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의 모함----박전대표님 공천에 전혀 관여 안함--여론조사 낮은후보 당에서 공천---지역이장 ..지역여성회장 무소속공식적인대대적 지원--박전대표

[kmo1055]

힘 빼기 전략 활용  정부 월급받는 이장이 말 않들 을 수 있나요...이장이 하소연 하네요.........그러나.......우리님 말씀-----당에서 공천한것 존중하고  군민선택 또한 존중 한다........다른 사람 에게 책임을 떠 넘기지 않는다.......친이개의 겅우 는 덮어 쒸운다..........

[진성3]

한나라중앙당은 달성에서 무슨계산인지 여론조사에서 20%나 낮은 후보를 공천했지요. 본능적으로 석연찮은 음모가 있음을 감지한 박근혜지지자들은 달성군으로 이사가서 투표할수도 없고 ,,분기탱천한 그들은 각자 자신들의 지역구에서 친이들을 심판하기로 마음먹었을 겁니다. 저 또한 제가 아는 지인들 모두에게 전화를 하고 또 해서 친이후보 에 쓴맛을 보여주자고 다짐했죠.. 결국 어리석은 친이들은 얄팍한 계산하에 달성 한표 건지고, 전국의 박근혜 지지자들을 분노케 하여 투표장으로 달려가 심판을 하게 만든것이죠. 어리석고 미련한 자들아닙니까.

[고당봉]

달성 군수 무소속 후보 당선은 야당과 mb와의 무언의 단합으로 만들어낸 착품이라면 하늘도 못 말릴 운인것 같습니다. 하지만 하늘이 도운신 낙선이라고도 보아 집니다. 천하용장과 빈촌의 아낙네와 이잡기 시합을 하면 누가 이길고요? 근혜님은 달성군수가 아닙니다. 만약 한나라당이 이겼다면 mb 지원했다는 결과가 나오게 되는데 글럴리가 난무하지요. 만약 승리 했다면 근혜님을 달성에가서 군수나 해먹어라하고 역풍을 낼것 같았을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