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이슬람 성전과 나란이 세워질 수도 있는 제 3 성전 (2013년 12월 5일 버젼)

[Dean]

1967년에 예루살렘(시)의 탈환이 이루어 졌습니다—예루살렘(시)의 회복이 시작 된 것입니다. 그러나 예루살렘(시) 내의 예루살렘 성전만은 아직까지도 회복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그 성전이 있어야 할 자리라고 믿어지는 곳에는 아직도 “The Islamic Dome of Rock”(이하 “바위돔”)으로 잘 알려진 “이슬람 제 2 성전”이 위치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말세론들에서 예수님의 재림에 대한 Count–Down (카운트 다운)이 시작 되는 시점을 이스라엘( 정부)에서 바위돔을 허물고 그 자리(이하 “바위돔 자리”)에 예루살렘 성전(이하 “제 3 성전”)을 세우는 순간이라고들 합니다.

그러나 그러한 말세론들의 예상들과는 달리 바위돔은 허물어 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이스라엘( 정부)에서 바위돔을 그대로 놔두고 그 옆에 제 3 성전을 세우게 될 것 같습니다.

그러면 왜 이스라엘( 정부)에서 바위돔을 그대로 놔두고 그 옆에 제 3 성전을 세우게 될 것인지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아래에 인용한 누가복음 21장 24절에 의하면,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이 이방인의 때가 차기까지 이방인들에게 밟히리라고 예언 하셨습니다:

… 예루살렘은 이방인의 때가 차기까지 이방인들에게 밟히리라

그러므로 예루살렘이 이방인에게 밟히고 있으면 그 때는 아직 이방인의 때인 것입니다. 그럼 지금이 이방인의 때인지 아닌지를 분별하는 것은 아주 간단합니다. 예루살렘이 이방인에게 밟히고 있는지 여부를 보면 됩니다. 위에 말씀 들린 것처럼, 예루살렘(시) 내에서 제 3 성전이 있어야 할 자리라고 믿어지는 곳에는—즉, 바위돔 자리에는—아직도 바위돔이 있습니다; 예루살렘(시)에서 바위돔 자리가 아직도 이방인에게 밟히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아직도 예루살렘(시)의 완전한 회복이 이루어 진 것은 아닙니다. 그러므로 아직은 이방인의 때 입니다.

그러나 “바위돔을 허물고 그 자리에 제 3 성전을 세우게 되면 예루살렘(시)의 완전한 회복이 이루어 집니다—이방인의 시대는 끝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이방인의 시대가 끝나면 예수님께서 (곧) 재림 하실 것이다”하는 것이 현재 당연시 여겨지는 시각 입니다. (보다 자세한 이해를 위해 제 글 “끝나가는 이방인의 시대”(http://cafe.daum.net/deanjestory/9Azn/6)을 참고 바랍니다.) 그래서 “바위돔이 건재한 이상 아직은 시간이 좀 더 있다”고들 봅니다.

그러나 아래에 인용한 누가복음 21장 24절 전후의 문맥에 따르면 예루살렘의 완전한 회복은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때까지 이루어 질 것 같지 않습니다:

… 예루살렘은 이방인의 때가 차기까지 이방인들에게 밟히리라 일월 성신에는 징조가 있겠고 땅에서는 민족들이 바다와 파도의 성난 소리로 인하여 혼란한 중에 곤고하리라 사람들이 세상에 임할 일을 생각하고 무서워하므로 기절하리니 이는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겠음이라 그 때에 사람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vv. 24 – 27)

위에 인용한 누가복음 21장 24절 전후의 문맥에 따르면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시)의 완전한 회복이 이루러 지지 않은 상태에서 재림 하십니다. 그러나 성경은 예루살렘 성전의 회복을 예언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루살렘(시)의 완전한 회복이 예수님께서 재림 하실 때까지 이루어 지지 않는다면, 다음과 같은 시나리오가 예상 가능 합니다: 예루살렘 성전이 예루살렘(시)의 다른 곳에 세워지는 것입니다—즉, 이스라엘( 정부)에서 제 3 성전을 예루살렘(시)의 다른 곳에 세우는 것입니다. 그러면 성경의 예언 대로 (1) 예루살렘 성전의 회복이 완전히 이루어 지면서도; (2) 예루살렘(시)의 완전한 회복은 이루어 지지 않습니다.

 그런데 제 3 성전을 세우는 것은—즉, 예루살렘 성전을 회복하는 것은—유대인들에게는 아주 심각한 사안입니다. 그러므로 그들이 그 성전을 아무데나 세워지도록 허락 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반드시 하나님께서 당신의 이름을 두시겠다고 하신 곳으로 솔로몬 성전(제 1 성전)이 세워졌던 곳(이하 “성전 자리”)에 세울 것입니다. 그러므로, 방금 말씀 드린 시나리오 대로 한다면, 제 3 성전이 다른 곳에 세워지게 되는데 그 곳이 하나님께서 이름을 두시겠다고 하신 곳으로 솔로몬 성전이 세워졌던 곳이 될 것입니다—즉, 바위돔 자리는 성전 자리가 아닌 것으로 밝혀질 것입니다.

바위돔 자리가 성전 자리가 아니라면 굳이 모슬렘—이슬람 신도—들의 심기를 건드려 제 3 차 세계대전을 감수하면서까지 바위돔을 허물 필요가 없습니다. 일단은 그 성전 자리에 제 3 성전을 세운 후 바위돔은 이슬람권과 관련한 세계 정세를 보면서—직선적으로 말씀드려, “눈치봐 가면서”—적당한 시기에 허물면 됩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정부)에서 성전 자리에 제 3 성전을 세우게 되면, 성경의 예언 대로 (1) 예루살렘 성전의 완전한 회복이 이루어 지면서도; (2) 예루살렘(시)의 완전한 회복은 이루어 지지 않습니다. 그러면, 방금 누가복음 21장 24 – 27절에 대해 말씀 드린 것처럼,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시)의 완전한 회복이 이루어 지지 않은 상태에서 재림 하시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된다면 “바위돔이 건재한 이상 아직은 시간이 좀 더 있다”는 말만 믿고 신앙 생활 등한히 하다가는 큰 낭패를 당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바위돔 옆에 위치한 통곡의 벽은 무엇인가? 통곡의 벽이 제 2 성전의 잔재가 아니란 말인가? 바위돔 옆에 의치한 통곡의 벽이 제 2 성전의 잔재이기 때문에 바위돔 자리가 성전 자리로 간주 되고 있는데 그 통곡의 벽이 제 2 성전의 잔재가 아니란 말인가?하는 질문이 예상 됩니다.

통곡의 벽은, 결론부터 말씀 드리자면, 제 2 성전의 잔재가 아닙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유대인들 조차—“통곡의 벽”에 대해 제 2 성전이라고도 일컫는 “예수님 당시 성전의 유일한 잔재”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래에 나타난 예수님의 예언에 의하면 그러한 잔재도 존재 하지 말아야 합니다:

예수께서 성전에서 나와서 가실 때에 제자들이 성전 건물들을 가리켜 보이려고 나아오니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이 모든 것을 보지 못하느냐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뜨려지리라 (마 24:1 – 2; cf 막 13:1 – 2; 눅 21:5 – 6)

가까이 오사 성을 보시고 우시며 … 돌 하나도 돌 위에 남기지 아니하리니 … (눅 19:41 – 44)

보라 너희 집이 황폐하여 버려진 바 되리라 (마 23:38; 눅 13:35)

예수님께서 하신 위의 예언에 나타난 것처럼, 제 2 성전은 돌 위에 돌 하나도 남지 않을 정도로 황폐해 졌기 때문입니다.

 “통곡의 벽”이 제 2 성전의 잔재가 아니라면 바위돔 자리는 제 2 성전이 위치 했던 자리가 아니라는 결론이 나옵니다—즉, 하나님께서 이름을 두시겠다고 하신 곳으로 솔로몬 성전(제 1 성전)이 세워졌던 곳이 아니라는 결론이 나옵니다; 성전 자리가 아니라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아래의 링크들에 나타난 조사 결과에 의하면, 통곡의 벽은 분봉왕 헤롯이 지어서 로마의 황제와 신들에게 바쳤던 Fort Antonia(안토니아 요새)의 벽입니다:

http://endtimepilgrim.org/temple.htm

http://askelm.com/temple/t001211.htm

http://www.contenderministries.org/prophecy/templelocationPF.php

http://www.johnpratt.com/items/docs/lds/meridian/2008/temple.html

http://templemountlocation.com/chapterFour.html

바위돔 곁에 있는 통곡의 벽이 제 2 성전의 벽이 아니므로 바위돔 자리도 성전 자리가 아닌 것입니다. 위의 링크들에 나타난 조사 결과에 의하면, 바위돔 자리는 안토니아 요새의 뜰로서 예수님께서 빌라도에게 재판을 받으셨던 곳입니다.

그러므로 굳이 모슬렘—이슬람 신도—들의 심기를 건드려 제 3 차 세계대전을 감수하면서까지 바위돔을 허물 필요가 없습니다. 일단은 그 성전 자리에 제 3 성전을 세운 후 바위돔은 이슬람권과 관련한 세계 정세를 보면서—직선적으로 말씀드려, “눈치봐 가면서”—적당한 시기에 허물면 됩니다.

바위돔만 허물지 않는 이상 모슬렘들을 포함한 누구도 유대인들이 제 3 성전을 세우는 것에 대해 반박할 구실이 없습니다. 게다가 사단은 제 3 성전에 적그리스도를 앉히고 싶어 합니다. 그러므로 사단을 따르는 무리들은 의식적으로든 무의식적으로든 유대인들이 제 3 성전을 세우는 것을 오히려 적극적으로 지지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바위돔 자리가 성전 자리가 아니란 사실이 증명 되는대로 제 3 성전은 “게눈 감추듯” 빨리 세워질 것입니다—착공 후 3개월만에 완공할 정도로 성전을 지을 준비와 계획이 이미 다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의 재림에 대한 카운트 다운이 시작 되는 싯점은 바위돔이 허물어지는 싯점이 아니라 바위돔 자리가 성전 자리가 아니라는 사실이 밝혀지는 싯점—좀 더 정확하게는 이스라엘 정부에서 위의 링크들에 나타난 “성전 자리”가 바른 “성전 자리”라는 사실을 인정 하는 싯점—이 될 것입니다.

그러면, “바른 성전 자리가 어디인가?”가 궁금하실 것입니다. 위의 링크들에서 발췌한 아래의 사진들에 바른 성전 자리가 잘 나타나 있습니다:

그러므로 바른 성전 자리에 제 3 성전이 세워질 경우의 조감도는 아래와 같습니다:

그러므로 놀라운 사실은 제 3 성전이 바위돔 바로 옆에 세워진다는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성경 어딘가에 그것을 암시하는 구절이 있을 것입니다. 있습니다. 아래에 일용한 에스겔 43장 4 – 9 절의 말씀입니다:

성신이 나를 들어 데리고 안 뜰에 들어 가시기로 내가 보니 여호와의 영광이 전에 가득하더라 들은즉 누구인지 전에서 내게 말하더니 사람이 내 곁에 서서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는 내 보좌의 처소, 내 발을 두는 처소, 내가 이스라엘 족속 가운데 영원히 거할 곳이라 이스라엘 족속 곧 그들과 그 왕들이 음란히 행하며 그 죽은 왕들의 시체로 다시는 내 거룩한 이름을 더럽히지 아니하리라 그들이 그 문지방을 내 문지방 곁에 두며 그 문설주를 내 문설주 곁에 두어서 그들과 나 사이에 겨우 한 담이 막히게 하였고 또 그 행하는 가증한 일로 내 거룩한 이름을 더럽혔으므로 내가 노하여 멸하였거니와 이제는 그들이 그 음란과 그 왕들의 시체를 내게서 멀리 제하여 버려야 할것이라 그리하면 내가 영원토록 그들의 가운데 거하리라

위에 인용한 말씀은 하나님께서 앞으로 시작될 천년 왕국을 앞두고 하시는 말씀 입니다. 그 천년 왕국이 시작될 때 “그들이 그 문지방을 내 문지방 곁에 두며 그 문설주를 내 문설주 곁에 두어서 그들과 나 사이에 겨우 한 담이 막히게 하였고 또 그 행하는 가증한 일로 내 거룩한 이름을 더럽혔”었다고 하시는 것입니다—천년 왕국이 시작되기 전에 그러한 일이 저질러 졌다는 의미 입니다; 앞으로 시작 될 천년 왕국이 시작되기 전에 그러한 일이 저질러 질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위의 말씀에서 “그 문지방을 내 문지방 곁에 두며 그 문설주를 내 문설주 곁에 두어서 그들과 나 사이에 겨우 한 담이 막히게 하였고”를 주목해 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성전—즉, 머지 않아 지어질 제 3 성전—옆에 다른 성전이 있을 것이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그 다른 성전이 현재의 바위돔 입니다.

아니나 다를까, 요즈음 랍비들 사이에 성전 자리는 바위돔 자리가 아닌, 위에서 제시한 것처럼, 바위돔 바로 옆이다는 “근거 있는” 주장이 제기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주장이 옳다고 증명이 된다면, 그 순간부터 이스라엘( 정부)에서 제 3 성전의 착공을 지체 없이 진행 할 것입니다. 그리고 준비 하고 계획한 대로만 진행이 된다면 석달만에 완공이 될 것입니다. 그러면, 위에 말씀 드린 것처럼, 성경의 예언 대로 (1) 예루살렘 성전의 회복이 완전히 이루어 지면서도; (2) 예루살렘(시)의 완전한 회복은 이루어 지지 않습니다. 위의 누가복음 21장 24 – 27절에 대해 말씀 드린 것처럼,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시)의 완전한 회복이 이루어 지지 않은 상태에서 재림 하시게 될 것입니다; “바위돔이 건재한 이상 아직은 시간이 좀 더 있다”는 말만 믿고 신앙 생활 등한히 하다가는 큰 낭패를 당하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재림이 생각 보다 더 가깝습니다.

위의 글을 읽으시면서, 안토니오 요새의 벽인 통곡의 벽이 사람들에게 제 2 성전의 잔재로 받아 들여지게 된 경위가 궁금하신 분들이 계실 것입니다. 그 경위에 대해서는 위에 게시한 링크들에서 발췌한 아래의 내용을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So, you might be asking why people have selected Haram esh-Sharif and the Dome of the Rock as the place of Solomon’s temple.  Martin contends that the people in the period of the Crusades accepted the region of the Haram esh-Sharif as the Temple site because Omar took a portable stone from the remains of two Jewish attempts to rebuild the Temples at the correct site over the Gihon Spring and brought that portable stone from those ruined Temples to his Al Aksa Mosque that he was beginning to construct.  Omar made that portable stone from this ruined Temple site into the qibla stone that pointed Muslim worshippers in his Al Aksa Mosque toward Mecca.  By applying a Muslim belief called baraka, later Muslims felt that a stone from one Temple or holy site could be dislodged and taken to another place and that the latter place would take on the same degree of holiness as the former spot.  When the Crusaders arrived in Jerusalem, Christians also began to call the Al Aksa Mosque by the name “Solomon’s Temple” even while they knew of the tradition that Jesus’ footprints were indelibly on the Rock within the Mosque and even though they felt that Herod’s extension of the Temple was located at the Dome of the Rock (which they then called the Lord’s Temple). (http://www.askelm.com)

Another interesting point that Martin makes in his theory is regarding the Western Wall, or Wailing Wall where the Jewish people now congregate as their holiest place in Judaism.  On his website he shows that the Jewish people paid no attention whatever to the present Western Wall until they finally took over the site from the Muslims in about 1570 C.E.  The Muslims had renovated it from being a Christian holy place where Christian women would discard soiled undergarments.  So, the Wailing Wall as a Jewish holy place, Martin claims, is a modern invention that was selected for Jewish worship, not based on historical precedent.  The Western Wall was selected by Isaac Luria and was only sanctified and initiated by Rabbi Luria 430 years ago.  Martin also notes that, Luria is known for many geographical mistakes. (http://www.askelm.com)

시간 관계상 영문을 있는 그대로 발췌 했습니다—죄송합니다. 한글로 번역 하셔서 제게 알려 주시면 매우 감사 하겠습니다.

[께어라]

제3의 성전과 그 터와 통곡의벽에 관해 의문이 많았는데 상세한 글 고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내용들이 약간 나름 예견되었던 거라 더욱 공감이 됩니다.

[limyone]

감사합니다.

[천국가는계단]

새로운 사실이군요~~good~~통곡의 벽이 아니라니 참 놀랍군요.

[John Chun 광야의 외치는 소리]

아!!
한가지 의문이 풀려지네요..
한가지 질문은 에스겔서 38~9장은 곡과 마곡의 전쟁입니다..
39;9절에 7년동안 병장기를 불피운다 기록 돼 있으며..
이후 40장에 성전의 말씀이 나옵니다..
Dean 님의 견해 를 부탁 합니다...
감사 합니다!!

[Dean]

오랬만이네요~~ 반갑습니다!!
문의해 주신 것 고맙구요.....
제가 시간이 되는 대로 거기에 대한 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시기를 바래요~~

[영원히감사]

아멘 감사 합니다
아세르 코파만 박사가 조사한 바에 의하면
옛 솔로몬성전터는 현재의 오마르 사원 (알악사 이슬람사원)의
북편70m 에 위치했다고 하던데 그자리는 동문(왕의문)으로부터 일직선이 된다고 합니다
귀한자료 와 귀한 내용에 하나님께 감사 드리고
짝짝짝 꾸벅 샬롬 ^^