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휘닐리는. 봄비를 조금 맞으면서
동네둘레길 올라가니 노오란 개나리가
여기저기서 방가딩가. ㅎ
길옆에 이름모를 나무와 잡초들도
파릇파릇 새싹들이 보이더군요 ㅎ
아하
만물이 소생하는 봄기운 확연히
느낀 화요일
햇님도 반짝반짝
길거리도 그렇고 단골무도장
낙원도 반짝반짝 깨끗해서
좋았네요 ㅎ
오늘은
사교춤 배울때. 자주듣던. 노래
채윤에 반지와
최진희의 여정
신청합니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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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진짜 만물이 소생한. 봄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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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블스음악.. .반지 즐청해요.
오늘은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음방이 평소보다는
조금 조용하네요 ㅎ
아공 개나리가 스리슬쩍 피어나고 있었군요,,,,바람을 쐬본지가 언제인지 아니 바로 옆으로 고개를 돌려 볼 마음의 여유도 없이 지내나 봅니다,,,
멀리는 잘 안가도 동네둘레길은
거의 매일 출첵하는데 ㅎ
오늘은 봄기운 확연히 느껴져
아
만물이 소생하는 봄 하는
생각이 저절로 ㅎ
사진보니 정말 봄이 와있네요
함께 들을게요~^_^
오늘은 어제보다도 더
파릇파릇한 새싹들과. ㅎ
개나리 진달래 보고싶네요
이번 주말에는 볼 수 있을깡
ㅋㅋㅋㅋㅋ
봄기운 느끼시고 부럽습니다
이번주. 목요일에 또 비소식이 있기에. 주말에는. 활짝 필듯요. ㅎ
하루가 다르게 파릇파릇한
세상이. ㅎ
@오늘엔(온라인) 와 진짜 봄인가 봅니다.
봄츠자 다녀갑니다ㅋㅋㅋㅋㅋㅋ
울
오늘엔님은
닉과는 다르게
매일 내일를
준비하시는듯~,
파생기시면
그분 닉을
내일엔으로 추천드림~ㅎ,,,^^
감사한 말씀이나. ㅎ
댄스배울때 부터
독립군으로 열심히 활동하다
은퇴하려 합니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