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All for you
주연 :
서강준 (윤준영 역) & 박보영 (최이나 역)

" 어.. 누나 왔어요? "
쭉빵고에 재학중인 준영은
친누나의 친구인 이나를 어릴 때부터 혼자 짝사랑 중이야
" 어이 동생 누나 올 때쯤 전화할테니까
데리러 와라 나 무서워 "

" 내가 할 일 없냐? 나 고3 이거든?
그리고 누나는 얼굴이 무기야 "
" 나 지금 이나 만나러 가는데? "

" 꼭 전화해라 무조건 "
준영은 누나인 수영이 이나를 만나는 날이면
위험하다는 핑계로 데리러 가며 매번 이나를 보러 갔어

" 응? 준영이? 에이
꼬맹이랑 무슨 연애를 해 "
하지만 그런 준영의 마음과는 달리
이나는 그저 준영을 친한 친구의 동생으로만 생각해
수영은 약속대로 집에 가기 전
준영에게 전화를 걸어 이나를 만나게 해주고

" 어우 우리 꼬맹이 언제 이렇게 컸어?
이제 완전 남자네 남자야 "
자신을 뚫어져라 쳐다보며
칭찬을 해주는 이나의 행동에
준영은 그저 쑥스러워 눈도 못 마주치며

" 아이 무슨 ... "
한편, 이나의 생일이 다가오자
준영은 이번을 기회삼아 제대로 고백하기로 마음 먹고

" 누나 생일에 약속있어요?
없으면 저랑 ... "

" 나 생일 날 친구들이랑 약속 있는데..
그 날 수영이도 같이 보기로 했어! "

" 아, 그럼 저녁에라도 잠깐 볼 수 있어요?
할 말이 있는데 ... "
결국 이나의 생일에 약속을 잡은 준영은
이나의 그림을 직접 그려 선물해주며
자신의 진심을 전달할 준비를 해

" 야 이거 좀 봐줘
잘 그렸어? 닮았어? "
준영은 학교, 집 어디서든
이나의 그림에 집중하고

" 누나 나 어때 안 이상해? "
드디어 이나의 생일날
나름 남자답게 보이기위해 온갖 준비를 다 하고
저녁이 되자 이나가 있다는 카페로 향해

하지만 준영의 눈에 보인건
카페 안에서 이나와 모르는 남자의
연인같은 다정한 모습이야

" ...... "
준영은 둘의 모습을 보자마자 놀란 마음에
아무 말도 못하고 그저 계속 바라보기만 하다가

결국 카페 안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한 달동안 그렸던
이나의 그림을 쓰레기통에 버려
한편 이나는 바로 출발한다던 준영이
아무 소식도 없자 직접 준영의 집 앞으로 찾아가

" 왜 안 왔어? 나 계속 기다렸는데
할 말 있다면서 .. "
준영은 자신의 마음도 모르는 이나가 그저
평소처럼 자신을 친구의 동생으로 대하는 모습에
잠시 망설이다가 결국 힘들게 말을 건내

" 누나 좋... 아니
생일 축하해요 "
힘들게 한 마디 건내고는 준영은
곧 바로 집으로 들어가버리고

" 어? 아.. 고마워 "
이나는 평소와 다른 준영의 모습에
신경이 쓰였지만 그렇게 준영을 보내는데 ...
#
4년 후,

" 보고싶었어요 누나 "

" 그동안 연락 한 번 없었으면서 .. "

" 저 여자친구 생겼어요 "

" 난 그냥 네 그림 받고 싶었을뿐인데
그게 전부였는데 "

" 나 이제 누나한테 꼬맹이 아니죠?
욕심 부려도 괜찮은거죠 "

2. 너 나 우리
주연 :
박해진 (유지훈 역) & 한지민 (정하연 역)

" 저랑 데이트 해요
오늘 저녁 7시 "

" 네? 저요?
사람 잘못 보신거 같은데요 "
하연은 점심시간 동료들과 같이 밥을 먹고 오는 길에
처음 만난 지훈으로부터 데이트 신청을 받아
하지만 단칼에 거절하고 회사로 올라온 하연은
잘생겼는데 한 번 밥이라도 먹어보라는 동료들의 말에

" 요즘 뉴스 못 봤어요?
세상에 이상한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
그저 지훈을 이상한 사람으로만 여기며 잊어버려
다음 날, 하연은 자신의 앞으로온 꽃다발에 놀라며
안의 편지를 보는데
- 지금 점심 같이 먹을래요?
부러워하는 동료들 사이로 창 밖을 바라보자
지훈이 자신을 바라보며 손을 흔들고 있어
놀란 마음에 바로 밑으로 내려가자 지훈이 웃으며 다가와

" 꽃 괜찮아요? 제가 좋아하는 꽃인데 "

" 저기요 저한테 왜 이러세요? "

" 그 쪽이 너무 예뻐서 제가 첫 눈에 반했고 계속 보고싶어서요
같이 밥 먹으면 안 돼요? "
계속해서 이어지는 지훈의 황당한 말과
어느새 내려와 응원하는 동료의 모습에
하연은 지훈의 말을 무시하고 동료들을 회사 안으로 끌고 가
하연의 차가운 태도에도 불구하고 지훈은 매일매일
점심시간만 되면 하연의 회사 앞에서 기다리고
결국 하연은 지훈에게 먼저 다가가

" 사람 불편하게 끈기 있으시네요
뭐 여자친구도 없어요? "
자신을 째려보는 하연의 모습마저 귀여운듯
지훈은 웃다가 고개를 숙여 눈을 마주치며

" 제 여자친구였으면 하는 사람은 있어요 "
하지만 하연은 여전히 쌀쌀맞게 거절을 하고 회사로 돌아가
퇴근 시간에 맞춰 회사를 나오는데

" 네가 어떻게 여길... "
2년 전 갑자기 자신을 떠나버린 전남자친구가
회사 앞에서 하연을 기다리고 있어
오랜만이라며 다가와 안으려는 모습에 하연이 뒷걸음질하자
섭섭하다며 하연의 팔을 세게 붙잡아 자신의 차에 태우려는데

" 그 손 놓지 싫대잖아 "
지훈이 나타나 전남자친구를 무섭게 째려봐
어이없어하며 네가 뭔데 라는 전남친의 말에
하연을 자신의 뒤로 데리고 오더니

" 지금은 내가 남자친구니까 다신 나타나지 말라고 "
그렇게 전남자친구가 떠나고 많이 놀랬을
하연을 자신의 차에 태워 옆에서 기다려줘

" 저기 ... 고마워요 "
겨우 진정이 된 하연이 미안해하자
지훈은 아무렇지않은듯 웃으며

" 미안하면 나랑 같이 밥 먹어요
난 그거면 되니까 "
결국 한 달동안 지훈의 긴 구애 끝에
둘은 같이 저녁을 먹게 되고

다음 날 숙취로 고통을 호소하며 잠에서 깬 하연은
그제서야 어제 밤 지훈과 술을 마신게 기억이 나

" 지훈씨가 나타나서 눈 크게 뜨고
그 나쁜놈 째려보는데 너무 멋있었어요 ... "

" 우리 사귈래요? 불안해서 못 견디겠어요 "
하연은 모든게 다 기억이나자 후회되는 마음에
소리를 지르고 놀란 동생이 뛰어 들어와
" 왜 그래? 근데 누나 그 사람 혹시 지훈..
아니야 엄마가 내려와서 밥 먹으래 "
동생으로부터 이상한 말을 듣게 되는데 ...
#

" 무슨 소리야 갑자기 왜 그래 "

" 난 네가 누군지 몰라 기억이 안 나
그럼 너라도 날 알아줘야지 기억해줬어야지 "

" 내가 다 기억 할게 우리 얘기 좀 해
지금 가고있어 "

" 아니 그만해 그만 하자.. 미안해 "
- 예고편만 보고 보러 갈 로맨스영화 고르기
1. 서강준 & 박보영
2. 박해진 & 한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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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제시 수정 및 삭제
- 출처
네이버 블로그 'peach blossom'
http://m.blog.naver.com/dlwns1200/220621110575
네이버 블로그 '잘생김수현'
박해진 & 한지민 갤러리
첫댓글 2
2.. 걍 캐스팅에서 헉함ㅠㅠㅠㅠㅠㅠ
1
2ㅠㅠㅠㅠㅠ
11
둘다좋은데 2ㅠㅠ
111
아 캐스팅은 1인데 내용이 2임 궁금해
22222222 ㅠㅠㅜㅜㅜ
1ㅜㅜㅜ
닥 1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22222222 뭐야 뭔데
2 뭐야 개궁ㅁ해 그리고 해진오빠 사랑합니다..
2
11
2222 1은 박보영때문에 혹햇으나 2에서 남신과여신을본순간 마음이바뀜 내용도 2가 더재밋을듯
22222지민여신님 ㅠㅠ
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ㅠㅠㅠㅜㅠ해지오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1은영화로보고싶고 2는 그냥 해진오빠나오니까 보고싶다
222
지민여신생각하면 2인데 스토리는 1111111 강쥬니 멜로눈깔이랑 넘나 잘어울려....
1
1도 재밌어 보이는데 2 궁금 ㅠㅠㅠ 22222
지민여신님2222222222222222
난 1 ㅠㅠㅠㅠ현실적인게 설렌다고ㅠㅠ
222222222222222222박해진!!!!!!!!
22222222222222222
22
222ㅠㅠㅠㅠㅠ
222지훈이
왜!!!!
1
22222
듈다보러갈게....하..ㅠㅠㅠ
1
1보고싶은데 2가 더 궁금하긴한데 결국 별거 아닐거같아서 1볼랳
둘다좋은데 2가 더 궁금함ㅋㅋ
2 존나궁금해
아 나 지금 궁금해서 미칠거같음
뭐야 2 진짜무ㅜ야? 존나궁금해무ㅡ야!!!!!!!
2222
미친걸까 우에에렝나러ㅏㄴ어 못골ㅇ로ㅓㅏㅇ누ㅜㄹㄴ
닥22222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