듯
어투에 따라 다를듯
난 (응 / 풀어도 안풀어도) 괜찮아로 해석함아니었으면 아니 (안풀어도) 괜찮아 라고 말해야지
난 괜찮아 -> 거부풀어도 괜찮아 -> 긍정
괜찮아 = 싫은데 직접적인 거절표현 잘 못하는 애들이 일부러 살짝 애매하게 말하면서 제발 자기 본심 좀 알아달라고 울부짖는 말..로 자동 치환돼서 들림 내 귀에는 ㅋㅋㅋ
아니 난 괜찮아. 안풀어도 돼.
풀어 - 응!안풀어 - 괜찮아!
긍정일때도 괜찮아라고 하나..? 먼가 어색한데 그냥 응 이라고 하고 부정일때만 괜찮아 쓰지 않남
괜찮아 - 안 풀어도 돼응 괜찮아 - 좋아! 풀어도 돼
난 그닥 좋아하지 않지만 너가 좋다면 풀어도 된다는 뜻
거절의 괜찮아 노 땡스•••
슈퍼 같이갈래?
아니 난 괜찮아~ 이런느낌으로 들림
영어로도 노땡큐하면 무례한거고 암오케이 이츠오캐이 한다며.. 같은맥락인듯..!!
만약에 계란넣고싶었으면 응! or 좋아! 라고했겠지.. 거절을 대놓고하기 좀 그럴때 하는 표현이라고보면될듯.
아니 괜찮아~ 의 의미같음
풀지말라는고
풀지말라는거
풀지말라는거
(아니야) 괜찮아~
이거 아녀?
보통은 부정인데 에둘러서 말하고 싶을 때 괜찮아 하고 긍정일 때는 응이나 좋아! 쓰는 듯
넣을거면 차라리 괜찮네라고 했을듯
라면이 계란 풀까?
(응 풀어도) 괜찮아 아니여?...
헉 풀지말란거!
풀지 말란거
너 이거 먹을래? 가질래? 할 때 괜찮아 하는건 거절의 의미잖아
헐 당연히 계란 풀지말라고 들었는데 신기하네
풀든말든 상관없단 말로 들림. 니 먹고싶은대로 해라 ㅇㅇ
풀지 말하는 거...?
응, 괜찮아일수도 아니, 괜찮아일수도 잇어서 다시 물어봐야할듯
?????? 나는 괜찮다 ok이임
단어뜻자체는 저건데.. 보통 노땡큐의 의미로 제의는 고마운데 난 괜찮아 이렇게 거절의 의미로도 쓰이잖아
@마제소바! 난 그니끼 노땡큐의미 아녀 ㄱㅊ다는거임
예스 아녀?
헐 나는
(아니) 괜찮아 로 생각함
라면에 계란 풀까 라고 물어봐서 풀지 말라는 뜻 같음 배경이 없지만 a는 안푼거 좋아하고 b는 푼거 좋아하는데 a가 b 맞춰주려고 풀까? 했다가 b 아냐 괜찮아 하고 거절하는 느낌
풀지말란거..
(아니)괜찮아
괜찮아가 긍정이니까 풀어도 되는거같음
싫었으면 아니괜찮아 라고 했을듯
어투에 따라 다를듯
난 (응 / 풀어도 안풀어도) 괜찮아로 해석함
아니었으면 아니 (안풀어도) 괜찮아 라고 말해야지
난 괜찮아 -> 거부
풀어도 괜찮아 -> 긍정
괜찮아 = 싫은데 직접적인 거절표현 잘 못하는 애들이 일부러 살짝 애매하게 말하면서 제발 자기 본심 좀 알아달라고 울부짖는 말..로 자동 치환돼서 들림 내 귀에는 ㅋㅋㅋ
아니 난 괜찮아. 안풀어도 돼.
풀어 - 응!
안풀어 - 괜찮아!
긍정일때도 괜찮아라고 하나..? 먼가 어색한데 그냥 응 이라고 하고 부정일때만 괜찮아 쓰지 않남
괜찮아 - 안 풀어도 돼
응 괜찮아 - 좋아! 풀어도 돼
난 그닥 좋아하지 않지만 너가 좋다면 풀어도 된다는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