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파브리지오 로마노] 수비멘디 미래 아직 결정 X...주앙 네베스 이적 진전 X

[해리 케인]

베냐민 세슈코는 라이프치히로부터 중요 연봉을 받고 바이아웃 조항을 바꿀 정말 중요한 재계약 제안을 받았기 때문에 자신의 미래를 결정하기 위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그래서 이제 세슈코는 라이프치히와 재계약을 하고 싶은지 아니면 떠날지(아마 PL로 이적) 결정해야 한다.

가능한 한 빨리 세슈코는 결정할 것이고 나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첼시, 아스날 세 구단 중에서 결정하기 위해 여전히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보장할 수 있다. 모든 것이 여젼히 열려 있고 이 세 구단 모두 경쟁 중이다. 세슈코는 자신 앞에 모든 프로젝트가 있지만 아직 어떤 제안도 수락하지 않았다.

그래서 이제 세슈코는 무엇을 할지 결정해야 하지만 그 첫걸음은 라이프치히와 함께할 것이다. 그는 이미 사우디아라비아로부터 미친 두 제안(한 구단은 순 연봉 €30m 제의)을 거절했고 그래서 그의 미래는 여전히 큰 주제이며 6월 한 달 동안 주시해야 하는 가장 중요한 이야기 중 하나이다.

우리는 주로 아스날과 바르셀로나와 여러 차례 연결된 마르틴 수비멘디에 대한 이야기를 계속 듣고 있으며 일부 언론은 지금 그가 행복하고 그곳에 정착해 소시에다드를 떠나는 것을 고려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레알 소시에다드를 떠날 것 같지 않다고 말하고 있다.

그러나, 내가 알기로는 이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수비멘디의 미래, 그의 결정은 여전히 분명하지 않고 그의 바이아웃 조항은 €60m이다.

주앙 네베스는 중원에서 아스날에게 잠재적인 대안으로 거론되어 왔다. 내 정보는 네베스가 아스날, 맨유, 맨체스터 시티에 의해 스카우트됐다는 것이다. 모든 구단들이 관심이 있지만 현 단계에서 진전된 것은 없고 바이아웃이 €120M이기 때문에 네베스의 이적료는 수비멘디에 비해 두 배라는 것을 기억하는 것도 중요하다.

사우디와 관련된 또 다른 이야기는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바르샤에 잔류하기 위해 엄청난 돈을 거절했다는 것이다. 레반도프스키는 사우디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지만 그는 떠나는 것을 고려한 적이 없고 그는 바르샤에서 뛰면서 한지 플릭 감독 체제의 구단의 새 프로젝트의 일원이 되고 싶어한다. 또한 바르샤는 구단의 슈퍼스타 중 하나로 레반도프스키와 계속하는 것에 매우 기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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