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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멋30
 
 
 
 
 
카페 게시글
☆ 우리~만날까? ☆ ☆[번개후기]☆사람..삶,,그 속에서..
새벽이슬 추천 0 조회 162 05.09.12 02:45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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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9.11 21:38

    첫댓글 훗.. 크로스 번개후기당.. 잘내려가서 다행 올라올때마다 서서 왔다는 그 야야기. 정류장이 한적해서 좋다는 그야기기 다 기억하고 있음.. 그 마음 가진하고 잘 살아야해~

  • 작성자 05.09.12 14:40

    넹..그 마음 쭉 간직하면서 살게요..후후..짧은 시간이였지만..이런저런 얘기 나눌 수 있어서 참 좋았던 거 아시죠?..넥스트님은 싫으셨을라나..ㅎㅎ..늘 사람들 챙기는 모습이 따뜻해 보입니당..긁적긁적..

  • 05.09.11 22:53

    헙..이야기도 못했네...죄송.

  • 작성자 05.09.12 14:43

    헤헤..죄송은요..절래절래~( -_-)~~(-_- )~저도 인사드리고 이야기라도 나눠보고 싶었는데..이미 알콜이란 놈에게 지배를 당하셨던 듯..훗..담엔 그럴 기회가 주어질거라 믿으면서..굼벵이님..건강하세요..늘 좋은날들 되시구요..^_~**

  • 05.09.12 10:31

    럭셔리 노래방훗..다시 생각하니까 몸이 노곤해지네요.ㅎㅎ 졸려라..역으로 향하는 데 얼마나 발걸음이 무거웠는지...낙산좋았겠네요. 야경이 눈에 선해요. 앗.방금 배에서 소리났어요. 냉면도 먹고파라..당장ㅜㅜ...결국 방석집은 못하셨군요. 아쉬워라..

  • 작성자 05.09.12 14:46

    ㅎㅎ..진진님의 노래도 잊지 못할겁니당..영광이였죠..글구 진진님의 카리스마..^^ 좌중을 압도하지요..훗..저도 끝까지 함께 하셨으면 좋았을걸 하고 많이 안타까웠답니당..낙산야경은 정말 멋지더라구요..굿~!! 담엔 낙산냉면도 먹고 방석집도 함께 하면 좋겠습니다..아프지 마세욤..^^**

  • 05.09.11 23:42

    잠시나마 뵙게되어서 기뻤습니다~ ^-^ 궁금했었거든요. 글마다 달려있는 예쁜 리플의 주인공이 누구실까~ 하고!!

  • 작성자 05.09.12 15:08

    ㅎㅎ..저를 궁금해 해주신 것만으로도 영광이였습니당..저도 얘긴 나눠보지 못했지만 만나서 얼굴뵙고 인사라도 건넬 수 있어서 너무 기뻤어욤..스탈이 멋쥐신 연꽃숲님..늘 웃을일만 있으시길..훗..

  • 05.09.12 01:44

    울 이슬양..제 2의 넥스트를 꿈꾸며... 열심히 댓글 단 보람이 있군..ㅎㅎ 잘 내려 갔다니..다행이오.. 다음엔 오래 오래 함께 했음 좋겠소...ㅎㅎㅎ

  • 05.09.12 11:50

    네가 그리 유명한게요~? ㅋㅋㅋㅋ 이슬양과 나의 꼬릿말은 수준차가 많이 나요. 제가 훠얼어씨인~ 떨어지는 꼬릿말들 ㅋㅋㅋ 이슬양 쵝오~

  • 작성자 05.09.12 14:50

    ㅎㅎ..넹..보람이 있네요..뭐..그런 목적이 있었던 건 아닌데..제가 그런 것처럼 다른 사람들도 그럴테니까..꼬리말 하나가 사람을 따뜻하게 데워주는것..훗..네..언니가 걱정해주셔서 잘 내려왔구요..다음엔 정말 끝까지 가는겁니당..쪼~아..가는거얌~!! 이 세상 끝까징..ㅎㅎ..

  • 작성자 05.09.12 14:52

    넥스트님..수준차라니요..제가 스승으로 모시고 있는 분이 넥스트님인데..그 무슨 말도 안되는 발언이십니깡?...^___^ 긁적..아직 하산하려면 멀었는데..후후..벌써 밀어내시기예여..냐하하...넥스트님도 최곱니당..!!

  • 05.09.12 03:48

    잘들어 가셨다니 다행이네요... 전 갈때 비몽 사몽으로 쉬운길을 갔다가 멈췄다가... 갔다가 멈췄다가... 엉망이 었는데...ㅋㅋ 그 불빛 마술 딜라이트라는 건데요... 마지막에 비법을 들켜 버려서... ㅡㅡaa 담엔 새로운걸루 준비 해야쥐... 글구 취사해요... 뒤늦게 봤지만 정류장에 늦었다구... 그렇게 공개하다뉘..

  • 작성자 05.09.12 14:56

    넹..양아님이 배웅해 주셔서 더 잘 내려왔습니당..아..술에 취하셨었나욤?..후후..제가 옆에 있어드려야 하는건데..훗..그 마술을 딜라이트라고 하는군요..하나 배웠당..브이..새로운 마술 또 기대할게요..그리고 미안해요..긁적.그런 의도가 아니고..그냥 혹 못오시나해서 끄적거려본건뎅..화푸세욤..^_~.앙.(애굡니다)ㅎ

  • 05.09.12 11:22

    아하하하~여기도 내낵이 ㅋㅋㅋ다음엔 개인기 꼭보여줘요...역쉬 우린 늦게 합류해서...할말이없다....정류장서 무쟈게 먹었던것만 생각나네...

  • 작성자 05.09.12 14:58

    ㅎㅎ.너무 술을 좋아라 하시고..술도 와디지님을 따르는 풍경..너무 자연스러워서..이거이거..주인 잘못 만난 와디지님의 몸도 생각해주셔야지욤..^^ ㅎㅎ.개인기..웬만하면 넣어두시죠..푸훗..집엔 잘 들어가셨는지요?..아프지 마시고 늘 재밌는 하루하루 되세욤..

  • 05.09.13 00:52

    웅... 저도 솔직히 이번에 처음으로 님의 이쁜 얼굴을 처음 봤어요...ㅋㅋ(제가 지금 술취해서요 말이 막나오네..) 역시 꼬리말의 여왕답군요... 한사람도 빠트리지 않고...ㅋㅋㅋ 다음에 뵈요...

  • 작성자 05.09.13 14:33

    그르게요..술 많이 취하셨었나봐요..제 얼굴을 이쁘다 그러시고..냐하하..+___+~~..이러고 초라해지는 이스리..ㅡ.ㅡ;;; 저도 이번엔 케비에쑤님하고 인사도 하고 얘기도 나눌 수 있어서 좋았어요..반갑게 맞아주셔서 고마웠구요..꼬리말 여왕의 자리를 지킬라구욤..훗..다음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또 뵈욤..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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